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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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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오프라 윈프리의 자전적 에세이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9.15
작품기고
The Artist
[번지고 물들어서] 무게감
우리 사이에 함께 이어지고 엮인 수많은 것들
[illust by 에버닌] 서로를 깊이 알게 되고 대화의 주제 또한 변해가는 만큼, 책임져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오직 단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너와 나는 함께라는 것.
by
이상아 에디터
2024.09.06
문화소식
도서
[도서]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오프라 윈프리의 자전적 에세이
오프라 윈프리의 자전적 에세이 출간 10주년 기념 증보판 한미 동시 출간 [타임] 선정 '20세기의 위대한 인물',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인 오프라 윈프리의 자전적 에세이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 출간 10주년을 맞이해 증보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2014년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와
by
박형주 에디터
2024.09.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전자책과 종이책 그 사이 [도서/문학]
환경이 바뀌고 깨달은 것들
최근 몇 년 사이 전자책과 종이책에 대한 의견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작은 토론자리에서 꼭 나오는 주제이기도 했는데, 현재까지 각자의 장단점이 뚜렷해 옳고 그름을 함부로 판단하긴 어렵다. 하지만 나는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을 더 선호하는 사람이었다. 하루 종일 함께하는 전자기기에 더불어 책까지 디지털 기기로 즐겨야 한다는 것이 날 피로하게 만들었
by
안윤진 에디터
2024.08.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이별 뒤에 오는 것들 - 애프터양 [영화]
애프터양은 다양한 이별의 유형을 제시한다. 제이크와 카이라의 서서히 젖어 드는 이별, 미카의 장마 같은 이별, 에이다의 담담하면서도 충실한 이별까지. 그들이 양을 보내는 방식을 관객으로 보며 나의 이별을 생각했다. 충분히 비워낸 이별을 했는가. 나는 어떤 이별을 해왔는가.
생명은 유한하고 우리는 이별을 끝없이 마주하다 스스로와의 이별로 생을 맺는다. 이별에 경중은 있어도 슬픈 건 매한가지이다. 어떤 이별은 본인을 파괴할 만큼의 힘을 가지기도 한다. 어떻게 이별해야 할까. 누군가를 혹은 무언가를 어떻게 잘 보내줄 수 있을까. 오늘 소개할 영화가 그 답에 힌트가 줄 수도 있겠다. 코고나다 감독의 애프터양을 소개한다. 양과 그들
by
노현정 에디터
2024.08.26
리뷰
공연
[리뷰] 얼음 위 뮤지컬의 세계가 관객에게 남길 것들 - G-SHOW : THE LUNA
경험의 폭을 확장하게 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뮤지컬 아이스쇼 리뷰
학생체육관에서 볼 수 있는 뮤지컬 체육관이어야지만 관람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공연이 있다. 바로 아이스쇼이다. 잠실종합운동장 학생체육관이 아이스쇼와 뮤지컬이 결합한 공연을 위한 공간이 되었다. 우리나라가 제작한 최초의 아이스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만큼 특별한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뮤지컬이다. 'G-SHOW : THE LUNA'는 2
by
신가은 에디터
2024.08.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도래
되감게 만드는
얼마 전, 우리 아파트에 정전이 났다. 나는 그때 선풍기를 틀어놓고 얇은 이불을 대충 덮은 채로 거실 바닥에 누워 있었는데, 살랑이던 이불이 슬로-모션으로 잦아드는 광경을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다. 어두워졌는데도 열기는 왜 해를 따라 지구 반대편으로 건너가지 않는가. 빛도 없는 곳에서 무엇하러 밤을 뜸 들이는가.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쓸데없는 논쟁을 무시하
by
유서인 에디터
2024.08.23
리뷰
영화
[리뷰] 지금의 문제, 미래의 문제, 우리가 논의하게 될 것들 - 제24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네마프 2024: <바이오스코프, 물질의 아나토미: 단편> <일본 교류전2: 미래의 유적>을 중심으로
학교들은 방학에 들어가고, 직장인들의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무더운 8월의 초. 벌써 24회를 맞은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발이 서울에서 열렸다. KC상상마당시네마, SMIT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SA서울아트시네마, KS상상마당상상스위트, OT별관아웃하우스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열린 이번 네마프는 '박제된 데이터, 떠도는 기억’을 주제로 30여
by
한승민 에디터
2024.08.1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수필이 되려다 만 것들 [사람]
방대한 분량의 글만이 완성작은 아니다.
짧게 쓰는 일은 어렵다. 호흡이 짧은 글을 쓸 때는 오랜 시간을 머금어서는 안 된다는 강박이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긴 글보다 더 깊은 고뇌를 거쳤을지도 모를 나의 조각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나 결국 오래 꺼내보게 되는 단편의 목소리들을 모아봤다. 1 늦은 시간 학교를 나서다가 등굣길보다 하굣길의 풍경이 더 예쁘다는 친구의 말을 들었
by
박시은 에디터
2024.08.09
리뷰
전시
[리뷰] 예술이 아닌 것들의 독창성 - 하비에르 카예하 특별전
"이 길이 유일해요." 그 길이 유일하다면 그 길로 가면 된다. 뒤돌아 보지 말라.
예술의전당에 예술이 없다? 본격적인 여름을 느끼면서, 전시 <이곳에 예술은 없다>를 보기 위해 '예술'의전당으로 향했다. 상당히 파격적인 제목에 비해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포스터가 보인다. 이 캐릭터가 어떻게 이런 전시명을 달고 '예술'의전당으로 입성할 수 있게 된 걸까.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까. 잔뜩 궁금함을 안고 전시장으로 향했다. ⓒ Javi
by
한승민 에디터
2024.07.2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에게 나를 물었다
지금 내 시선이 향하고 있는 것들.
인터뷰 기사 읽는 것을 좋아한다. 다양한 농도의 질의응답을 통해 관심 있는 이에 대한 감정이 더욱 깊어지기도 하고, 누군가의 잘 몰랐던 세계를 알아가며 지금까지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기도 한다. 물론 이는 단순한 대화에도 적용되는 가치들이지만, 인터뷰는 활자로 표현되었다는 점에서 더없이 매력적인 거다. 직접 읽고 꼭꼭 씹어 삼켜야지만 더 깊게 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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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에디터
2024.07.25
칼럼/에세이
칼럼
Eature 13. '가여운 것들' 누가 나의 삶을 가엽다고 여기는가
그래도 우리는 그녀를 응원합니다.
*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NTRO 저는 혼자 영화 보러 가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요즘엔 영화값이 너무 비싸 못 가지만..) 혼자 관람한 영화 중 재밌었던 것을 하나 꼽으라 하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있습니다. 상영 끝물에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부랴부랴 늦지 않게 겨우 상영하는 곳을 찾아가서 관람했었습니다. 사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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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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