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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Opinion] 부서지는 믿음 위로 펼쳐지는 좁은 길 - 시라트 [영화]
맹신과 불신 사이의 위태로운 질주에 대하여
드넓은 흙바닥 위에 스피커가 조심스럽게 쌓인다. 위아래와 양쪽 정렬을 맞춰서 신중히 배치된 더미 앞에 많은 사람들이 빼곡하게 서 있다. 이윽고 음악이 흘러나오자 군중들은 저마다의 리듬으로 춤을 춘다. 정해진 것 없이 자유롭고 쉬이 형언할 수 없는 몸짓이다. '십자 모양'으로 구분된 덕트에 손을 갖다 대고 온몸으로 진동을 느끼거나, 한밤중의 협곡에 계단을
by
조예은 에디터
2026.01.3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기묘한 이야기 [드라마/예능]
기묘한 이야기는 SF 스릴러의 외피를 입은 성장 드라마다. 악의 무리와 싸우는 초능력 소녀의 이야기가 아니라, 변화를 두려워하면서도 받아들여야 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시즌 2의 "HERE" 장면과 시즌 3의 호퍼의 편지를 통해 이 시리즈가 10년간 전해온 진짜 메시지를 되짚어본다.
영원할 것만 같은 친구와의 사이, 단란한 나의 가정의 불화 등은 평범하고 사회의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나에게 머나먼 영화나 드라마, 혹은 썰에서만 존재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의 세상은 생각보다 드라마 같았고, 시트콤처럼 희로애락을 넘나든다. 그러한 이야기를 잘 보여주는 것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
by
김정현 에디터
2026.01.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는 모두 별의 무덤에서 태어나 [문화 전반]
우리는 별의 먼지로 이루어진 별의 자손이다
어두운 밤. 하늘을 올려다보면 밝게 빛나는 별이 보인다. 공해와 소음으로 가득한 도시에선 쉽게 눈에 들어오진 않지만, 사실은 ‘수없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의 별들이 우리의 머리 위를 밝히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매번 큰 의식 없이 이 풍경을 지나친다. 가끔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을 때도, 우리는 둥글게 떠오른 달님에게 소원을 빌지 그 주위에 흩뿌려진 작
by
김혜원 에디터
2026.01.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불가능한 것을 위해 가능한 것 [영화]
앤드류 니콜의 <가타카>의 주제의식과 미장셴을 탐구하다.
* 이 글은 영화 <가타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슈퍼베이비를 이긴 소년 신경계 질병 확률 60%, 우울증 확률 42%, 집중력 장애 확률 89%, 심장 질환 확률 99%, 조기 사망 가능, 예상 수명 30.2년. 빈센트 프리먼이 출생과 함께 받게 된 ‘감정서’의 내용이다. 빈센트의 유전자를 토대로 그가 얻게 될 질환의 가능성과 그의 예상 수명
by
이지선 에디터
2025.12.2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알고 보면 세상은 되게 소소해! [드라마/예능]
<브러쉬 업 라이프>(2023)과 <핫스팟:우주인 출몰 주의!>(2025)를 제작한 바카리즈무가 그리는, 조금은 별나지만 남들과 전혀 다를 것 없는 우리의 이야기
언제부터인가 슴슴한 게 그렇게도 좋아졌다. 가끔은 도파민에 절어진 채로 살기도 하고, 맵고 짠 거나 달콤한 것들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간이 세지 않아 심심하게 느껴지는 것들은 건강에도 좋아서 오래오래 옆에 끼고 살 수 있을 것만 같으니까. 콘텐츠를 접할 때도 다르지 않다. 기승전결이 몰아치는 작품을 맨몸으로 감당하며 흠뻑 좋아해 버린 다음에, 마음속 명예
by
정현승 에디터
2025.12.10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에반게리온이 뿌린 씨앗 - 세카이계란 무엇인가 [만화]
적어도 내 감정들은 전부 진짜였으니까
지구를 위해 자신을 걸고 싸우는 10대의 주인공들. 주인공들은 자기 앞에 처한 가혹한 운명을 어쩐지 겸허히 받아들이고 열심히 싸운다. 수많은 만화에서 반복되어온 이 설정은 이제 하나의 전형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어떤 작품들은 이 거대한 서사의 무게를 외부로 확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모든 전쟁과 재난을 단 두 사람, 혹은 한 개인의 내면으로 끌어당긴다.
by
양혜정 에디터
2025.10.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혼의 한계없는 비행 [영화]
영화 《가타카》 - 운명을 넘어 꿈의 영역으로
최근 미국의 스타트업에서 배아를 검사하고 비공개로 지능 관련 선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인간의 유전자를 설계하고 조작할 수 있는 가능성, 그리고 ‘완벽한’ 유전자를 지닌 인간이 사회에서 갖게 될 특권과 한계는 오래전부터 SF 작품에서 탐구되어 온 주제다. 영화 《가타카》는 바로 이러한 상상을 바탕으로 유전자가 계층이 되는 디스토피아를
by
도경민 에디터
2025.10.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신체 퇴화와 인간 하향, SF세계의 디스토피아 [영화]
SF영화로 바라보는 근미래적 멸망
이따금 예술은 미래의 양상을 엿보게 만든다. SF 장르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영화사의 가장 맨 처음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1902년, 조르주 멜리에스의 <달세계 여행>은 밤하늘에 떠 있는 달로 향하는 일종의 유랑기이다. 하지만 거대 대포를 통해서, 발사되는 우주선은 그 자체로 과학 기술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달세계 여행>이 나온 이후, 70년
by
김홍일 에디터
2025.09.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의 일상을 위하여 [도서]
오가와 요코 작가의 비교적 초기작에 속하는 장편소설 '은밀한 결정'. 고요한 디스토피아를 그린 이야기를 소개한다.
<은밀한 결정>은 ‘오가와 요코’의 초기작으로, 알 수 없는 힘으로 인해 많은 것이 ‘소멸’해 가는 섬의 이야기를 담았다. 예를 들어 ‘텀블러’가 ‘소멸’한다면, 텀블러와 관련된 기억뿐만 아니라 텀블러라는 단어, 그 개념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다. 둥근 텀블러를 보아도 원통형의 딱딱한 물체로 인식할 뿐, 액체를 비롯해 무엇을 담는 통이라는 용도를 잊는다.
by
박서현 에디터
2025.08.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원을 살아도 사라지지 않는 감정에 대하여 [영화]
영화 <맨 프럼 어스(The Man from Earth, 2007)> 리뷰
* 영화 <맨 프 어스(2007)>의 결말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생을 꿈꿔본 적 있는가? 혹은 영원의 세월을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 있는가? 그 상상 속 영원의 존재는 어떤 모습인가? 이 세상에 숨겨진 진리를 꿰뚫는 현자, 혹은 능력을 사용해 인류를 구하는 슈퍼히어로가 떠오르지는 않는가? 영생을 두고 누군가는 그것을 신의 능력
by
양혜정 에디터
2025.07.06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죽음 앞에 무릎 꿇린 인간의 자세, 지구를 지키는 소년소녀들 [만화]
SF만화 <우리들의>로 본 인간 삶의 아름다움
우리는 대부분의 선택을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며 산다. 학교에 가고, 직장을 다니고, 적당히 아파하고, 적당히 괜찮아지기를 반복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고 믿지만, 사실은 선택의 여지 없이 주어진 삶을 사는 경우도 많다. 때로는 누군가에게 휘말려서, 혹은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서, 원하지 않은 일 앞에 놓일 때가 있다. 그럴 땐 억울하고, 벗어나
by
양혜정 에디터
2025.06.13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꺼거를 떠나보내며 - 애프터 양 [영화]
상실, 환희, 사랑의 경험. 그걸로 충분하다. 그것들이 양을 이루고 있는 이상, 그는 존재한다.
할아버지 두 분을 모두 떠나보낸 지금, 그들을 나만의 방식으로 기억하곤 한다. 힘주어 내 손을 잡으면 툭 튀어나오던 힘줄, 초코파이와 베지밀, 전원일기만 틀어주던 채널, 뿔테 안경, 마지막이겠구나, 싶었던 그날의 공기, 몇 달째 빈방을 지키던 폴더폰, 발인 날 흰나비, 보름달, 기도 소리... 몇 번을 기억하고 회복해도 아주 떠나지는 않는다. 그냥 묻는
by
정영인 에디터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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