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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보암보암] 살리에리지만 살리에리를 사랑할 것. 그리고 모차르트를 사랑할 것.
나에게로 돌아와 나를 잠식시키고 있는 열등감을 향한다. ‘살리에리가 될 것인가?’
음악천재이자 클래식의 대가라 불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세계 음악사에서 그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명곡들을 남겼던 그에겐 유명한 라이벌 한 명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살리에리. 1984년 개봉한 영화 <아마데우스>는 바로 하늘이 내려준 천재 모차르트와 한 때 모차르트 독살설의 주인공이었던 살리에리, 이 두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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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6.12.11
작품기고
[ Art Talk ] 살색
" 당신에게 살색은 무슨색이에요~? " 이 세가지 색 모두 다 살색입니다~^^ 아직도 인종차별이 심한 국가와 도시가 너무나 많죠? 무기를 사용하는 큰 싸움이 일어날 만큼 가벼운 문제는 아니랍니다. 피부색이 다른 사람에게 편견을 갖지 않는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요~! 일러스트레이터 지덜 http://www.instagram.com/zzzi_deol
by
김지현 에디터
2016.11.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향수 [문학]
시각으로 후각을 상상하다
파트리크 쥐스킨트 - 《향수》 냄새에 관한 고찰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나 코를 킁킁거리기는 처음이었다. 나도 모르게 그루누이에게 이입되어 코를 벌름벌름 거리고 주변의 사물에 괜히 코를 한 번 씩 갖다 댔다. 냄새에 대한 감각적인 묘사가 신기했다. 매일 맡으면서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당연히 여기기에 놓치고 살았던 무수히 많은 냄새들의 존재 자체에
by
이예은 에디터
2016.11.23
리뷰
공연
[Review]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 진혼곡', 지독한 질투가 가져온 한 인간의 파멸
모짜르트와 살리에리로 만나본 질투가 불러온 한 인간의 파멸. 2인극은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말과 매우 잘 어울리는, 에너지 넘치는 공연이었다. 공연의 줄거리, 질투에 관하여, 배우와의 대화, 그리고 2인극에 대한 이야기까지.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 진혼곡 리뷰 천재성에 대한 인간의 질투, 파멸로 - 인간 대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2인극 ________________________ 한 팝송 중에는 이런 가사가 나온다. “Jealousy is just hate and love at the same time.” 이 구절은 모짜르트에 대한 살리에리의 감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연극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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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6.11.17
작품기고
[ Art Talk ] 엔터한방
"총알한방" < "엔터한방"
악플러들의 "엔터한방"이 누군가에게는 목숨을 앗아갈 "총알한방" 일수도.. 세상에 어떤 용감한자가 한치의 망설임 없이 사람에게 방아쇠를 당길수 있을까? 악성댓글의 엔터키는 방아쇠와 같습니다. 한번더 생각해보기.. 일러스트레이터 지덜 https://www.instagram.com/zzzi_deol/
by
김지현 에디터
2016.11.17
리뷰
공연
[Review] 그리스 2인극 '모차르트와 살리에르-진혼곡'
2인극 답게 살리에르와 모차르트의 내면 심리와 관계에 집중한 독백이 많은 연극이다.
제16회 한국 국제2인극 페스티벌 해외초청작 연극 < 모차르트와 살리에르-진혼곡 > 11.15 ~ 11. 17 예술공간 혜화 연출 및 살리에르 역 Dimitris Tsiamis (Per-Theater-Formance company) 모차르트 역 Maya Andreou 예술공간 혜화에 가기 위해서는 대학로를 벗어나 혜화동로터리, 혜화동우체국을 지나야 한다.
by
심한솔 에디터
2016.11.17
리뷰
공연
[Review] 제16회 국제2인극제 -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예술과 인간. [공연]
제 16회 국제 2인극 축제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 진혼곡] / 푸시킨/ 그리스 2016년 11월 8일 (화) ~ 2016년 11월 10일 (목) 예술공간 혜화 그리스 팀의 초청작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공연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목요일, 공연을 보기 위해 예술공간 혜화를 찾았다. 2인극 축제가 ‘진홍빛 소녀’를 배출한 축제라는 걸 알았을 때부터 기대하
by
류소현 에디터
2016.11.16
리뷰
공연
[Review]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리뷰
운명론적 관점에서 쓰여진 두 사람의 이야기
조금 특이한 오프닝으로 눈길을 끌었던 <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 배우들은 관객들이 입장하기 전부터 이미 무대에 나와 준비를 마친 상태였기 때문에 입장 순간부터 연극은 시작됐다. 틱틱. 시계 초침처럼 일정하게 울려 퍼지던 물건의 소리를 제외하면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만큼 어둡고 조용했던 분위기. 나는 마치 최면에 빠져 과거로 돌아가 두 사람을 관찰하듯
by
장지은 에디터
2016.11.16
리뷰
공연
[리뷰] 신선한 몰입감을 주는 연극-모짜르트와 살리에르 진혼곡
극장에 들어가면 위의 사진의 두 배우가 서로 마주보며 의자에 앉아있다. 관객들 모두가 다 들어온 후에도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일단, 관객이 입장하기 전 이미 공연이 시작한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굉장한 신선함을 준 작품이었다. 그리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으며, 마치 동상이라고 해도 믿을만큼이나 움직이지 않고 있는 배우들에게 극장 안 관객들은 숨소리조차 조심
by
김사랑 에디터
2016.11.16
작품기고
The Artist
[白記] 방
방, 이면의 공간.
ILLUST BY 白 房 방 ; 1. 사람이 살거나 일을 하기 위하여 벽 따위로 막아 만든 칸 사람들은 각자의 방을 가지고 있다. 물질적인 그 공간을 여러 개, 혹은 하나. 다양한 모습과 크기. "집이 최고야." 한 번쯤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고, 듣게 된다. 타지에 나가서 문득 깨닫는 경우가 많다. "집이 너무 싫어." 반대의 경우도 있다. 방, 그 공
by
白 에디터
2016.11.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미움받을 용기 [문학]
나는 춤추듯 살고 싶다
인생의 고민 요즘 이래저래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무력감에 빠져서 헤어 나오기 힘들었다. 깊은 심연 속을 거니는 것처럼 우울감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갈 뿐이었다. 나는 왜 사는 것일까? 어떻게 살아야하나? 인생의 목적이 없는 것이 고민이었다. 수많은 자기 계발서는 목표를 가지고 전진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청춘들의 포부를 외치는 오늘날의
by
이예은 에디터
2016.11.12
리뷰
공연
[Review] 2연극 모짜르트와살리에르-그리스
" 모차르트의 음악적 재능과 그의 천재성을 질투한 살리에르의 비극적 이야기에 관한 시적(詩的) 단편 드라마 " 제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이 2016.10.31(월) ~ 11.27(일)까지 대학로에서 펼쳐집니다 - 16th KIDPAF - 2016 Korea International Duo Performing Arts Festival 여러 작품 중,
by
김은경 에디터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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