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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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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Choose Life
Choose your future, Choose Life
illust by. Cho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트레인스포팅(Trainspotting)'의 유명한 대사를 펜과 수채 물감을 이용해 표현했습니다. 마약에 중독되어 이리저리 방황하는 청춘의 초상을 그대로 옮긴듯한 연출과 이안 맥그리거의 연기가 매우 인상깊은 작품이었습니다.
by
김초현 에디터
2020.01.12
문화소식
영화
[영화] 사마에게
이런 세상에 태어나게 한 엄마를 용서해 줄래?
사마에게 - For Sama - 이런 세상에 태어나게 한 엄마를 용서해 줄래? <시놉시스> 자유를 꿈꿨지만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버린나의 도시 알레포 사마, 이 곳에서 네가 첫 울음을 터뜨렸단다 이런 세상에 눈 뜨게 해서 미안해 하지만 엄마는 카메라를 놓을 수 없었어 사마, 왜 엄마와 아빠가 여기 남았는지, 우리가 뭘 위해 싸웠는지,이제 그 이야기를 들려주려
by
박형주 에디터
2020.01.03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영화가 끝나면, 이야기가 시작된다. - 담화관(談話館)
영화모임 커뮤니티 서비스 ‘담화관(談話館)’의 장건혁 대표를 만나다.
여기, 독특한 모임이 있다. 얼굴도, 이름도 몰랐던 사람들이 오직 영화에 관해 이야기하기 위해 옹기종기 모였다. 서로에 대한 호칭도 특이하다. 누구는 ‘목동 퇴사각’님이고 누구는 ‘옥수동 옥수수’님이다. 이곳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바야흐로 영상의 홍수 시대. 그 한복판에서 가치 있는 영상이 그저 흘러가지 않도록 꼭 붙잡아보는 곳. 바
by
박민재 에디터
2019.12.26
문화소식
도서
[도서] 야한 영화의 정치학
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영화로 보는 성의 현대사
야한 영화의 정치학 영화사에서 에로티시즘은 어떻게 재현되어 왔는가? 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영화로 보는 성의 현대사 <책 소개> 이 책은 1910년대부터 2010년대 이후까지 영화사에서 에로티시즘이 어떻게 재현되어 왔는지 시기별로 분석했다. 영화에서 여성의 (벗은) 몸은 정상적인 인간적 관계에서의 자리가 아닌, 카메라 앞의 (남성) 감독의 시선,
by
박형주 에디터
2019.12.23
문화소식
영화
[영화] 파바로티 Pavarotti
그의 삶은 한 편의 오페라였다
파바로티 - Pavarotti - 그의 삶은 한 편의 오페라였다 <기획 노트> 2020년 첫 포문을 열 영화 <파바로티>는 역사상 최초 클래식으로 음악 차트 올킬 신화를 만든 슈퍼스타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첫 이야기이다.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미공개 영상을 담은 이 영화는 현재까지도 세계인들이 가장 사랑한 테너로 손꼽히는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클
by
박형주 에디터
2019.12.17
문화소식
영화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신화가 아닌 인간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고흐, 영원의 문에서 - At Eternity's Gate - 신화가 아닌 인간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시놉시스> "내가 보는 것을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난다. 그 마저도 자신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신이 준 선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몰두한다. 불멸의 걸작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29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영화 조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JOKER 많은 해석과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해서 보지 않으려고 했던 영화. 그럼에도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평들과 모두가 입이 닳도록 칭찬하는 그의 연기가 궁금한 마음에 결국 보게 되었다. 역시나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력은 정말 감탄스러웠다. 극 중 ‘아서’가 미친 듯이 웃을 때면 내 속이 답답한 기분이 들 정도로 몰입이 되었다. 웃음소리가 마치 그의 비명소
by
이송민 에디터
2019.11.27
칼럼/에세이
에세이
[학교에서 생긴 일] 영화 "북스마트", 모든 학교 중독자들에게
반목하던 모범생과 문제아, 서로를 이해하게 되다
교환학생으로 오게 된 학교가 좋은 점 중 하나는 한국에서는 개봉하지 않았던 미국 영화들을 매주 무료로 상영해준다는 것이다. 재학생들도 잘 모르는 사실인데, 파견될 학교가 정해지자마자 근처에 영화관이 있는지부터 알아봤던 나에게는 정말 중요하고 큰 혜택이다. 그렇게 본 영화 중 정말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어 소개하려 한다. 바로 <북스마트(Booksmart)
by
김채윤 에디터
2019.11.22
작품기고
[PAGE] 비포 선라이즈
낭만과 현실
illust by 이민정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일이 좀 더 사랑받기 위한 거 아냐?"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제시와 셀린은 함께 비엔나에 내려 하루를 같이 보내게 되고, 많은 대화를 통해 둘은 사랑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설레는 감정으로 서로에게 푹 빠져버린 두 사람은 결국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헤어지는데.. 오랜
by
이민정 에디터
2019.11.18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그의 취향을 찾아서,
나와 다른 이들의 취향을 발견하는 발걸음을 난 알았다.
그의 취향을 찾아서, 영화는 특정 상황을 1시간에서 2시간 남짓의 러닝타임으로 강조한다. 서로 달리 살아온 인물들이 부딪히며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이 부딪힘에서 특별함이 나온다. 평소와 다를 것 없었던 늦여름에 한 사람을 알게 됐다. 친한 사이도, 오래 알았던 사이도 아니다. 짧은 만남을 기약해둔 앎이었다. 처음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얘기하는 날이
by
한수연 에디터
2019.10.29
문화소식
영화
(~11.05)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 씨네큐브 광화문/복합문화공간 에무]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 AISFF 2019 -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 <시놉시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기업메세나 운동의 하나인 아시아나항공의 순수문화 예술지원사업으로 단편영화만의 독창적인 영화세계를 장려하고 미래의 영상문화를 적극 후원합니다. 더불어 국제경쟁영화제로서 전 세계 관객들에게 다양한 단편영화를 소개하고, 본 영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02
칼럼/에세이
에세이
[학교에서 생긴 일]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려면
영화 <우리들>과 학교 생태계
영화 <우리들>은 단언컨대 우리나라의 학교 생태계를 완벽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은근한 따돌림을 당하는 주인공 '이선'의 모습이 정말 사실적이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탁월하다고 느낀 장면은 바로 첫 장면이다. 피구를 하기 위해 가위바위보로 편을 가르는 아이들 속에서 선은 어쩔 줄 모르고 누군가가 자신을 뽑아주기를 기다린다. 불안함을 드러내지 않으
by
김채윤 에디터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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