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27분의 영광에 바쳐진 9천 시간의 눈물 - 라크리마 [공연]
27분의 영광에 바쳐진 9천 시간의 눈물 - 라크리마
패션계에서 오트 쿠튀르를, 그중에서도 영국 왕실의 웨딩드레스를 제작한다는 것은 모든 패션 디자이너들의 영광이자 미학적 도전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과연 27분간 착용될 영국 공주의 웨딩드레스를 위해 전 세계 수십 명의 장인들이 9,057시간 동안 피땀을 쏟는 것이 얼마든지 괜찮은 일일까. 그 시간 뒤에 어떤 것들이 숨겨져 있는지 안다면 고개를 바로 끄덕일 수
by
채수빈 에디터
2026.10.12
작품기고
The Artist
[작은 집] 빵빵한 상상
빵에 다양한 상상을 담은 일러스트
[illust 한수빈] 빵을 다양한 얼굴로 표현하여 귀여운 상상력을 더해보았다. 크레파스의 거친 질감과 따뜻한 색감을 활용해 빵 특유의 포근함과 친근한 매력을 담았다.
by
한수빈 에디터
2026.10.11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어떤 사랑이 불가능을 논할까 - 가능한 사랑 [영화]
자꾸 질문을 하게 된다. 어떤 이름이 사랑이냐고.
** 내용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제목에 대해서 오래 생각했다. 가능한 사랑. ( )이/가 가능한 사랑일 수도 있고, 가능한 ( )하게 사랑하다..일 수도 있고 덩그러니 남겨진 가능과 사랑이라는 단어가 잘 안 붙어서. 왜냐하면 나에게 사랑이란 원래 뭐든 다 가능해야 하는 개념이었기 때문이다. 계산 없고 순수하게 그냥 사랑. 그런데 왜 이창동 감독은
by
조수빈 에디터
2026.10.05
작품기고
The Artist
[작은 집] 추억의 주먹밥
주먹밥에 담긴 할머니와의 옛 기억을 그린 일러스트
[illust 한수빈]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을 대신해 나는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어릴 적 나는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요리도 자주 시도했다. 그럴 때마다 할머니는 내가 쉽게 만들 수 있는 주먹밥을 만들게 하셨다. 속 재료는 이미 할머니가 준비해 두셨고, 내가 할 일은 그것들을 동그랗게 뭉치는 것뿐이었다. 별것 아닌 일이었지만, 주먹밥을 하나씩 만들
by
한수빈 에디터
2026.10.04
오피니언
동물
[Opinion] 나는 아기 토끼와 살고 있다. [동물]
나는 여전히 너한테 사랑을 배운다.
2009년 10월 12일, 저녁 식사 중 네가 태어났다. 예삐. 너의 이름을 지어준 건 내 동생이었다. 그 뜻은 나중에 알게 됐다. 태어났을 때 너무 못생겨서 예쁘게 크라고 지어준 이름이었다. 2년 정도 지났을까. 나에게 막내 동생이 생겼다. 미신 아닌 미신으로 너의 털이 아기에게 좋지 않다고 하여 너는 이모네 집에 맡겨졌다. 이모 집은 마당도 넓으니 네가
by
신수빈 에디터
2026.10.02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우동 한 그릇 [음식]
누구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혼자만의 얄팍한 자존심 때문에 오히려 마음의 허기가 진다. 그럴 땐 담담하게 우동 한 그릇을 먹으면서 내 안의 눈 내린 마음을 녹여본다. 결국 또 봄이 오지 않겠나 하는 마음으로.
날씨가 슬슬 쌀쌀해질 때쯤, 코끝이 찡해지고 괜히 마른 기침이 날 때면 따뜻한 우동 한 그릇이 생각난다. 대단히 근사한 요리는 아니지만, 굵고 부들거리는 하얀 면에 가쓰오부시 맛이 진하게 나는 뜨거운 국물 한 입이면 추운 날들도 한가득 안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릴 적 구리 료헤이의 <우동 한 그릇>을 읽고 나면 머지않아 꼭 우동을 먹으러 가곤 했다. 이
by
황수빈 에디터
2026.10.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상담가의 상담
누군가의 마음을 다독이고 길을 안내해 주는 심리상담가는 정작 본인이 힘들 때 누구에게 마음을 털어놓을까. 자신의 속이 타들어 갈 때, 그 마음을 고스란히 끌어안아야 하는 그 순간들의 고단함이 마음을 울린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상담가가 되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을 털어놓을 곳을 찾아 헤매는 길 위의 나그네일지도 모른다. 불안이 온전히 사라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혼자서 그 무게를 감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 내가 보낸 문장들이 누군가에게 작은 쉼이 되었기를 바란다.
요즘 나는 한 학원에서 보조강사로 일하고 있다. 수강 종료까지 두 달 남짓 남은 상황에서 중도 포기자가 늘어나자, 학원에서는 내게 수강생 상담을 맡기셨다. 저마다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컴퓨터 자체를 어색해하는 분도 있었고,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는 속도에 속상해하며 포기를 고민하는 분도 계셨다. 내가 학생으로 수강했던 곳에서 보조강사로 일하다 보
by
황수빈 에디터
2026.09.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파리에서 청주까지, 방혜자의 색 [미술/전시]
한 작가의 그림이 한곳에 머물지 않고 다른 장소와 사람, 재료와 시간을 지나며 계속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처음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이 보였다. 이런 스테인드글라스를 보니 어렸을 때 자주 하고 놀던 글라스 데코가 먼저 떠올랐다. 그런데 가까이서 보니 흔히 알고 있는 스테인드글라스와는 조금 달랐다. 뒷면에 굴곡진 유리를 덧대서 앞에서 봤을 때 질감이 더 살아나 있었다. 빛을 통과시키는 유리인데, 평평한 유리만 생각했던 나에게는 꽤 재미있는 방
by
신수빈 에디터
2026.09.27
작품기고
The Artist
[작은 집] 제주도의 한 조각
제주도의 추억을 그린 일러스트 작품
[illust 한수빈] 가끔 제주도의 푸른 바다가 생각난다. 햇빛을 머금어 싱싱하게 빛나던 잎들과 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떠오른다. 민박집 앞에서 만났던 강아지의 부드러운 털을 다시 만지고 싶다. 지금은 갈 수 없지만, 언젠가는 다시 갈 날을 기다리며 종이 한 장에 그때의 추억을 담아본다. *작품 배경은 ai를 사용해 합성했습니다.
by
한수빈 에디터
2026.09.27
리뷰
영화
[Review] 삶의 주홍글씨 - 알파
마지막 알파의 표정을 읽을 수 없는 것은 이 질문에 답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나중에는 알파의 표정을 다르게 읽을 수 있을까 고민해 본다.
** 영화 알파를 보고 난 뒤 개인적인 후기와 스포가 등장합니다. 나는 코로나 세대에 속한다. 코로나 시대에 취업했고 당시 다니던 회사의 첫 공식 코로나 확진자였다. 전날 나와 밥을 먹었던 사람들은 모조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때 처음으로 내 자신이 바이러스가 되는 듯한 경험을 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죄책감과 두려움. 지금이야
by
조수빈 에디터
2026.09.2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필요한 불편함을 선물하는 드라마들 [드라마]
아직 애플TV의 매력을 모르는 당신에게, 시간을 들여 볼 만한 여섯 편의 드라마
필요한 불편함을 선물하는 드라마들 AI로 쉽게 만든 타임 킬링 콘텐츠가 점점 많아지는 요즘이다. 볼거리는 넘쳐나는데 정작 무엇을 봐야 할지는 더 어려워졌다. 이러한 '콘텐츠 대홍수' 시대일수록 무엇을 볼 것인가가 더욱 중요해지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애플TV는 다소 독특한 플랫폼이다. 다른 OTT들에 비해 절대적인 콘텐츠 개수가 절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by
채수빈 에디터
2026.09.22
리뷰
도서
[Review] 미술작품 너머 유통과 예술경제에 대하여 - 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
미술 인프라를 구성하는 다양한 유통과 예술 경제의 흐름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제목이다. 호기심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책의 첫 장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미술 작품은 세 번 태어난다. 맨 처음은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두 번째는 작품이 거래되는 미술시장에서, 세 번째는 그 작품이 소장된 미술관이나 컬렉터의 집에서 말이다. 이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품의 가치는 단지
by
한수빈 에디터
2026.09.21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