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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덕질 기록 8 : 일러스트레이터 언널브(un.nerve) interview
제 우중충한 그림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 주길 항상 바라요.
우리 모두는 우울을 품에 안고 살아간다. 누군가는 우울을 느낄 새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누군가는 우울감을 숨기기에 급급해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우울이라는 늪에 잠식되기도 한다. 늘 애써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한낱 우울이라는 감정은 우울증이라는 마음의 병으로 찾아오기까지 한다. 늘 행복할 수만은 없는 삶이라, 우리는 우울이라는 숙명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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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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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현재에 머무르지 않는 한걸음 : 김승민 (Kim Seungmin)
어느 한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사람
크게 두 종류의 사람들이 현실을 산다. 자신만의 틀을 두고 그곳을 벗어나지 않으며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과 틀에서로부터 벗어나고자 끝없이 노력하는 사람. 그 어느 입장이 올바른지는 평가할 수 없다. 그저 삶의 방식이 다를 뿐이다. 그러나 틀이라는 것은 창작하는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기 마련이다. 현재의 자신에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그들은 어떠한 틀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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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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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순간을 그러모아 노래하는 아티스트 : 지바노프(jeebanoff)
음악으로 '이야기'를 그려내다.
jeebanoff 지바노프 - We(OUI) (Feat.sogumm) MV 중 음악은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 부르는 이와 듣는 이. 그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화자(話者)가 될 수 있다. 짝사랑하던 당신으로 인해 밤 잠 설치던 날들과, 당신과의 이별을 결심하던 순간. 비 내리던, 혹은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봄바람이 불어오던 날은 물론이고, 어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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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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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덕질 기록 7 : 아티스트 Cosmic Boy(코스믹보이) interview
‘이런거는 코스믹보이 밖에 못해’ 라는 말을 듣는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에요.
사랑은 무수한 영감의 원천이다. 사랑을 발생하게끔 하는 마음 속 어떤 감정, 그것을 표출하는 내 모습, 사랑의 도착지인 상대방. 사랑을 이루고 있는 모든 요소들은 예술로 형태를 바꾸어 나타나곤 한다. 이번 겨울, 사랑을 하며 일기처럼 나열하던 자신의 생각들을 앨범으로 가득 가지고 나온 이가 있었다. 바로 저번 프레젠트의 주인공이자 [Can I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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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9.04.13
칼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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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덕질 기록 6 : 일러스트레이터 바퀴주(bakijoo) interview
애완용 거북이 정도로 적당히 오래오래 사랑해주세요.
최근 젊은 세대의 키워드는 ‘힙(hip)함’이다. 단어의 의미를 살펴보자면 ‘최신 유행을 잘 알고 따르는 와중에 고유한 개성과 감각도 가지고 있다’는, 참으로 오묘한 단어다. 트렌디하면서도 독특한 감성을 가진 이들을 지칭할 때 ‘힙하다’는 표현이 사용된다. 문화를 선도해나가는 예술가들에게는 ‘힙함’이 하나의 덕목이 된 듯하다. 이미지 출처 - 바퀴주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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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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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사랑의 다채로운 변주 : Cosmic Boy [Can I Love ?]
Cosmic Boy [Can I Love ?] 앨범 리뷰
세 달 정도가 지났지만 아직도 어제 같은 2018년도, 힙합 씬에서 가장 뜨겁게 주목 받았던 크루가 있었다. WYBH(우주비행), ‘Would you 비행’과 함께 비행하지 않겠느냐고 묻는 그 사람들이다. 프로듀서, DJ들의 모임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딱히 경계를 두지는 않는다. 단지 좋아하는 것이 같다는 이유 하나로 모여 가장 트렌디한 활동들을 해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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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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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덕행] 덕질 기록 5 : 아티스트 SAAY(쎄이) interview
우린 사랑 없이는 살아갈 수 없어요.
누구나 장점이 있다. 아직 숨겨져 있을지 모르지만 자랑스럽게 내보일 수 있는 강점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더욱이 대중 앞에서 자신이 가진 끼를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아티스트는 무수한 기회를 가진다. 지금까지 많은 아티스트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노래와 춤에 녹여 대중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팔방미인(八方美人) : 여러 방면에서 두루 뛰어난 사람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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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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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음악으로 돌아보는 2018년 下
2018년 가요계는 ‘작별, 사재기, 힙합, 솔로’ 네 개의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바로가기] [덕행] 음악으로 돌아보는 2018년 上 7월 - 트와이스 <Dance The Night Away> ▲ TWICE(트와이스) "Dance The Night Away" M/V [출처 jypentertainment] ‘Cheer Up’, ‘TT’, ‘Knock Knock’, ‘Signal’ 등의 히트곡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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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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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음악으로 돌아보는 2018년 上
2018년의 음악, 2018년의 우리
순간은 기억이 되고, 기억은 추억이 된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린 여행이나, 소중한 누군가와 함께한 순간들처럼 특별한 시간들은 물론, 단순히 길을 걷던,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던 때처럼 사소한 순간들도 추억이 되어 예기치 않은 순간에 찾아오곤 한다. ‘음악’은 우리 주위에 도사리고 있는 모든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긴다. 그 음악을 자주 듣던 시절, 처음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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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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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홀로 지새운 밤과, 음악 : 라드뮤지엄(Rad Museum)
밤을 꼬박 지새우게 만든 것이 설렘 가득한 사랑일지, 비참한 현실일지, 그리움과 후회일지는 모르지만.
▲DEAN - 하루살이 (dayfly) Official Teaser 2018년 11월 8일, ‘130 mood:TRBL’, ‘instagram’ 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내면의 이야기를 트렌디하고 감각적으로 들려주던 딘(Dean)이 약 11개월 만에 싱글 ‘하루살이’를 발매했다. 신곡 ‘하루살이’는 낯선 이와의 충동적인 하룻밤, 그를 반복하며 밀려오는 후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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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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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홀로 띄워낸 마음, '짝사랑'과 음악
짝사랑의 결말은 그 누구도 완벽하게 예측할 수가 없다.
어느새 가을이 오고 있다. 여름과 겨울, 폭염과 한파 그 사이에 위치한 봄과 가을은 왜인지 감정에 더욱 충실하게 만들곤 한다. 그 중에서도 가을은 우리를 더욱 센치하고 외롭게 만든다. 혹여 좋아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마음이 더욱 커지기도 하는 때이다. 모든 사랑은 짝사랑에서부터 시작된다. 한 쪽으로만 향하던 사랑이 양 쪽을 향하게 될 때, 비로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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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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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덕질 기록 4 : 아티스트 웨이체드(Way Ched) interview
사람은 감정이든 무언가를 공유했을 때 그 크기가 배가 된다고 믿고 있어요
@DUCKHAENG 4th interview_Way Ched 시대에 따라 대중의 취향은 변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하반기에 접어든 2018년, 젊다고 지칭되는 사람들은 소위 ‘힙(hip)’한 문화를 찾아 나서고 있다. 특정한 단어로 정의하기엔 조금 어려운, 느낌에 기반한 ‘힙(hip)’함은 음악계에도 꽤나 큰 영향을 주었다. 트렌디한 노래들은 이제 심심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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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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