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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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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영화
[영화] 카시오페아
잊어도 괜찮아. 내일 또 얘기해 줄게.
카시오페아 - 낮에도 지켜주는 별자리 - 잊어도 괜찮아. 내일 또 얘기해 줄게. <시놉시스> 이혼 후 변호사, 엄마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수진은 하나뿐인 딸 지나의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정신없이 바쁜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가 손녀를 돌보게 되면서 세 사람은 함께 살게 된다. 얼마 후 수진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라는 뜻
by
박형주 에디터
2022.05.10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속기록으로 속기 쉬운 속기록] 팀 버튼이 그려낸 환상의 세계, 빅 피쉬
팀 버튼이 그려낸 환상의 세계, 「빅 피쉬」영화 모임
속기록(速記錄)으로 속기 쉬운 '속'기록, 프롤로그 글을 쓰는 우리들은 끝없는 편집과 가공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것이 설령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라도 말이에요. 우리의 대화가 있는 그대로 지면에 실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말은 글에 비해 휘발성이 짙고 순간적인 언어에 가깝기 때문에 실수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언어란 것은 활자로 가다
by
박세나 에디터
2022.05.06
리뷰
영화
[Review] 우리 가족 기죽지 말자! - 영화 '어부바'
찡하고 유쾌한 혈육 코미디, 영화 <어부바>
최종학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어부바>의 시사회가 지난 4월 27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되었다. 최종학 감독을 비롯해 정준호 배우(종범 役), 최대철 배우(종훈 役), 이엘빈 배우(노마 役), 이이만 배우(밍밍 役)가 참석했다. 정준호 배우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풀었고, 최대철 배우는 굿즈를 관객석으로 직접 가져다주는 중
by
권수현 에디터
2022.05.04
리뷰
영화
[Review] 평평하지 않음을 인정하는 것부터 - 평평남녀
답답하지만 이게 현실인데 어쩌겠어
영진(이태경)은 일은 잘하지만 좀처럼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만년대리다. 대놓고 언급하지는 않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승진은 매번 좌절된다. 대신 준설(이한주)이 영진의 과장 자리를 꿰차고 들어온다. 그것도 낙하산으로. 능력은 쥐뿔도 없는 준설은 과장된 말투와 행동으로 없는 능력을 포장하려 한다. <평평남녀>는 일 잘하는 영진과 일 못하는 준설의 현실적인
by
임채은 에디터
2022.04.29
리뷰
영화
[Review] 감정에 서툰 사람들 - 평평남녀
연극같은 독특한 매력
바쁜 회사일로 연애는 못하고 기막힌 아이디어는 까이기 일수 승진은 남의 이야기 열정만렙 33살 만년대리! 우리의 영블리 영진 어느 날, 능력은 없지만 빽은 있는 낙하산 준설이 그녀 앞에 떨어지고 하루도 평평할 날 없는 영진의 고달픈 일상이 시작되는데… 현실적이면 잘 살렸다고 박수를 치지만, 너무나 잘살리면 오히려 고통스럽기까지 한다. 내가 짧게 겪었던 너
by
최지은 에디터
2022.04.28
리뷰
영화
[Review] 인생은 선택의 연속 - 영화, 평평남녀
인생은 선택의 연속
*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이 영화는 우리의 일상과 비슷하게 시작한다. 바쁘게 일에 치이는 모습, 언니와 싸우는 모습, 승진에 밀린 상황에 대한 씁쓸함 등이 나 포함 다른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친숙한 모습이었다. 낙하산으로 들어와 과장으로 온 준설의 모습 또한 인간적으로 보였다. 팀원들이 보여주는 불신의 눈빛에 의식하는 눈빛
by
김지연 에디터
2022.04.25
문화소식
영화
[영화] 파리, 13구
여전히 사랑을 믿는 도시
파리, 13구 - Les Olympiades - 여전히 사랑을 믿는 도시 <시놉시스> 화려함 속에 가려진 외로운 도시, 파리 13구. 낭만을 잃었다 생각한 그 곳에서 불현듯 사랑을 만났다. 사랑을 원하는 에밀리 사랑이 두려운 노라 사랑이 값비싼 앰버 스위트 사랑을 몰랐던 카미유 흔들리고 불안했던 그 사랑이, 우리는 전부라 생각했다. 여전히 사랑을 믿는 도
by
박형주 에디터
2022.04.22
문화소식
영화
[영화] 어부바
찡하고 유쾌한 혈육 코미디
어부바 - 우리 가족 기죽지 말자 - 찡하고 유쾌한 혈육 코미디 <시놉시스> 부산 해안가 포구의 멋쟁이 '어부바호' 선장 종범은 철없는 동생의 느닷없는 결혼 선언과 늦둥이 아들의 첫사랑, 친구들과의 우정까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하루하루 고군분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분신이자 아들 노마에게 엄마같은 존재인 '어부바호'가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by
박형주 에디터
2022.04.13
문화소식
영화
[영화] 평평남녀
일도 사랑도 꼬여버린 할많하않 오피스 브이로그가 온다
평평남녀 - Unboxing Girl - 일도 사랑도 꼬여버린 할많하않 오피스 브이로그가 온다 <시놉시스> 바쁜 회사일로 연애는 못하고 기막힌 아이디어는 까이기 일수 승진은 남의 이야기 열정만렙 33살 만년대리! 우리의 영블리 영진 어느 날, 능력은 없지만 빽은 있는 낙하산 준설이 그녀 앞에 떨어지고 하루도 평평할 날 없는 영진의 고달픈 일상이 시작되는데
by
박형주 에디터
2022.04.06
칼럼/에세이
에세이
[일상 조각] 다음 생에는 마법사로 태어날래요
다른 세계를 상상하며 웃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일상조각 다섯번째. 영화(英華)와 영화(映畵) # 정밀화와 점묘화 영화에 대한 내 최초의 기억은 영화화된 《해리포터》를 보았던 기억이다. 영화 속에는 내가 상상했던 해리와 헤르미온느와 론이 대화를 나누며 호그와트를 누비고 있었고, 그들이 누비는 호그와트는 상상 속 모습보다 훨씬 웅장하고 신비로웠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영화로 처음 접했을 당시에는 ‘싱크로율
by
전지영 에디터
2022.04.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폐허의 중심에서 삶을 외치다 - 영화 [경주]와 진짜 '경주'
스무살에 떠난 나의 첫번째 영화 여행기
Prologue 영화 <경주>의 인상적인 대사를 기억한다. 경주에서는 무덤을 보지 않고 살기 힘들어요. 그랬다. 경주는 그런 도시였다. 삶과 죽음이 함께 공존할 수밖에 없는. 바로 그 아이러니 때문이었을까. 여행을 떠나라는 교수님의 그 말씀에 나는 무심코 경주를 떠올렸다. 수학여행의 지겨운 레퍼토리가 아니라 겹겹이 쌓인 시간의 퇴적층 속에서 생기와 폐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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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민 에디터
2022.03.31
리뷰
영화
[Review] 평행선 사이를 횡단하는 진실에 대한 신념 - 패러렐 마더스 [영화]
민족 학살과 개인의 윤리적 딜레마를 함께 다루다.
영화 <패러렐 마더스>는 두 개의 평행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절대 닿지 않을 것 같던, 아무 연고도 없어 뵈는 두 개의 이야기가 각자의 방식으로 흘러간다. 그 중간엔 사진작가이자 엄마인 야니스가 서있다. 그녀는 어떻게 이 사이를 왕래하는 걸까, 영화는 이 평행선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위의 도표는 <패러렐 마더스>의 간단한 타임라인이다. 시작(Start)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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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임 에디터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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