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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점의 예술화 : 로이 리히텐슈타인展 - 눈물의 향기
팝아트의 진가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시간
팝아트(POP ART)라는 장르는 사실상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대중적인 장르이자 대부분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장르로 여겨진다. 팝아트라는 하나의 미술 사조에서도 비슷하지만 다른, 개성이 넘치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로버트 라우센버그, 로버트 인디애나 등등 팝아트의 거장으로서 평가받는 인물이 정말이지 다양하다. 사실 대학교
by
박은희 에디터
2021.12.27
리뷰
전시
[Review] 로이 리히텐슈타인과 벤데이 점
팝아트의 거장, 로이 리히텐슈타인 전시에 다녀오다
미국 팝아트 운동에서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한 명이다. <행복한 눈물>, <차 안에서>와 같은 작품들을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디에서 많이 들어본 작가와 어딘가에서 본 것 같은 작품. 나 또한 그의 이름과 몇 개의 작품에는 익숙했지만 제대로 알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웠다. 이번 전시회로 리히텐슈타인과 팝아트의 세계를 좀 더
by
이진교 에디터
2021.12.27
리뷰
전시
[Review] 로이 리히텐슈타인展 - 눈물의 향기 [전시]
나는 팝아트를 좋아한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단독 전시가 서울숲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우리가 아는 '행복한 눈물'을 그린 화가이다. 만화 장면을 엄청 크게 캔버스에 그려서, 대중 문화 (만화)를 미술 세계로 가져온 인물이다. 나는 팝아트를 좋아한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깔이 주를 이루고, 평소에 보는 제품들을 시각화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기쁘다. 스타일 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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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21.12.27
리뷰
전시
[Review] 로이 리히텐슈타인展: 눈물의 향기
로이 리히텐슈타인이 누구냐고? 바로 이 유명한 그림을 그린 작가이다.
포스터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그림, 스쳐 지나가면서라도 한 번쯤은 봤을 법한 무척 유명한 그림이다. 하지만 결이 비슷한 팝아트 아티스트 앤디 워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로이 리히텐슈타인이라는 이름은 자주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이 누구냐고? 바로 이 유명한 그림을 그린 작가이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오랜 시간, 무명으로 힘든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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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에디터
2021.12.26
리뷰
전시
[Review]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展
미술 대중화에 앞장선 팝아트의 거장, 로이 리히텐슈타인 전시를 다녀오다
그의 그림을 처음 만났던 건 중학생 즈음이었다. 당시 나는 힙합 음악에 푹 빠져 있었고 작곡가 겸 프로듀서 프라이머리는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었다. 어느 날 반가운 그의 신곡 '씨스루'가 발매됐다. 개코와 자이언티가 함께한 그루비한 음악은 그 자체로도 매력적이었지만, 무엇보다도 화려한 앨범 커버가 음악에 세련됨을 더했다. 알고 보니 앨범 커버
by
임정은 에디터
2021.12.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타이밍을 지켜라 [영화]
영화를 사랑하는 세 가지 방법
영화보기 완벽한 순간 우연히 보게 된 영화에 푹 빠질 때가 더러 있다. TV 채널을 돌리다가 무심코 발견한 낯선 제목의 영화들은 마치 강렬한 섬광처럼 번쩍이며 나를 압도하곤 한다.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그리고 때로는 에로틱하게 화면 속에서 움직이는 사진들은 과하지 않은 몸짓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속삭이고 결국 나는 들고 있던 리모컨을 천천히 내
by
강현지 에디터
2021.12.25
리뷰
전시
[Review] 무엇이 예술이고 무엇이 예술이 아닌가 - 로이 리히텐슈타인 展
눈물의 향기
다들 ‘행복의 눈물’이라는 작품은 어디선가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지 않을까 한다. 작품 이름은 무엇이고 작가는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어디선가 한 번쯤은 본 적이 있는 그런 작품 말이다. 필자 역시 위 작품이 굉장히 익숙한데 반해 누구의 작품인지 알 수 없었는데, 이번 <로이 리히텐슈타인> 전시를 통해 어느 작가의 작품인지 알 수 있었다. ‘로이 리히텐
by
곽미란 에디터
2021.12.25
리뷰
전시
[리뷰] 그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들 - 로이 리히텐슈타인展
나는 항상 예술로 받아들여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를 알고 싶어 했다.
전시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하나다. 예술가에게 잃고 싶지 않은 능력을 단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그것은 관찰력이 될까 아니면 세심한 손의 감각일까. 나름 예술이 담긴 일상을 영위하며 예술가의 꿈을 작게나마 꾸고 있는 나에겐, 예술가들의 세심한 손짓이 거대한 장벽처럼 느껴지곤 한다. 머릿속의 설계도에 맞는 작업물을 제조하기 위해선 좋은 성능의 기계가 필
by
정용환 에디터
2021.12.25
리뷰
전시
[Review] 단독전다운 단독전 - 로이 리히텐슈타인 展 [전시]
공간까지 작품으로 보이는 순간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모작할 작품을 찾다가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처음 알게된 것은 아니다. 평소에는 '그.. 그 있잖아 작품마다 매번 땡땡이 무늬 (그때는 망점 패턴이라는 용어를 몰랐다) 그려 넣는 화가!'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름 또한 그때의 내가 외우기에는 너무 복잡해서 ‘로이 리히 어쩌구’라고 불렀
by
김혜정 에디터
2021.12.24
리뷰
전시
[Review] 필연적 공간과 우연적 작품들 - 로이 리히텐슈타인 展 [전시]
이번 전시는 리히텐슈타인에 관한 모든 것이다.
팝아트는 고고하고 숭고한 위치에 있던 예술의 지위를 대중의 곁으로 끌어내린 것이다. 20세기 초반의 모더니즘 미술이 예술이 인류 사회의 불합리성과 파괴성을 타파하기 위해 인간성으로부터 이탈하려고 한 것이라면, 그 이후의 포스트모더니즘 예술은 너무 고상해져서 인간으로부터 멀어진 미술을 다시 대중의 곁으로 끌어내린 것이다. 벤야민의 방식으로 말하자면 모더니즘
by
한승빈 에디터
2021.12.24
리뷰
전시
[Review]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팝아티스트 - 로이 리히텐슈타인展: 눈물의 향기
나는 항상 예술로 받아들여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를 알고 싶어했다
사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은 익숙했지만, 그의 이름은 왠지 모르게 낯설었다. 이번에 개최된 <로이 리히텐슈타인展: 눈물의 향기>를 통해 그가 팝아트의 거장으로 불리는 이유를 깨달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처음 방문한 서울숲 아트센터는 다소 작은 규모의 공간이었다. 건물 내부에 있어 입구를 찾기도 어려웠고, 정확히 몇 층에 있는지도 명시되어 있지 않아
by
최수영 에디터
2021.12.23
리뷰
전시
[Review] 행복한 눈물 - 로이 리히텐슈타인 展
오늘날 예술은 우리 주위에 있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팝아트 만화적 표현과 벤데이 점(Benday Dot)을 이용한 독특한 화풍이 특징인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 중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작품은 행복한 눈물(Happy tears)이다. 작가 이름은 몰라도 작품은 어디선가 많이 봤고 익숙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 최초로 열리는 전시회에서 보게 될 작품과
by
나시은 에디터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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