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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짧지만 강렬한 삶을 살았던 예술가 - 툴루즈 로트렉展
여러 섹션을 통해 보는 툴루즈 로트렉 전
고흐의 절친한 친구였다는 툴루즈 로트렉, 나는 그를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그를 몰랐던 상태임에도 전시에 가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여러 후기를 통해 접한 개성 있는 그림체와 독특한 표현방식이 돋보이는 그의 작품들을 눈으로 직접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번 앵콜 전시에서는 툴루즈 로트렉의 드로잉, 판화, 스케치 등 150여 점의 작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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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0.07.25
리뷰
전시
[Review] 기록가이자 상업예술가, 툴루즈 로트렉 - 툴루즈 로트렉展 [전시]
마음이 가벼워지는 전시 추천
집 꾸미기에 관심이 생긴 후 좋은 실내공간을 찾아보곤 하는데, 그중 벽이 아닌 바닥 한 편에 툭 놓인 액자 속 포스터들이 자주 눈에 띄어 참 쿨하다고 생각했다. 많은 화가들의 그림이 포스터로 사용되는데 툴루즈 로트렉의 포스터는 특히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19세기 프랑스에서 상업포스터로 인기를 끌었던 그의 그림이 2020년 현재도 상업적으로 사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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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07.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싱그러움을 오롯이 만끽하기위해 [영화]
여름 영화와 함께 즐기는 홈캉스
추운 날씨가 사라지고 어느덧 여름이 찾아왔다. 뜨거운 햇볕이 가득한 요즘이지만, 한겨울을 보내는 것처럼 집 밖을 나가는 일이 드물다. 작년 이맘때는 계곡과 바다를 자주 오갔던 기억이 드문드문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월이 우리에게 찾아왔기에, 만끽해야 하지 않는가. 밖을 나가기가 어렵더라도, 홈캉스(*집에서 바캉스를 보낸다는 신조어)라는 말처럼 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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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20.07.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속삭임의 파동 [영화]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리뷰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참으로 힘든 일주일이었다. 수많은 아동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학대하는 영상을 국제적으로 유통한 아동 성범죄자 손정우를 이제 더는 처벌할 수 없게 되었고, 현직 남교사는 교내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적발되었으며, n번방 가해자를 쫓던 디지털 장의사가 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 소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피해자에게 리벤지 포르노
by
이다은 에디터
2020.07.1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영화음악으로 백색소음 채우기 [음악]
집중할 때 나는 영화 OST를 듣곤 한다. 열중하다가 정신차렸을 때, 그제야 들리는 영화음악에 잠시 그 영화를 떠올릴 수 있으니까.
나는 집중할 때 가사가 없는 노래를 들어 나는 재생목록을 꽤 열심히 만드는 편이다. 그때 그때 필요에 맞게 듣는 음악들이 따로 있어서 그런지 재생목록 이름들도 ‘그런 음악이 필요한 때’에 맞춰서지었다. 그냥 듣는 노래 (정말 아무거나 듣고 싶지만, 그렇다고 너무 아무거나 듣고 싶진 않을 때 트는 노래들), for my parents (부모님과 드라이브 중
by
우준영 에디터
2020.07.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고전을 읽고, 보고, 듣다: 오만과 편견 [문화 전반]
영화(영상)와 문학을 이야기할 때 지금까지는 ‘영화가 원작 소설을 얼마만큼 충실하게 재현했느냐,’ 라는 질문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고전이 가치 있는 이유는 그 안의 메세지가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리라. 그러니 이번엔 ‘영화가 원작 소설을 왜 그런 방식으로 재조명하였는가’로 바꾸어 질문을 던져 보자.
영원한 고전, 소설 [오만과 편견] 소설 속에서, 저자 제인 오스틴의 가치관은 주인공 엘리자베스의 아버지인 베넷 씨와 닮아 있다. 결혼하지 않고 작품 활동을 했던 저자 오스틴과, 실수로 결혼했으나 아내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평범한 삶을 포기한 채 서재를 거점으로 학문과 남 비꼬는 일에 열중하며 사는 베넷 씨는 모두 당대 삶의 팍팍함을 지적할 눈은 있었으나
by
이규원 에디터
2020.07.0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툴루즈 로트렉 앵콜展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展 - Henri de Toulouse-Lautrec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by
박형주 에디터
2020.07.05
리뷰
전시
[Review] 새로운 피노키오의 탄생 - My Dear 피노키오展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모습으로 피노키오들이 다시 찾아 온 것이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My Dear 피노키오展》이 개최되고 있어 다녀오게 되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끝나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기 속에서 오랜만에 다녀온 외출이었다. 《My Dear 피노키오展》은 카를로 콜로디(Carlo Colodi)의 원작 『피노키오의 모험』을 변형하고 재창작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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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빈 에디터
2020.07.04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에요. [패션]
새로운 화합의 장
최근 콜라보레이션이나 협업이라는 말을 비교적 다양한 분야에서 발견하는데 이런 걸 보면서 각박한 세상이 조금이나마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물론 없다.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은 라틴어로 함께를 의미하는 cum과 노동의 laboro가 합쳐지면서 태어난 말로 쉽게 풀어보자면 같이하는 노동 정도다. 너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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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에디터
2020.07.03
문화초대
[Vol.622] 툴루즈 로트렉 앵콜展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展 - Henri de Toulouse-Lautrec - <문화초대 일자> 툴루즈 로트렉展 2020.07.16 목요일 2020.07.17 금요일 2020.07.18 토요일 2020.07.19 일요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by
박형주 에디터
2020.07.03
문화소식
전시
(~09.13) 툴루즈 로트렉 앵콜展 [디자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展 - Henri de Toulouse-Lautrec -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전시 소개> At the Moulin Rouge, The Dance 로트렉이 없었다면앤디 워홀은 없었을 것이다. -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툴루즈 로트렉>의 앵콜전시가 2020년 6월 6일부터 9월 13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
by
박형주 에디터
2020.06.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움직이지 않는다는 건, 곧 죽음을 의미한다 [시각예술]
데이비드 호크니가 사진과 회화에 대한 고찰을 통해 완성한 포토콜라주 작업 이해하기
오늘날 '사진예술'이라는 단어에 어색함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사진을 예술의 한 형식으로 받아들이고, 사진 작가를 예술가로 칭하는 일은 지극히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사진이 처음부터 예술의 지위를 얻었던 것은 아니다. 처음엔 사진은 예술과는 거리가 먼 개념의, 기술로 여겨졌다. 동시에 사진 매체의 등장은 회화 작가들을 긴장시키는 일이었다. 상식
by
송민형 에디터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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