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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사진으로 봄을 바라 봄 - 어느 봄날,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이 담긴 사계절의 모든 전시가 나오길 기대하게 된다.
"색은 내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Colour is the most important part of my work" - 테레사 프레이타스(Teresa Freitas) * 사실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을 처음 알게 된 건 SNS를 통해서이다. 사람들이 전시를 방문한 뒤 사진을 찍어 올리는데 사진 속에 있는 작품들이 너무나도 눈에 띄었다. 내가
by
박은희 에디터
2022.02.20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이상한 보통 사람들, 리짓군즈 입덕 가이드 ② [음악]
블랭 "FLAME", 뱃사공 "777", 재달 "BOMB HEAD", 제이호 "LOCALS ONLY"
1. 블랭, “FLAME" 블랭의 "FLAME"은 돈과 사랑같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도 일상적이지 않은 묘한 구석이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트랙 '원을 그리며 장작을 줍는다'와 'Burning'이 있다. ▲ ‘원을 그리며 장작을 줍다’ 원을 그리며 장작을 줍는다 원을 그리는 행위는 익숙했지만 새롭다 '원(원)을 그리는 행위'는 우리의 전통문화인 강
by
신동하 에디터
2022.02.15
리뷰
전시
[Review]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 [전시]
봄을 걷는 전시
전시나 영화를 둘러볼 때 가장 먼저 마주치는 것은 바로 포스터. 이 전시의 포스터를 보자마자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영영 이쪽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을 것 같은 사진 속 두 사람은 볕 아래 바다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했다. 작품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작가가 어떤 사람이며 어떤 주제로 기획된 전시인지는 관람을 마치고서야 뒤늦게 찾아보았다
by
정두리 에디터
2022.02.13
리뷰
전시
[Review] '어느 봄'을 따다 채우다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 [전시]
다가올 봄날을 미리 만나는 전시,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
늦겨울 2월이다. 추운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오가며 날씨를 만드는 요즘, ‘어느 봄날‘의 감성으로 다가올 봄과 어울리는 한 전시가 있다. 바로,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이다. 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Teresa Freitas) 테레사 프레이타스는 포르투칼 리스본 출신 ‘포토그래퍼’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여
by
정윤지 에디터
2022.02.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드디어 수면 위로 올려낸 콘텐츠들 - 문콘이 EP.7 [문화 전반]
문콘이 EP.7 - Merry Christmas Mr. Lawrence, 레드북
장장 3달 만에 돌아온 문콘이 약 3달 만에 돌아온 문콘이 EP.7. 이번 편에서는 그간 다루고 싶었지만 다루지 못했던 콘텐츠들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한 달에 한 번 나오는 문콘이가 왜 이제야 돌아오게 되었냐 물으면, 마음에 드는 글을 내놓고 싶다는 욕심과 그러지 못한 현실이 충돌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다. 지난 연말은 콘텐츠로 가득한 풍요로운 삶을
by
최수영 에디터
2022.01.25
작품기고
The Artist
[그림] MOMENT
당신의 매 순간
MOMENT - 당신의 매 순간 - When I fall in Love (사랑에 빠졌을 때) ©지운(이다영), 도화지에 색연필, 30×20(cm) BLUE ©지운(이다영), 도화지에 색연필, 30×20(cm) p.s. 순간의 감정들과 표정들을 잔뜩 거머쥔 채로 수 시간 동안 작업한 그림이에요. 그날의 내가 경험했던 순간들을 복기하고, 타인이 경험했을 순간
by
이다영 에디터
2022.01.2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이모키드의 마음의 고향, MCR [음악]
EMO 록 밴드 'My Chemical Romance'의 대표작인 3집 앨범 [The Black Parade]
특정 시기에 유난히 자주 듣게 되는 노래가 있다. 그 시기를 지나면 한동안 “과거의 나”가 듣던 음악이라 치부하고, 그 시기를 벗어나려는 듯 의도적으로 좋아했던 음악을 멀리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그때 그 시절 음악을 다시 찾게 되는 순간이 온다. 나는 이런 음악들을 마음의 고향 같은 음악이라 부른다. 십대 때 들은 음악이 개인의 정체성을 결정한다는
by
박소현 에디터
2022.01.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You Can Count On Me [영화]
어릴 때 우리가 했던 말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게 된 남매 새미와 테리. 어느새 성인이 된 둘은 각자의 문제를 헤쳐나가며 드문드문 안부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된다. 누나 새미는 고향에 남아 홀로 아들을 키우며 은행에서 일하고, 남동생 테리는 스코츠빌을 벗어나 생활한다. 안정적이고 루틴한 생활을 해온 새미와 달리 테리는 이리저리 떠도는 삶에 익숙해 보인다. 연락이 끊
by
유여온 에디터
2022.01.10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Rain on me, Light on me
한 해를 돌아보는 셀프 인터뷰. 슬픔과 고민도 결국은 빛이 될 거예요.
* 해당 서면 인터뷰는 필자가 한 해를 돌아보며 2021년 12월 31일에 완성한 글로, 글을 올린 날과 다소 시차가 있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뷰의 생생함을 위해 연말의 완성본을 그대로 올렸음을 밝혀둡니다. Q. 오늘 인터뷰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예전부터 아트인사이트에서 공통 주제로 글을 쓰시는 분들이 조금 부러웠어요. 같은
by
신성은 에디터
2022.01.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인생에 만렙이 있나요? 게임인류(Game Sapiens) [도서/문학]
경제·교육·기술 시장의 미래는 게임 안에 있다
게임을 잘하는 것도 경쟁력인 시대가 도래했다. 과거로부터 게임은 '금기'와 같았다. 게임을 많이 하는 청소년은 머리가 나빠지고, 게임중독은 일상을 망치는 지름길처럼 여겨졌다. 그래서인지 게임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부모가 많았고, 자녀가 게임을 하지 않도록 매번 주시한다. 하지만 저자는 역설적으로 게임이 오히려 아이의 두뇌를 촉진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by
송윤영 에디터
2021.12.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멜랑콜리와 무한한 슬픔 [음악]
멜랑콜리와 무한한 슬픔을 노래하다, 스매싱 펌킨스.
그런 앨범들이 있다. 처음 들었을 때는 감흥이 없어 시큰둥하게 플레이리스트에서 지워 버리지만, 시간이 흐르고 다시 들었을 때 이 앨범을 알아보지 못한 지난날의 나를 후회하게 되는 앨범들 말이다. 스매싱 펌킨스의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는 나에게 그런 앨범이다. [Mellon Collie and the Inf
by
박소현 에디터
2021.12.26
오피니언
패션
[Opinion] Alice in the Met Gala Wonderland [패션]
전 세계 셀러브리티들의 패션을 모아보는 글로벌 패션 이벤트
“여긴 어디야?” 정신을 차려보니 알 수 없는 레드카펫 위에서 있는 당신. 익숙하던 한국어가 아닌 영어가 들리고, 카메라 플래시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뜰 수도 없다. “정신 차려! 그렇게 어리바리해선 여기 멧 갈라(Met Gala)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사방에서 터지는 플래시와 환호소리 속에서 누군가 당신을 향해 소리쳤다. 그렇다. 당신은 지금 지구
by
송윤영 에디터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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