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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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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혼자 겪는 고통이란: 연극 '톡톡'
번아웃증후군이 현대에 와서 생긴 이유
우리 모두 작은 강박관념 하나쯤은 가졌고, 다들 조금씩은 미쳐있지 않은가! - Le Suricate Magazine '톡톡’은 스트레스가 가득하고 차가운 삶이라도, 혼자가 아니라는 응원과 극장에서만큼은 마음껏 웃고 즐겨도 된다는 배려를 전한다. - 뉴스컬처 스텐 박사를 기다리는 여섯 인물들은 결국 우리 모두와도 같다. - Pariscope 번아웃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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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현 에디터
2019.12.03
칼럼/에세이
에세이
[글;럼프] 0. 다시 빈 화면 앞에 앉기 위해
그렇게 나는 또 한 번, 빈 화면 앞에 앉는다. 약간의 설렘과 함께 두려움과 공포와 막막함의 온상을 마주하기. 이제 다시, 시작이다.
©Pixabay 이미지 2차 가공 글;럼프 (글 + slump) 0. 다시 빈 화면 앞에 앉기 위해 이곳은 빈 화면이었다. 그리고 이것이 글의 첫 문장이다. 지금껏 읽었던 작법서와 인터넷 토막글에선 대개 이런 비법을 전수해주었다. “첫 문장이 중요하다. 첫 문장이 모든 걸 결정한다." 네 글의 인상은 첫 문장이 좌우할 것이고, 첫 문장은 마저 읽을 독자와
by
김온야 에디터
2019.11.1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긴 슬럼프 속에서 듣는 노래 [음악]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다고 느낄 때
그럴 때가 있다.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다고 느낄 때. 모든 것이 총체적으로 갑갑할 때. 내게 유일하게 남아있는 좋은 것이란 하늘밖에 없는 것처럼 느껴질때. 그래서 할 수 있는 일은 그걸 겨우 쳐다보는 것 뿐일 때. 이럴 때일 수록 밥을 잘 먹고 잠을 잘 자둬야 한다. 이럴 때일 수록 스스로를 아껴주어야 한다. Max Richter : Dream 3 음악
by
성채윤 에디터
2019.09.18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청춘 속 슬럼프
새해를 맞은 지금 여러 계획을 세우면서 고민을 하는 나는 청춘 속 슬럼프라는 구간에 빠졌다.
illust by Hosun Sim 새해를 맞으면서 여러 계획을 세우고 많은 고민을 하였다. 사실 지금 슬럼프에 머물러있고 일이 잘 안 풀리기에 더 고민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은 가고 있다 슬럼프 없는 과정 없듯이 이 고민이 헛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아직 청춘이기에 고민하고 헤매고 이것저것 해보고 그런 것 같다. 청춘은 나이에 국한되지 않기에 언제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나의 슬럼프에게 [음악]
그레이가 부릅니다. 하기나 해.
난 잡생각이 많은 편이다. 뭔가를 항상 열심히 하고 있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걱정이 많다.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이뤄낸 게 딱히 없네?' 라던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아무것도 안되면 어떡하지?' 라는 식의 후회와 두려움은 잡생각을 낳고 기르는 일등공신이다. 저번 주에도 난 평소와 다름없이 그 놈에게 시달리고 있었다. 겉으로는 웃으면서도 계속 가슴
by
박민재 에디터
2018.08.02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무기력해졌다.
아이고, 또 시작이다. 무기력해졌다. 갑자기는 아니다. 충분히 예상되었던 일이다.
아무 생각 없이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다. 문득 나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내 모습이 보기가 너무 싫은데 고민만하다가 금세 또 반복이다. 아이고, 또 시작이다.무기력해졌다.갑자기는 아니다.충분히 예상되었던 일이다. 무기력해졌다. 추우욱 늘어졌다. 돌아보면 예상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통잔 잔고가 바닥을 향해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by
김동철 에디터
2018.04.22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슬럼프
물감 속 투명하게 칠해질 그림들이 무섭더라고요...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그냥 하기 싫더라고요.. 좀처럼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물감 속 투명하게 칠해질 그림들이 무섭더라고요... 어디서부터 어떤 식으로 고쳐야 할지... 왜 예전처럼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건지 그런 내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싫어서 좀처
by
이채연 에디터
2017.08.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슬럼프에 빠져있을 때, 용기와 여유를 배달해주는 마녀 배달부 [시각예술]
천방지축이고 때로는 차가운 듯 새침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열정 가득 사랑스러운 배달부가 있다. 시간이 꽤 지나 촌스럽고 뻔해 보이는 옛날이야기 같지만, 깊이 생각해보니 오늘날 우리와 그다지 다를 것이 없는 꼬마 마녀의 성장기를 지켜보았다. 시놉시스 초보 마녀의 특별한 모험이 시작된다!! 주인공 키키는 마녀의 딸로, 인간인 오키노 아빠와 마녀인 고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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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에디터
2017.02.11
작품기고
[달보드레] 무미건조_
'무미건조' @lyun07 오늘날 반복되는 일상으로 무미건조하게 사는 사람들의 감정을 표현하여 일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런 일러스트를 표현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SNS를 통해 보게된 단어, 바로 '대2병' 때문이였어요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사춘기 이후로 또 다시 오는 중간슬럼프를 나타낸 용어 같은데 아주 공감이 되더라구요 하하ㅠㅠ 미래에 대한 두려움
by
이연주 에디터
2016.10.01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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