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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그림책 더미북 만들기 - 두 번째 이야기 [도서]
원고를 다듬고 스토리보드 작성까지 나아가기
두 번째 주차는 과제로 구상해온 원고를 다듬고 스토리보드 작성까지 나아가는 과정이었다. 첫 시간에 글이 없는 그림책 레퍼런스들을 보면서 글 없이 서사를 전달하는 것에 대한 호기심도 일었고, 함축적인 언어로 원고를 쓰는 것에 대한 막연함도 있었기에 곧장 책에 실릴 문장을 뽑아내는 것이 아닌 이미지 중심의 내러티브를 우선 구성해보기로 했다. 일주차에서 언급한
by
임지영 에디터
2025.07.21
리뷰
도서
[리뷰] 그림책 더미북 만들기 - 첫 번째 이야기 [도서]
미안 작가님의 <그림책 더미북 만들기 8주 워크숍> with. Abou Studio
내가 그나마 글과 가까운 삶을 사는 건 팔할이 엄마가 매일 밤 읽어주던 동화책 덕분일 거다. 이야기에 귀기울이지 않고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나만의 이야기를 조잘댔던듯도 하다. 기억을 믿기도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책장에 아직 처분되지 않은 빛 바랜 세계 동화전집이 빼곡한걸 보면 있었던 일은 맞다. 그리고 한참은 활자가 지배적인 책들을 봐오다가 아트
by
임지영 에디터
2025.07.1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그림책 더미북 만들기 8주 워크숍
8주 동안 완성하는 나만의 첫 그림책
그림책 더미북 만들기 8주 워크숍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5.06.22
오피니언
음식
[오피니언] 상큼한 여름의 맛,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음식]
토마토를 씹으면 여름의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계절을 온몸으로 음미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조금씩 달라지는 계절의 냄새 맡기. 봄에는 꽃구경, 여름에는 물놀이, 가을에는 단풍 구경, 겨울에는 눈놀이. 그리고 계절별 제철 음식 먹기가 있겠다. 그렇게 계절 음식을 챙겨 먹는 편은 아니었다. 작년 말부터였을까. 계절의 향이 담긴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봄에 달래와 냉이가 가득 들어간 된
by
김지민 에디터
2025.06.1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Handmade 시리즈 01 - 코바늘 초보의 얼렁뚱땅 만들기
2025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만든 수제 카네이션 꽃다발의 제작기
코바늘은 제작년에 잠깐 잡았다가 놓은지 2년쯤 된 도구였다. 그리고 원래 잘하던 것도 아니고. 그런데 이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시작은 카네이션이 아니라 다른 거였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다가 컵받침과 카네이션 뜨개를 발견하게 되었고, 영상을 보니 그닥 어려워 보이지 않아서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구매하여 만들게 되었다. 키트 배송 과정
by
손수민 에디터
2025.05.17
오피니언
음식
[오피니언] 지중해식 샐러드 만들기 [음식]
지중해식 샐러드 레시피
나는 샐러드를 즐겨 먹는 사람은 아니었다. 샐러드는 다이어트 식단이라는 단순한 인식이 있어서 항상 조금 더 살이 붙길 바라던 나에게는 매력적인 음식이 아니었고 입맛에 맞는 드레싱을 찾지 못해 맹맹한 채소 조각들을 모아둔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작년 사월, 부모님 집에서 텃밭을 가꾸며 나에게 텃밭의 작은 부분이 할당되었는데 나는 거기에 별다른 계획 없이
by
김승아 에디터
2025.05.15
리뷰
도서
[Review] 노랗게 영그는 글과 그림의 열매, 그림책 -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
글과 그림을 한 걸음 씩 일구어 나가는 과정의 안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올리는 이미지는, 빽빽한 활자가 가지런히 정돈된 종이의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이 무게감 있는 활자들의 세계에서 벗어난 거의 유일한 장르가 있는데, 바로 ‘그림책’이다. 그 이름부터 ‘그림’에 초점을 둔 것처럼 보이는 그림책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감동을 주는 장르지만) 왠지 모르게 어린이들의 전
by
박유진 에디터
2025.05.12
리뷰
도서
[Review] 그림책 제작에 영감을 얻을 책 -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
그림책 7단계 제작 방법으로 쉽고 친절하게 안내하여 그림책 작가로서의 발돋움을 꿈꾸게 하는 책
최근 학교와 도서관 등 공공기관 또는 작가 아카데미 등 홈페이지를 살펴보다보면 그림책을 활용한 교육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주제에 맞춰 그림책을 읽기도 하고 그림책을 활용해 놀이로 확장시켜보기도 하며, 평생교육과정으로 그림책 지도사를 양성한다거나 그림책 작가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만들어 놓는 경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이번에 읽었던 책
by
정윤지 에디터
2025.05.12
리뷰
도서
[Review] 그림과 글이 만나 펼치는 마법 – 그림책 만들기 7단계 [도서]
흰 천과 바람..이 아니고 이 책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림책 누구든 만들 수 있어
주제전문사서에 대해 들어봤는가. 주제전문사서는 특정 주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관련 자료의 선정 및 평가, 정보 서비스와 서지 업무 담당하는 사서를 일컫는다. 이용자의 정보 수요와 요구를 충족하는 것이 사서의 덕목인 만큼 주제전문사서의 효율적인 정보 제은 도서관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이다. 주제전문사서에 대한 개념을 처음 접한 날, 개인적으
by
이도형 에디터
2025.05.12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그림책을 만들려는 당신에게 - 윤나라, 이서연 작가
그리고, 생각하고, 물어보고, 계속합니다.
그림책이 무엇이냐 질문을 받는다면 대부분 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짧은 분량의 책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글과 그림이 있다고 해서 그림책이 되지는 않는다. 책장을 넘기는 흐름에 따라 글과 그림이 자연스레 따라붙고, 그걸 따라가는 독자에게 무언가가 전해질 때. 무작위의 글과 그림, 종이와 잉크는 비로소 그림책이 된다. 그림만 잘 그려서, 글만 잘 써서 되는
by
김소원 에디터
2025.05.11
리뷰
도서
[Review] 나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나누는 법 -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 [도서]
우리가 본 최초의 콘텐츠는 그림책이었을 것이다.
사실 그림책과 동화책의 차이를 안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림책은 그림이 곧 이야기 전개 주체가 되는 그림책이다. 예를 들어 <강아지똥>, <책 먹는 여우> 등이 그렇다. 동화책은 글만으로도 이야기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피터 팬>, <어린 왕자> 등 글을 보조해주는 삽화가 들어간 것이 동화책이다. 그래서 그림책을 만들 때는 글과 그림을 따로 구성하
by
채수빈 에디터
2025.05.10
리뷰
도서
[Review] 그림책에 그치지 않는 이야기 -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 [도서]
글과 그림을 한다면 꼭 만나보아야 할 질문들
글 쓰는 그림 작가가 된 지도 1년이 넘었다. 가끔 글과 그림 중 무엇이 우선인지 스스로 묻는다. 정답을 내릴 수 없는 질문인지라 매번 꼬리를 물곤 했다. '글과 그림을 뒤섞어 놓을 수는 없을까?' 전시를 준비하는 내내 이 질문은 나의 머릿속을 괴롭혔다. 작품의 바로 옆에 글을 가져다 두려 하니 왜인지 딱딱한 캡션처럼 느껴지고, 글을 빼고 그림만 두자니
by
박가은 에디터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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