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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 해서 모두가 '시민'인 것은 아니다!
그림과 철학, 1+1 = 100
철학자와 미술관, 내가 좋아하는 단어들이 한데 모여있다. 게다가 '다정한'이라는 형용사는 자못 따뜻하게 다가온다.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더해진 공간에서 유영을 하게 될 자못 행복한 상상을 하며, 책장을 펼쳐본다. 저자는 정치철학을 전공하였다. 그러니 미술관보다는 철학자와 더 가까운 사람인 것이다. 그런 저자가 성인이 되고 친구를 통해 우연히 미술관
by
김규리 에디터
2021.10.09
리뷰
도서
[Review]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 미술로 철학을 쉽게 사유하기
철학이라는 건 생각보다 재미있구나라는 생각을 만들어주는 유쾌한 책이다.
미술과 역사 등 인문학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철학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철학은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는 학문으로 볼 수 있지만 무언가 거리감이 느껴지기 마련이다. 주변 친구들과 철학 이야기를 꺼내본다면 머리가 아프다며 피하기 일쑤이다. 정확한 정답 자체가 없어서 일 수도 있고 설명 자체가 확실히 떨어지는 부분이 부족하여 모호한 느낌이 들기
by
박은희 에디터
2021.10.09
리뷰
도서
[Review] 알고 보면 첫인상과 정반대인 미술과 철학 -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도서]
초면에는 다가가기 조금 어려워도, 친해지기 시작하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는 친구들이 바로 미술과 철학이니 말이다.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은 미술이라는 스위치를 통해 철학이라는 집에 불을 밝혀주는 책이다. 저자 이진민이 그 집에서 하려는 것은 '놀이'다. 어떤 그림에 철학적 해석을 정답처럼 붙이는 게 아니라 그림을 도구 삼아 이런저런 생각을 실컷 펼쳐볼 수 있는 놀이. - 책 소개 중에서 사실 철학과 미술의 관계는 매우 가깝고 친밀하다. 애초에 둘 모두 인간
by
유소은 에디터
2021.10.08
리뷰
도서
[Review] 초록은 마흔 가지 색 -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도서]
미술과 철학의 세계로 산책하는 길
초록은 마흔 가지 색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미술관에 들어서면, 지금 같은 전시를 관람하는 이 사람들은 어떤 배경과 가치관을 지닌 사람일까 궁금해지곤 한다. 조용히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거나, 함께 온 일행과 그들에게만 들릴 작은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는 공간. 고요함 속에서 같은 작품을 바라보지만 각기 다른 감정을 느끼고 생각을 펼쳐 나간다. 도서 <다정한 철
by
이수현 에디터
2021.10.07
리뷰
도서
[Review] 미술과 철학, 그 두 개가 연결된 '놀이' -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미술 작품 속에 숨어져 있는 의미는 어느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철학적 이야기와 연결되어 있다.
내 얕은 인간관계지만, 내 주변 사람 중 미술을 좋아하면서 철학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었다. 물론 그 반대로, 철학을 좋아하면서 미술을 싫어하는 사람도 없었다. 순수미술을 전공하는 지인은 툭하면 미술관에서 니체와 칸트의 철학을 함께 읊어내리기 일쑤였고, 나와 함께 이따금 철학적 질문을 주고받는 사이인 지인은 미술관과 박물관에 몸을 담았다. 그리고 그들은 모
by
김혜빈 에디터
2021.10.07
리뷰
도서
[리뷰]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전시를 함께 관람하고 카페에 앉아 수다를 떠는 느낌으로 읽었다.
철학과 미술은 정답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사람을 사유하게 만드는 데 그 아름다운 공통점이 있습니다. (p.6) 전시를 보면 작가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할 때가 있다. 왜 이런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 어떤 이유에서 그려낸 것인지 알고 싶어지고, 작가의 삶을 바라보면 작품을 더 잘 이해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품을 처음 봤을 때, 아무 정보 없이
by
나정선 에디터
2021.10.07
리뷰
도서
[Review] 달과 진실, 그리고 철학 -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자코모 발라와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을 통한 철학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은 정치철학을 전공한 작가가 미술 작품에 담긴 철학을 위트있게 풀어낸 책이다. 작가는 말랑말랑한 언어를 사용해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을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이처럼 이 책의 각 챕터에서는 우리가 분명히 과거 철학 교양이나 윤리와 사상 시간 때 수업은 들었었지만, 단어와 문장이 어렵고 딱딱해
by
이정욱 에디터
2021.10.04
리뷰
도서
[Review] 사유의 맛 -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작품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쌓아올리기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 날이면, 걷다가도 하늘을 자주 올려다보고 사진으로 남기곤 한다. 그런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다시 보면 쉽사리 그 감동을 느끼긴 어렵다. 물론 내 기기나 실력 탓이겠지만, 바람이 불던 느낌과 하늘을 보며 눈이 편해지던 그 실제적 순간은 사진과 분명한 괴리가 있었다. ‘어떻게 하면 더 하늘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by
심은혜 에디터
2021.10.02
리뷰
도서
[Review] 생각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지적 유희: 도서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당신이 원하는 즐거운 지적 유희의 장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책을 접하다보면, 예술분야 그 중에서도 특히 미술 관련 도서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생기는 편이다. 미술은 재밌고 궁금하면서도 동시에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라서, 미술 분야 도서들을 읽으면 언제 읽어도 새롭고 흥미롭다. 누군가가 먼저 미술 작품을 바라보는 하나의 시선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그 관점에 입각해서 따라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
by
석미화 에디터
2021.09.2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그림 앞에서 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생각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 그림 속 철학 이야기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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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9.19
문화초대
[Vol.818]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그림 앞에서 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생각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 그림 속 철학 이야기 - <문화초대 일자>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2021.09.27-09.29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9월 19일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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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9.17
문화소식
도서
[도서]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그림 앞에서 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생각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 그림 속 철학 이야기 - 그림 앞에서 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생각 <책 소개> 미술관에 '놀러 가는' 철학자가 있다. 십 대에 떡볶이집 드나들 듯, 이십 대에 술집 드나들 듯, 미술을 전혀 모른 채 미술관에서 놀던 그는 그림이야말로 철학의 가장 좋은 '스위치'임을 깨달았다.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은 미술이라는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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