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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한 편, 노래 한 곡 #5] 누군가를 좋아하는 게 왜 죄가 되죠? [영화]
드라마 <오월의 청춘>, 영화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사랑하는 아버지, 누군가를 좋아하는 게 왜 죄가 되죠? -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중 장자한의 대사 드라마 <오월의 청춘> 1980년, 대한민국, 광주. 드라마 '오월의 청춘' 작품 소개에는 '그 5월이, 여느 때처럼 그저 볕 좋은 5월이었더라면 평범하게 사랑하며 살아갔을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나와있다. 드라마 중반인 8화까지 본 후, 전형적인 로미
by
이채이 에디터
2021.05.31
리뷰
PRESS
[PRESS] 소설가와 과학자의 인간 진화를 탐구하는 유쾌한 대화 - 루시의 발자국
소설가와 고생물학자의 유쾌하고 지적인 인간 진화 탐구 여행
『루시의 발자국』 _ 후안 호세 미야스ㆍ 후안 루이스 아르수아가 [PRESS] 소설가와 과학자의 인간 진화를 탐구하는 유쾌한 대화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은 역사를 의미하는 선사 시대는 우리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을까. 긴 숫자와 함께 ‘~만년’ 이전의 것이라 불리는 시대인 만큼, 그 거리를 가늠하기 어려운 먼 과거에 있을 것이다. 현시대를 사는 우리의
by
오예찬 에디터
2021.05.26
리뷰
도서
[Review] 한 발자국 멀리서 본 당신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다 - 아버지의 사과 편지
가해자를 소환하고 자신을 타자화함으로써 얻은 자유
나는 지금 <아버지의 사과 편지>를 읽은 감상을 쓰기 위해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책장을 펼치기 전부터 내가 결코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다 읽고 난 지금, 각오했던 것보다 더 무거운 마음으로 노트북 앞에 앉아 있다. 나는 분명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책을 펼친 건데 그 안에 남을 미워하지 못해서 나만 끈질기게 미워했던 내
by
진금미 에디터
2020.09.24
리뷰
전시
[Review] <AP사진전> 한 발자국 뒤에서 [전시]
사진과 현실의 균형
숨 쉬는 카메라, 보도 사진의 편견을 깨다 정통적인 전시였다.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는 최근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가장 기본의 것들을 담아내고자 하였고, 전시의 방향성이 뚜렷했다. 보도사진의 절절한 현실감보다는 조금은 편하게 사진을 볼 수 있게 하는 거리감이 있는 사진들이었다. 거리감을 주는 요인들은 바로 색체와 사진미학이었다. 절규하는 현실을 담아낸 사진
by
이민희 에디터
2019.01.1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내가 나일 수 있도록
한 발자국 느린 사람의 아트인사이트
14기 에디터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문화는 소통이다>라는 모토를 가진 아트인사이트에서 14기 에디터를 하게 된 지도 벌써 4개월이 되어가네요. 정말 시간이 말도 안 되게 빨라요. 7월부터 활동을 하게 되었지만 사실 올해 2018년의 초부터 아트인사이트라는 곳을 알고는 있었어요. 이제 막 4학년이 되어 이것저것 대외활동도 해야 할 것 같아 봉사홛
by
박지수 에디터
2018.10.30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빛의 사냥꾼, 모네의 발자국을 따라서 [여행]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쯤,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모네 빛을 그리다’ 전을 관람한 적이 있다. 전시의 테마는 모네의 정원으로, 모네가 즐겨 그렸던 지베르니의 풍경을 주제로 다양한 구성을 연출하였다. 평소 모네를 좋아하기도 하고, 그 중에서도 모네가 그린 꽃 작품들을 선호했기에 당시의 전시가 기억에 오래 남았던 것 같다. 그리고 지금, 바로 그 모네의 작품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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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8.09.02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누군가에게 내가
내가 지금 걷는 길은 사막이 아니길 바랍니다. 내가 지금 꾸는 꿈은 식도로 넘어갈 침조차 말랐을 때 보이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신기루가 아니길 바랍니다. 내가 지금 찍는 발자국이 시시때때로 부는 바람에 지워지지 않길 바랍니다. 내가 지금 걷는 길은 숲길이길 바랍니다. 내가 지금 꾸는 꿈은 오르다 오르다 언젠가는 도착할 산꼭대기에서 마주하길 바랍니다. 내가
by
김동철 에디터
2018.08.1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발자국을 남기며
아트인사이트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작은 고백
이상한 일이다. 왜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글로 옮기면 시시해질까. 글을 쓰고 난 직후에는 문제가 없을지라도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면 부끄러워지는 일이 많다. 내가 쓴 글에는 나의 일부가 담겨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더 그렇다. 과거의 나는 나조차 가끔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요즘은 글을 쓰면서 혹여나 이 글이 나중에 '흑역사'가 되지는 않을까 종종 걱
by
김소원 에디터
2018.07.01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십구 문 반의 신발
가정(家庭) - 박목월 지상에는 아홉 컬레의 신발. 아니 현관에는 아니 들깐에는 아니 어느 시인의 가정에는 알 전등이 켜질 무렵을 문수(文數)가 다른 아홉 컬레의 신발을. 내 신발은 십구 문 반(十九文半). 눈과 얼음의 길을 걸어 그들 옆에 벗으면 육 문 삼(六文三)의 코가 납짝한 귀염둥아, 귀염둥아, 우리 막내둥아. 미소하는 내 얼굴을 보아라. 얼음과
by
곽미란 에디터
2018.03.12
작품기고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6월, 내 첫 발자국을 돌아보며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아홉 번째 이야기 ː 글씨로 소통하다
캘리그라피를 위한 SNS 페이지도 따로 만들고, 이렇게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데 문득 나의 초심이 어떠했는지 돌이켜보고 나서 반성을 했다. 취미로 하는거지만, 그래도 시작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함이었는데, 돌이켜보니 내가 페이지로 소통하는데 아직 부족함이 많았다. 내 글씨에는 온전히 내가 하고 싶은말들로만 가득했던 것 같다. 내 소리가 아닌, 내 주변 사
by
이소연 에디터
2015.06.05
문화소식
전시
(~3/31) 종이발자국 [전시/행사,신도림 종이발자국 전용홀]
아이들ㄹ에게 놀이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 이상을 의미합니다. 놀이를 통해 아이는 성장하고, 상호작용을 배우고, 더 나아가 소중한 꿈을 품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장소 : 신도림 종이발자국 전용홀 기간 : 2014.03.15 ~ 2015.03.31 티켓 가격 : 아동(24개월 이상~만 9세) 19,000원 / 성인(만 10세 이상) 16,000원 관람등급 : 24개월 이상주최/기획 : (주)뉴블럭문의 : 02-783-7644 티켓구매 주소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
by
김수진 에디터
2015.02.25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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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