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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가 주는 공감과 질문들 [드라마]
대본 읽듯 보는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 글 구조상 PC 버전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난 드라마 광팬이다. 거의 보지 않은 드라마가 없다. 시나리오/극본 작가가 꿈이었던 아니, 아직도 꿈이어서 취미로 보는 것도 있지만 대중들의 반응 때문에 챙겨보기도 한다. 재미가 없으면 왜 없는지, 특정 배우가 별로라면 왜 별로인지 알기 위해 내 취향이 아닌 드라마도 본다. 주로 IPTV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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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원 에디터
2019.07.2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스물"과 "둘" 사이 [음악]
"어른이 되는 거야." 안녕하신가영의 <입맛의 변화>를 듣고.
아직도 누군가 나에게 몇살이냐 물으면, “스물”과 “둘” 사이에 티 나는 공백이 생긴다. 이제는 그 사이에 정말로 무언가있는 것 같은, 내 나이가 “스물 둘”이 아닌 “스물…(그리고)…둘”인 것 같은 기분이다. 그 공백에 너무 많은 변화가 있어서 그랬을까, 나는 아직 스무 살인 것 같다가도 스무 살의 내가 어땠는지 흐릿하기도 하다. ‘예전이면 이랬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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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7.13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솔트앤비니거 맛 감자칩과 피조아 - 당신의 소울푸드는 무엇인가요 [사람]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면, 먹자!
* '소울 푸드(Soul Food)'가 가진 본래 의미는 '미국 남부 흑인들의 전통 음식'이며 영어권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추억의 음식, 영혼을 움직이는 음식을 지칭할 경우에는 Comfort Food라고 한다. 그러나 오늘 이 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의미로 '소울 푸드'라는 단어를 쓰고자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6년 전, 내가 유치원에 다니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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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에디터
2019.07.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전주국제영화제, 독립영화의 천국① [영화]
영화의 도시, 전주에 다녀오다
필자가 처음으로 간 영화제는 10월 5일, 부산국제영화제였다. 단 하루 동안 2편의 영화를 관람했을 뿐이지만, 그 날은 어쩌면 내 인생을 바꿔 놓은 전환점일지도 모른다. 어느 순간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영화를 많이 보았고, 취향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며 영화에 대한 사랑을 키워갔다. 그 이후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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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에디터
2019.05.08
리뷰
도서
[Review]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금강산도 식후경.
나는 도쿄를 너무 좋아해서 총 6번의 해외 여행 중 도쿄만 3번 다녀온 사람이다. 주변 사람들이 '너는 왜 도쿄가 제일 좋아?'라고 물어보면 나는 항상 '도쿄는 늘 내게 영감을 가득 주는 도시야.'라고 답하곤 한다. 늘 활기차고 색다르고 때로는 옛것을 담고 때로는 최첨단을 담는 무수한 매력이 담긴 도시 도쿄. 이번에 좋은 기회로 <맛과 멋이 있는 도쿄
by
김수미 에디터
2019.05.07
리뷰
도서
[Review] 도쿄의 맛과 건축 [도서]
일본은 우리나라와 바다에서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아주 가까운 나라이다. 지난 역사 동안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왔고, 지금까지도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혀있는 이웃나라이다. 나의 기억 속 일본이 좋은 감정으로만 다가오지는 않으나, 그럼에도 배울 점이 있고 한편으로는 아름다운 그들의 맛과 건축을 오롯이 간직한 수도를 간접적으로나마 걸어보는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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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9.05.07
리뷰
도서
[Review] 잠시 도쿄를 거닐고 왔다 -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며 가우디 투어를 들은 적이 있다. 그만의 독특한 건축 스타일이 드러나는 집들을 시작으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까지 보며 처음으로 "건축은 예술이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건축물들의 가치는 외부보다도 내부에 존재했다.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계속 사람이 살고 있으며 사람의 생활을 최대한 고려한 설계가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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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19.05.05
리뷰
도서
[Review] 새로운 도쿄 가이드 -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오랜 건축과 미식이 살아있는 도쿄로 같이 산책하러 가는 것은 어떤가요?
비행기를 타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도착하는 일본. 지리상의 위치도 가깝고 문화권도 비슷하다보니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아시아의 여행지이다. 필자는 첫 해외여행이자 일본 여행을 중부 지방에 위치한 나고야로 다녀왔다. 그 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여유가 될 때 일본의 또 다른 도시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빠르면 10월에 일본을 갈 계획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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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9.05.05
리뷰
도서
[리뷰]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즐거운 도쿄 건축 산책이었다.
내가 건축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한 건축을 통해서 그 나라의 이미지와 설계한 건축가만의 색깔, 무엇보다도 건물에 담긴 ‘역사’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유명한 안도 다다오의 건축을 처음 만나게 된 곳은 제주도의 유민미술관이다. 아버지가 좋아하는 곳이라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 미술품보다 처음 마주한 새로운 스타일의 건축물에 더 눈길이 갔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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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선 에디터
2019.05.05
리뷰
도서
[Review] 도쿄에 갈 날을 기대하며 -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서양 건물과 일본의 절묘한 조화
언젠가 도쿄에 갈 날을 꿈꾸며 아직 도쿄에 가보지 못했다. 남들은 단거리 해외여행이라며 황금연휴에 훌쩍 떠나곤 하던데, 필자는 꿈만 꿔보았지, 발길을 옮기지는 못했다. 그럴만한 금전적 여유가 없었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 필자의 주머니 사정과 비교하면 턱없이 비싼 비행기 표와 일본의 물가는, 도쿄에 가기도 전에 겁먹게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기로 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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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채현 에디터
2019.05.04
리뷰
도서
[Review] 가이드북은 아니지만 가이드로 삼고 싶은 책 -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대학 졸업 전에 일본여행을 꼭 한 번 가보리라 결심했다. 도쿄를 가게 된다면 이 책이 좋은 여행메이트가 되어줄 것 같다.
여행은 내게 낯선 단어가 아니다. 집안환경으로 인해 어릴 적부터 또래친구들에 비해 많은 외국을 다녀본 덕이다. 하지만 일본은 낯선 단어다. 수많은 나라 중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가본 적 없고(본토와 멀리 떨어진 오키나와는 제외했다), 제2외국어로는 중국어를 오랫동안 배운 탓에 일본어는 물론이요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도 문외한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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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지 에디터
2019.05.04
리뷰
도서
[리뷰] 섬세함이 뚝뚝 묻어나오는,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그들의 와비사비를 엿볼 수 있는, 그런 건축
#1 책과의 시작 나는 내년 2월쯤에 일본 여행을 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간 열심히 모은 돈으로, 일본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 다니고, 실컷 스누피 문구를 사는데 탕진할 생각이다. 그런데 일본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 심지어 엔화가 한화로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고,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비싸다는 것만 알고 있다. 여간 찜찜한 마음이 아니지만 앞으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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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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