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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나는 합리적인 개인이었을까? -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도서]
합리적 개인이 되기 위한 16가지 통찰
책의 맨 앞에 적혀있는 “믿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라는 글귀가 가장먼저 눈에 들어왔다. 이 문구를 읽고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들이 과연 옳다고 말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의문이 생겼고, 이 책을 통해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나는 생각 이상으로 많은 것에 놀라움을 느꼈고 익숙한 것들에 대해 질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1. 내
by
고지희 에디터
2020.02.16
리뷰
도서
[Review]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도서]
문장 하나에 딸려오는 수 많은 경험과 생각들이라니. 합리적인 자신이 되고 싶으면 이 책을 추천한다.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책에 대해 기본 정보 없이 일단 제목만 안 상태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어투나 전체적인 느낌 자체가 굉장히 독일인 스러웠다. 그리고 실제로도 독일 사람이 쓴 책이다. 건조하게 합리적인 내용을 다양한 근거와 사례를 들어서 '인간은 모두 감정적이며, 사회도 감정이 지배한다.'고 설명했다. 책을 읽다보면 '
by
최지은 에디터
2020.02.12
리뷰
도서
[Review]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 나는 얼마나 감정적이고 합리적일까
되돌아보니, 나는 생각보다 합리적이지 못 한 사람이었다.
1. 처음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를 향유할 때는 가볍게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읽다보니 이 책은 생각보다 그렇게 쉽게 읽을 만한 책이 아니라고 느껴졌다. 책이 다소 어려운 면도 있기는 했지만(원래 심리와 관련된 글들이 다 그렇듯이)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기에 읽는데 에너지 소모가 다른 일반 소설책보다는 조금 더 들었다. 책에는 중간중간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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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20.02.11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은 합리적 개인입니까? -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더 나은 의사 결정을 위해서 염두 해야 할 사실들이다.
나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하는 편이다. 평소 고집도 있으면서 남의 말에 잘 흔들리는 이상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일이 닥쳤을 때나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을 때는 내 원래 기질을 무시하려고 애쓴다. 그럼에도 이 책,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를 읽은 이유는 이성적 인간에 대한 동경 정도였던 것 같다. 나도 사람들에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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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20.02.09
리뷰
도서
[Review] 진실과 거짓, 이성과 감정의 사이에서 -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합리적 개인이 되기 위한 16가지 통찰
우리는 종종 ‘이성적이다’ 혹은 ‘감성적이다’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그 행동의 실체가 정말 100%의 이성적인 판단으로 내려진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행동을 하며 나름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행위의 배후에는 그 사람이 살아온 배경과 과거의 경험, 유전적인 특성, 현재의 상황, 교육 환경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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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연 에디터
2020.02.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불합리에 대한 불만이 훗날 미술사의 한 획이 되다 [시각예술]
살롱전의 고리타분한 태도가 불러일으킨 인상주의의 불씨
1785년 살롱전에서 입상한 자크 루이 다비드의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1784, 캔버스에 유채, 425 x 330cm) 전시의 시작에 대해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1725년 최초로 시작된 살롱전이다. 살롱전은 오늘날로 말하자면 일종의 공모 전시로, 많은 프랑스 화가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그리고 살롱전은 프랑스 국가
by
유수현 에디터
2019.09.20
리뷰
도서
[Review] 다섯 가지의 뜨거운 수수께끼 - 수수께끼 변주곡 [도서]
봄날의 열병 그리고 자기합리화
여름이면 가족과 함께 남부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는 열두 살 소년 폴. 어느 날 별장을 찾아온 목공 조반니(난니)를 만난다. 어머니가 앤티크 책상과 액자 두 개를 복원하기 위해 부른 터였다. 그 후 가족의 눈을 피해 그의 작업식을 드나들며 동경 그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수수께끼 변주곡>은 <그해, 여름 손님(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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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19.08.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아름다움”에 관하여 : 비합리의 향유 [문화 전반]
예술과 아름다움: 비이성적인 것에 대한 고찰
에디터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 아무래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열차 안이었던 것 같다. “뮤지컬이나 영화 볼 때 눈물 흘리면서 감동하는 사람들 있잖아. 난 좀 신기해.” “왜?” “그 정도로 작품에 몰입하기가 쉽지 않잖아.” “음... 단순히 내용 자체를 분석하려고 작품을 감상하는 건 아닐 테니까.” ”그래도 신기해. 사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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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19.03.10
리뷰
공연
[Review] 말 같지 않은 말, 말없이
변명과 합리화로 보여주는 능글맞은 '말'
서촌으로 4개월째 에디터로 활동하면서 문화초대를 꽤 받았지만, 서촌은 처음이었다. 이전에 서촌은 한 두 번 정도 가본 적이 있다. 어떤 미술관을 구경하러 가고 싶어 걸어가다가, 시간을 놓쳐서 결국은 통인시장만 구경하고 돌아왔었다. 엽전을 갖고, 원하는 만큼 음식들을 교환하는 그 거리가 나에겐 서촌에 대한 이미지로 남아있다.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
by
박지수 에디터
2018.11.06
리뷰
공연
[Review] 우린 모두 유기견이야 [공연]
"우리들은 모두 유기견이야!"라고 외치는 주인공 해일. 부모님도 있는 주인공이 그런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다는 것은 분명 그 삶이 고독하고 슬프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 문장과 함께, <그 개>라는 제목의 공연은 과연 개를 어떤 방식으로 표현해, 유기견을 우리에게 보여줄 지가 무척 큰 궁금증이었다. 장마도 아닌데 갑자기 비가 오던 저녁, 광화문의
by
박지수 에디터
2018.10.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두 개의 심장'의 합리화 - [영화] 브루클린
영화 브루클린, 사랑과 성장의 영화
*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얼마 전, 하트시그널이 큰 인기를 끌며 종영을 했다. 김현우라는 일반인이 주목을 받으며, 오영주와 임현주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자신의 심장이 뛰는 임현주를 최종 선택하며 사람들에게 ‘뒤통수’를 때렸다. 방영 이후, 사람들은 그의 SNS계정에 들어가 댓글로 온갖 악플을 쏟아냈다. 어떻게 오영주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했으면서,
by
김아현 에디터
2018.06.30
리뷰
전시
[Preview] 06.30~10.07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라시드 전시회
"성별, 나이, 계층 상관없는 모두를 위한 전시라고?" 그녀윤양의 전시회 프리뷰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HID 2017.06.30~10.07 # 카림 라시드? 디자인 민주주의 Designocracy? -민주주의 국가로서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익숙하지만 디자인 옆에 민주주의가 붙으니 왠지 모를 낯설 감은 왜일까?카림 라시드는 세계 3대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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