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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25기 모집 (~02/22)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25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저마다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분께 언제나 행복 가득 평안 깃들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 아트인사이트 대표 박형주 드림
by
박형주 에디터
2022.02.22
리뷰
PRESS
[PRESS] 당신네 인간들은 퇴화하고 있어. - 다윈의 거북이
2022년 제 3회 딜레마 극장 참가작
인간은 진화하는가? 우리는 모두 과학 시간에 다음과 같이 배운다. 인간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시작해 지금의 호모 사피엔스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진화'해 왔다. 뭐, 모르긴 몰라도 일단 당장 창문을 열면 인간들이 쇳덩이와 콘크리트와 자연물들과 동물들을 자유자재로 부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아 적어도 태초의 인간과는 많이 달라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by
백나경 에디터
2022.02.1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말하지 않음으로 말해지는 것 - 현관은 수국 뒤에 있다 [격주의 문학]
격주의 문학
오늘 소개할 작품은 김채원 작가의 단편소설 「현관은 수국 뒤에 있다」이고, 이 작품은 올해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작이다. 우선은 (조금 늦었지만) 우리 문단에 새로운 작가가 등단하게 된 것에 대해서 축하의 말과 감사의 말을 동시에 전해야 할 것 같다. 글을 쓰고 읽는 일이 다른 매체들보다 영향력이 점점 작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꺼이 제도권 문학
by
한승빈 에디터
2022.02.1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22 thoughts I learned from by 22 [사람]
스물 셋의 내게 스물 둘의 내가 보내는 편지
필자가 스물 셋이 된 지 벌써 2개월이 되어 간다. 가수 코난 그레이(Conan Gray)의 “18 Mistakes I learned from by 18” 영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스물 둘이었던 2021년 12월의 필자는 2021년을 살며 얻게 된 스물 두 가지의 깨달음을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 놓았다. 약 2개월 남짓 지난 시점이긴 하지만 시간이 조금
by
김민지 에디터
2022.02.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 대체 불가능한 윤종신의 NFT [음악]
'월간 윤종신'의 독자이자 청자인 필자의 평
첫인상을 결정짓는 3초 동안 그는 부스스한 머리칼을 한번 쓱 쓸어내리곤 평상에 앉아 하품하고 있었다. SBS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처음 본 윤종신의 모습은 영락없는 예능인이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만남에 만족한다. 지금껏 그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인생에 통달한 초등생인 척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후 빈발효과가 초두효과를 앞질렀는지 MBC <라디오스타>
by
윤하정 에디터
2022.02.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순간이 가진 힘 - 2022 퓰리처상 사진전 [미술/전시]
수많은 시간 중 하필 그 순간이 어쩌다 역사 속에 영원히 남게 되었을까?
사진가는 목격자인 동시에 기록자다. 그들이 '슬픈 진실은 슬프게, 오직 진실만을' 담담히 기록한 사진에는 영화보다 더 극적인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 땅에서 벌어지는 현실을 인정하라고 외치듯 말이다. 이 사진들이 단지 아름다운 사진과 다른 이유다. '보편적 인류애와 정의'에 대한 이 고요한 기록들은 당신에게 끊임 없는 질문을 던질 것이다. - 전시
by
유소은 에디터
2022.02.05
칼럼/에세이
에세이
[Contents Surfing] 2022년 1월의 콘텐츠 이슈는?
콘텐츠 소비자, '콘슈머'를 위한 정기 소식지
우리는 다양한 플랫폼을 타고 들어가 끊임없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소비자, ‘콘슈머’다. 이와 같은 행위는 마치 굽이치는 콘텐츠의 물결을 거침없이 유영하는 서핑의 자유로움과 닮아있다. 한 달에 한 번 연재하는 < Contents Surfing >은 그런 콘슈머에게 건네주는 정기 소식지로 다가가고자 한다. 매달의 콘텐츠 산업 및 분야별 소식에 관한 이슈와 생각
by
최세희 에디터
2022.02.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더 나은 예술계를 꿈꾸는 '예술인권리보장법' [문화 전반]
2022년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의 시작
2022년 기대되는 변화 중 하나는,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 (약칭 : 예술인권리보장법)의 시행이다. 2022년 9월 25일부터 시행되게 된다. 예술인권리보장법은 쉽지 않은 여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블랙리스트 사태와 문화예술계 미투 운동으로 예술계의 불합리한 처우와 낡은 관습이 수면 위로 드러났고 예술인의 기본적 권리 보장에 대한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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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22.01.31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2022년 한국문학과 형식주의 [격주의 문학]
오늘은 형식주의 문예사조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21세기 한국문학을 감상하는 데 중요한 문제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1 오늘은 형식주의 문예사조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21세기 한국문학을 감상하는 데 중요한 문제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 동안 격주로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문학작품을 꾸준히 소개해 왔었는데, 그중에서는 작품 자체의 의미는 크지만 그 형식이 너무 난해해서 감상하기에는 어려운 작품들도 있었던 것 같다. 많은 경우 우리들은 작품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싶고
by
한승빈 에디터
2022.01.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섹스 심벌 그 이상의 마릴린 먼로 [미술/전시]
전시 <메모리즈 오브 마릴린 MM 2022> 그리고 미완의 자서전
마릴린 먼로는 1950년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이다. <신사를 금발을 좋아해>, <7년만의 외출>을 비롯한 약 30여 개의 작품에 출연했다. 먼로의 대중적 이미지는 짙은 눈과 화려한 금발 등 외적인 요소에 국한된다. 나 또한 그의 매혹적인 외관에 시선이 가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다만 마릴린 먼로의 매력은 그의 외모에서 그치지 않는다. 마릴린 먼
by
김희진 에디터
2022.01.2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사람]
노션(notion)으로 2022년 계획을 세우며
온 사방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고 묻는다. 친구들은 물론이거니와, 내야 하는 수많은 자기소개서가 같은 질문을 건넨다. 요즘 들어 그 질문에 유독 멈칫거린다.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내가 하려는 말이 온전히 나의 생각인지, 아니면 세상이 바라는 건강한 청년의 모습인 건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아마 자기소개서를 너무 많이 쓴 탓인 것 같다. 난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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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에디터
2022.01.2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스물셋을 보내고, 스물넷을 맞이하다 [사람]
나를 위한 5가지 계획
재작년까지만 해도 학기가 끝나면 슬럼프가 찾아오곤 했다.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가다듬다가 그만 나태함에 빠지고 만 것이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해답을 찾았다. 방학 때도 학기중 처럼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지 않아서였다. 아침에 늦잠을 자고, 새벽 늦게 잠이 드는 루틴은 나를 점점 더 병들게 했다. 그리고 해야만 했던 일에 끊임없이 꼬리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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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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