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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전시
[전시] 네모와 네모사이 Between square and square : 우태경 개인전 [갤러리조선]
암시와 초과: 디지털 성좌에서 증식한 회화적 갤럭시
네모와 네모사이 Between square and square - 우태경 개인전 - 암시와 초과: 디지털 성좌에서 증식한 회화적 갤럭시 우태경 작가의 개인전이 갤러리조선에서 2022년 8월 25일까지 개최된다 북촌로 5길에 위치한 갤러리조선은 2022년 8월 3일부터 2022년 8월 25일까지 우태경 작가의 개인전 <네모와 네모사이 Between squa
by
최세희 에디터
2022.08.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검은 네모에 담긴 절대성 [미술/전시]
러시아의 혁명과 전위미술
카지미르 말레비치(Kazimir Malevich, 1878~1935)는 러시아의 예술가이며 교사, 이론가로 활동한 사람이다. 그는 비텝스크 미술학교 교사에서부터 시작해 1917년 모스크바 국립응용미술학교 교수직을 거치며 학생들을 가르친 동시에, '절대주의'라는 미술 사조의 시작을 이끈 인물이기도 하다. 말레비치는 진정한 예술이란 내용과 의미를 박탈한 것이
by
조소연 에디터
2021.08.1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네모의 꿈 [사람]
네모가 되고 싶었던 이름 없는 도형
오래전부터 나는 네모를 동경했다. 그중에서도 정사각형은 완벽함을 시각화한 것이라 확신했다. 쭉 뻗은 네 개의 선들이 만나 또 저와 같은 모양의 직각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그는 정말 안정을 위해 탄생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했다. 네모가 보여주는 정제와 규칙성은 적어도 세상의 이치 정도는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왜, 노래도 있지 않나.
by
오수빈 에디터
2021.04.13
리뷰
전시
[Review] 이야기가 담긴 네모, 사진
AP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에이피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THE ASSOCIATED PRESS PHOTO EXHIBITION 폭풍 바히 2: 보호소에서 만난 소녀와 소년 The Children in a Shelter in Houston, Where Tropical Storm Harvey Affected 사진은 세상을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보는 방법 중 하나이다. 사진의 미학
by
장미 에디터
2019.01.18
리뷰
공연
[Review] 사랑의 묘약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단순함과 진지함 사이
평생 오페라와 담을 쌓고 살다가 지난 학기에 여러 오페라를 배우게 되었다. 배우며 자연스럽게 직접 오페라를 보고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관람한 사랑의 묘약은 나의 첫 오페라다. 무대 사랑의 묘약은 벽에 빔 프로젝터를 쏴 영상을 그리는 3D Projection Mapping을 사용해 배경을 연출했다. 확실히 빔 프로젝터를 사용하니 좀
by
강혜수 에디터
2018.08.14
리뷰
공연
[Preview] 사랑의 묘약이 필요한 이들에게
순수한 사랑과 화려한 영상아트의 완벽한 콜라보
"이제 아디나도 날 사랑하는 게 분명해. 저 눈물을 보면 알아. 아디나의 뛰는 가슴을 한 순간이라도 느껴볼 수만 있다면, 내 한숨을 그 숨결에 섞을 수만 있다면. 그때는 죽어도 좋아. 더는 바랄게 없어.” 여러분은 사랑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나요? 여기 기꺼이 그러리라 대답하는 한 청년이 있다. 네모리노, 순진한 시골 농부이자 우리의 주인공인 이 청
by
강혜수 에디터
2018.07.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네모의 힘, ‘카드’의 시대 [문화 전반]
정보를 한입에 넣는다, 지금은 ‘카드뉴스’의 세상
얼마 전의 일이었다. 어쩌면 네모는 아주 오래 전부터 세상을 지배해오고 있었을 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단적으로 ‘보편적인 책상 위’라는 작은 공간에 한해서만 한 번 얘기해볼까? 일단 나의 것이 그러하듯이 대부분의 책상들은 거의 그 자체로 사각형이다. 그리고 그 위에 올려진 책꽂이와 많은 책들, 공책과 A4 용지, 지우개를 보라. 전화를
by
김현지 에디터
2018.04.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네모의 미학,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시각예술]
화려한 미장센의 영화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의 네모 모티프에 대하여
화려한 미장센의 영화 2014년 개봉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을 논할 때 ‘미장센’을 빼놓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미장센(mise-en-scéne)이란 연극과 영화 등에서 연출가가 배열하는 모든 시각적 요소들을 일컫는 미학 용어이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영화
by
채현진 에디터
2017.01.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네모난 화면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이고 근사한 이야기 [시각예술]
기상천외하고 미스터리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웨스 앤더슨 감독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슈태판 츠바이크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고 웨스 앤더슨 감독의 완벽주의에 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애드리언 브로디, 주드 로 등의 초호화 캐스팅이 더해져 국내외 언론들의 극찬에 빛나는 작품입니다. -Why do you w
by
정나원 에디터
2016.03.22
문화소식
공연
(~05.31) 빨래 [뮤지컬, 아트센터K 네모극장]
오늘도 빨래하세요 뮤지컬 빨래
오늘도 빨래하세요 2005년 초연 이후, 3000회의 공연 관객 50만 명 113명의 배우 전 세대를 아우르고, 한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빨래는 오늘도 계속 된다! New face, 새로운 빨래가 온다 오디션 지원자 1100명 중 합격된 12명의 배우 역대 나영인 홍지희과 기존 솔롱고 강정우 외에 <그리스><오!당신이 잠든 사이>에 장혜민 <번지 점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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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에디터
2015.01.31
문화소식
공연
(~05.31) 빨래 [뮤지컬, 아트센터K 네모극장]
뮤지컬 빨래 / 아트센터K 네모극장 / 2014.10.16~2015.05.31 / 전석 50,000원 / 장혜민, 홍지희, 강정우, 노희찬, 김지선, 김은주, 윤사봉... / 160분 / 인터미션 15분 / 만 13세 이상 / 주식회사 씨에이치수박
뮤지컬 빨래 장소 : 아트센터K 네모극장 기간 : 2014. 10. 16 ~ 2015. 05. 31 시간 : 수요일 4시, 8시 / 목, 금요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4시 ( 월요일, 화요일 공연없음 ) 가격 : 전석 50,000 출연 : 장혜민, 홍지희, 강정우, 노희찬, 김지선, 김은주, 윤사봉... 관람시간 : 160분 (인터미션 :
by
문혜영 에디터
2015.01.18
문화소식
공연
웃픈 아버지 이야기 "네모난 세발자전거"
우리 현대사의 풍파속에서, 흙이 만들어내는 생명이라는 '옹기 항아리'에 대한 신념을 지키며 살아온 이 작품 속, 옹기쟁이 삶과 오랜 세월 동안 무대를 지키며 살아온 한 배우의 인생이 닮아있는 작품! 한국적인 냄새를 원하세요? 우리 고유의 색깔과 취향, 그리고 맛과 멋이 제대로 드러난 예술성이 높은 걸작 1인극!
2014 대한민국, 웃픈 아버지를 만나다 네모난 바퀴를 밀며 당신의 모습과 닮은 아비, 아비의 모습과 닮은 당신의 이야기 네모라 느리고 네모라 답답하고 네모라 이해안갔던 네모난 우리네 아버지,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슬프기도 한 이시대 모든 자식들에게 던지는 웃픈 아비이야기, "네모난 세발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진솔할 웃픈 아비연극! 배우 박정순이 직접 쓴
by
조경애 에디터
20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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