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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책이 되는 문장들에 대하여 - 나의 무엇이 책이 되는가 [도서]
나의 무엇이 책이 되는가는 출판 혹은 책 쓰기를 꿈꾸지만 문 앞에 서성이는 글 쓰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임승수 작가의 『나의 무엇이 책이 되는가』를 읽으며 나는 기억 속 오래된 강의실 하나를 다시 열었다. 대학생 시절, 출판기획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같은 과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출간하고 싶은 책을 기획했었다. 당시 시장 상황, 경쟁 도서, 차별 포인트 등 치열하게 이야기하고 발표 준비를 한 기억이 있다. “책은 무엇으로 만들어질까”를 묻던 시간들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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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5.12.2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글을 믿는 마음이 나를 쓰게 만든다
찬 바람이 생각나면 떠오르는 게 하나 있다 신춘문예의 계절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사람마다 떠올리는 것이 있다. 누군가는 핫팩을 챙기고, 김장을 걱정하고, 또 누군가는 겨울을 핑계 삼아 오래 미뤄둔 사랑을 고백하기도 한다. 나는? 겨울이 오면 마음속에 ‘신춘문예’가 찾아온다. 한 해 동안 쓴 시와 수필을 뒤적이며 가장 애착이 가는 문장을 골라 묶어 보내는 일. 그런데 써둔 글이 없으면 매우 슬프겠지. 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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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5.12.1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는 우울할 때면 마라탕을 먹는다
우울한 날이면 마라탕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에 대해 말한다.
유독 우울한 날에는 왜 마라탕이 생각날까. 마음은 한없이 가라앉는데 왜 식욕은 살아있을까. 정확히 말하면 입맛이 까다로워진 것이다. 늘 먹던 밥과 반찬은 먹다 남은 물처럼 밍밍하다. 과자를 먹어도 종이를 씹는 것처럼 아무 맛이 안 난다. 지독한 독감에 걸려 미각을 잃은 것처럼. 기분이 이러니 감각도 사라진 거겠지. 나는 근처 마라탕집을 검색한다. 리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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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5.11.28
리뷰
도서
[Review] 완벽하지 않은 언어로 우리는 여전히 살아간다 - 의미들 [도서]
수잰스캔런의 도서「의미들」은 상실과 혼란 속에서 불완전한 문장으로 다시 살아가려는 한 여성의 기록을 담았다.
읽고 쓰는 의미 수잰스캔런의 「의미들」을 읽으며 책에 하나의 질문을 생각했다. 그녀에게 글을 쓰고 읽는 건 어떤 의미일까. 의미들 뒤에는 마음의 고통과 읽기의 날들이라는 부재가 붙어 있다. 다른 부재는 없을까. 의미들의 진짜 의미를 찾기 위해 책 속 그녀의 세계로 들어간다. 도서 「의미들」은 정신질환의 기록이자, 상실의 언어를 다시 짓는 일기이며, 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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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5.11.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층간 소음의 품격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소리를 녹음하고 벌어지지도 않은 일을 생각하기보다 직접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해보자.
나는 지난 일 년 동안 집안의 소음 때문에 마음 편히 쉬지 못했다. 정확히는 집을 타고 들어오는 여러 소리들 때문이다. 바로 층. 간. 소. 음. 저녁 여섯시부터 아홉 시 사이 윗집에서 들려오는 발망치 소리, 아이들이 내는 함성, 의자 끄는 소리, 각종 생활 소음은 매일같이 일상을 흔들었다. 순간순간 ‘곧 멈추겠지’ 싶었지만 그 소리는 매일 반복되며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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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5.10.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예민함의 또 다른 이름 센서티브 [도서/문학]
예민하고 민감하다고 생각했던 약점이 하나의 기질로서 인정될 수 있는 책 센서티브에 대해 리뷰해 보려고 한다
센서티브를 통한 민감성의 재발견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굴어?” “너무 사소한 곳에 신경 쓰는 것 아니야?” 나를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이 내게 말했다. 생각해 보면 맞는 말이었다. 나는 남들보다 감각이 발달돼 있다. 교실 안의 작은 분위기 변화, 창밖에서 스치는 바람의 결까지……. 다른 사람들은 금세 흘려보내는 것들이 내겐 쉽게 놓아지지 않았다. 물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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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5.10.1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만의 이유와 의미가 있는 일들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의 가치는 ‘목록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길 위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아닐까. 버킷리스트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본다.
유튜버 대도서관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공개한 적이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안타까운 마음을 쓸어내리며 사람들은 그를 추모했다.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예전 영상이 회자되고 있는데 바로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내용이다. 그는 한 가지 직업으로는 충족되지 않아 여러가지 일을 하는 한량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평생 놀고 먹고 싶다는게 아니라 다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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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5.09.25
리뷰
공연
[Review] 빛과 소리 그리고 심장의 뜨거움 – 메가필드 뮤직 페스티벌 2025 [공연]
2025년 메가필드 페스티벌은 장르, 시대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되는 순간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숨 쉬는 에너지, 관객과 가수 함께 호흡하다 심장 제일 아랫부분에서 웅장한 에너지가 솟았다. 내 안에서 끌어 오르는 뜨거움, 이 감각은 더위로 느껴지는 후텁지근한 감각이 아니다. 빛과 소리 무대 위 가수들과 사람들의 환호가 섞인 목소리가 공연장을 채웠다. 팔월의 마지막 토요일, 메가필드 페스티벌이 열리는 킨텍스로 향했다. 멀리서부터 느껴지는 악기소리,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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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5.09.08
리뷰
도서
[Review] 어른의 이름으로 여전히 필요한 용기 - 어른이지만, 용기가 필요해
어른이지만 용기가 필요해 책은 진정한 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어른이지만 용기가 필요해’ 제목에서 풍기는 묘한 끌림으로 책을 펼쳤다. 매 꼭지마다 집중하며 금세 완독을 했다. 직장인이자 판다를 사랑하는 화가이자 저자 김유미. 중간중간 글과 함께 삽입된 판다가 너무 귀여워 한참을 들여다봤다. 어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서른 살에는 마흔 살에는 머리도 몸집도 커졌기에 두려움이 사라질 줄 알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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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5.08.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성격은 변한다, MBTI도 그렇다
이 년만에 변한 MBTI.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한 유료 MBTI. 내가 변해있었다.
INFP였는데 ENTJ가 됐습니다 “혹시 엠비티아이가 뭐예요?” “저는 INPF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면접 때 엠비티아이 질문을 받았다. 2년이 지난 지금 질문을 했던 동료와 밥을 먹었다. 얼마 전 회사 사람들 네 명과 횟집에서 저녁 모임을 가졌다. 그땐 그랬지, 부족하고 낯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근황 토크를 했다. 성격 이야기가 나오다 MBTI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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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5.08.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우리 개는 안 물어요
공원에서 오프리쉬한 대형견이 우리 강아지를 물었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티브이에서나 보던 장면이었다. 집 근처에 새로운 공원이 생겼다. 백 평이상은 돼 보이는데 강아지들이 산책하기 딱 좋은 장소다. 동네 사람이면 잘 모를법한 곳이라 한적하고 바닥이 잔디라 스펀지처럼 푹신하다. 우리 집 강아지는 풀숲을 좋아하는데 주변에 나무도 심어져 있다. 주말에 데리고 나오면 1시간 정도 산책을 시키는데 공원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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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5.07.2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완성형 No, 성장하는 아이돌 밴드 QWER [음악]
성장형 걸밴드 QWER의 매력은 무엇일까. 남들과는 다른, 독보적인 길을 가는 그녀들의 서사에 주목해보자.
나는 요즘 노래를 잘 알지 못한다. 시간이 넉넉할 때야 음원차트, 가요 프로그램을 찾아봤지, 굳이 볼 필요성을 못 느낀다. 음악이라면 유튜브에서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선택해 랜덤으로 듣거나 좋아했던 옛 음악을 플레이해 듣는 편이다. 그런 내게 요즘 QWER(큐 더블유 이 알) 밴드가 특별하게 다가온 이유는 조카 때문이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조카의 최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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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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