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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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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nion] 전주까지 와서 탕후루만 먹지 말고 전시 관람은 어때? [미술/전시]
한옥마을과 한옥마을 주변에는 많은 공연장과 전시장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전주 한옥마을에서 도보로 15분만 이동하면 전주의 많은 예술가들이 적을 두고 있는 '서학예술마을'이 나온다. 현재 이 서학예술마을에서는 매력적인 사진 전시들이 진행되고 있다. 전주에 방문한다면 한 번 들러 감상하는 것이 어떨까?
따뜻해지는 봄 날씨에 전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났다. 집 앞에도 사무실 앞에도 예쁜 파스텔 톤 한복을 입고 한 손에는 여행가방을 반대에는 탕후루를 들고 여유럽게 거니는 사람들이 많다. 여행객들의 설렘을 타고 봄꽃들도 하나 둘 피어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다. 한옥마을과 한옥마을 주변에는 많은 공연장과 전시장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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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하 에디터
2023.03.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튤립처럼 살아야지
이제는 정말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작년부터 짧게라도 일기, 라고 부를 기록을 하고 있다. 그 시작이 궁금해서 첫 페이지를 찾아 열어봤다. 초반의 일기들은 대강 이런 식이다. ‘「여고 추리반 2」 완결!’, ‘아빠와 산책’, ‘「Mood Indigo」를 흥얼흥얼’, ‘앞머리를 왜 잘랐을까’. 아마도 나 혼자만 웃게 될 것 같은 농담을 적고, 길에서 재밌는 광경을 보게 되면 다음에 만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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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지 에디터
2023.03.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봄내음을 아시나요
봄 냄새를 맡으니 봄이 온 것을 느낀다.
요즘 굉장히 바쁘다. 집에 틀어박혀서 정해진 일상을 소화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그 와중에 새로운 할 일들이 닥쳐온다.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새로운' 것들이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그렇게 집에만 며칠 내내, 밖을 전혀 안 나가다가 오늘 아침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평소처럼 두꺼운 옷을 입고 외출했다. 확실히 마지막 외출이었던 2월의 끝자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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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에디터
2023.03.06
작품기고
The Artist
[풀잎 잡화점] 시작
긴 겨울 끝에 찾아온 봄
[illust by 김민지]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긴 겨울을 지나 나무에도 새순이 돋고, 따뜻해진 날씨에 사람들의 마음도 들뜨는 계절. 다들 저마다의 기대와 목표들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계절이 되길 바랍니다.
by
김민지 에디터
2023.03.0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부지런한 봄이 온다
박예진 에디터를 만난 겨울 끝자락
[Project 당신] 부지런한 봄이 온다 낯선 사람을 만나러 서울에 간다. 약속을 잡는다. 썬데이 애프터눈, 한강진역 근처 카페에서. 각자 헤어져야 하는 시간 또는 그 뒤 저녁 일정도 이야기 하지 않은 투박하고 넉넉한 일정. 낯선 사람은 박예진 에디터이다. 그를 만나려 기다리고 있었던 카페는 자리가 만석이였다. 바깥에 자리를 잡고 그를 기다리는데 무덤덤
by
남영신 에디터
2023.03.01
작품기고
The Artist
서정, 봄, 만개
곧 꽃발이 날리는 봄이 온대요.
by
곽소현 에디터
2023.02.19
리뷰
도서
[리뷰] 제인 오스틴, 편지로 봄의 태풍을 일으키다 [도서]
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
아무리 긴 시간이 흐르고 그 시간의 회오리 속에서 세상이 변화의 바람으로 물들어도 불변의 진리로 존재하는 것이 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폭풍우 같은 속도로 변화한 세상이지만, 그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도 한결같음을 유지하는 존재. 물론 수수께끼와 같은 이 물음에 대한 각자의 대답은 다를 것이지만 적어도 내 답은 ‘진심’으로 적어내려고 한다. 세상도
by
이소희 에디터
2023.01.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내 행복의 진실 [도서]
몇 날 며칠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면 자신에 대해서 뭘 알게 될까?
여러 번 읽으면 그때마다 새로운 감상을 안겨주는 책이 있다고들 한다. <어린 왕자>가 대표적으로 그렇고, 개개인에 따라 그런 책들이 몇 있을 것이다. 내게는 소설 <봄에 나는 없었다>가 그런 책이다. "몇 날 며칠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면 자신에 대해서 뭘 알게 될까?" p.25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 <봄에 나는 없었다
by
김지수 에디터
2023.01.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12월이 되면 생각나는 사람
그를 기억하는 겨울
12월이 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따뜻한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위로를 전해주던 사람이었다.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끝없이 노력하며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난 지 곧 5주기가 되는 사람이다. 사실, 필자는 좋아하는 음악 장르가 매우 뚜렷하다. 올해의 대중음악보다는 20세기 중후반을 휩쓴 음악을 좋아한다. 어릴 때는 이
by
윤지원 에디터
2022.12.12
오피니언
여행
[Opinion] 통영에 가서야 알게 된 [여행]
지극히 사적인, 공감 갈 구석은 적을 지라도 부러울 구석은 많은 기록
유독 다가오는 연말에 조바심과 우울함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은 요즘이다. 머리가 크고 보낸 해가 이젠 적지 않건만 유난히 올해에는 12월을 마냥 웃으며 맞이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 듯하다. 다소 소란스럽고 불안하게 구는 세상 탓일까. 빠르게 지나가 버린 올해를 돌이켜보다 조금 늦은 연초에 다녀온 여행이 떠올랐다. 연초를 기념하러 다녀온 것은 아녔기에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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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에디터
2022.12.05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마침내 우리에게 닿은 이야기, 뮤지컬 '브론테'의 성재현 작가
"그들이 살고자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던 모습이 현재 우리에게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마침내 우리에게 닿은 이야기 뮤지컬 '브론테'의 성재현 작가 어떤 작가의 삶은 그 자체로 이야기가 된다. 길지 않은 생을 살다 간 브론테 자매도 그렇다. 우리 곁에 남은 그들의 글(<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아그네스 그레이> 등)만큼이나 그들 삶의 궤적 역시 한 줄기의 서사로 전해 내려오는 것이다. 그렇게 이미 200여 년 전에 완성된 글, 20
by
김나윤 에디터
2022.10.25
문화소식
공연
[공연] 브론테 [대학로 자유극장]
그렇게 우리는 이야기가 된다
그렇게 우리는 이야기가 된다 <시놉시스> 여자가 글을 쓰는 일 따윈 허락되지 않던 빅토리아 시대. 음울하고 외로운 요크셔의 황야에서 세 명의 놀라운 작가가 탄생했다. 샬럿, 에밀리, 그리고 앤 브론테. 가난한 목사의 딸로 태어나 죽음과 병이 더 가까웠던 팍팍하고 우울한 삶이었지만, 자매들의 이야기는 활기와 욕망으로 가득했다. 어릴 적부터 슬픔이 찾아올 때
by
김나윤 에디터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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