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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아미그달라] Music: If I had a gun④
노엘 갤러거의 아름다운 노래, If I had a gun
illust by. Cho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2009년 오아시스의 해체 이후 노엘 갤러거의 솔로 프로젝트로 2010년에 결성한 락 밴드이다.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모든 노래의 작사, 작곡자는 노엘 갤러거이며, 'If I had a gun'의 음원은 2011년 9월 20일
by
김초현 에디터
2019.06.10
리뷰
공연
[Review] 힐링을 하는 건 각자의 선택,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공연]
셔틀버스, 주차, 화장실, 푸트트럭 등 라인업 빼고 모든 게 바뀌어야 할 축제
가평이 경기도인 줄만 알았던 내 세계가 다시 깨졌다. 가평은 경기도라기보다는 강원도 방향이었다. 그래서 엠티를 갈때 굳이 서울의 상부로 올라가서 기차를 탔다는 것을 나이를 먹고서야 알게 되다니, 충격적이다. 새로운 곳으로 향할 때는 늘 그런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된다. 내가 멍청해서이든,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 것들이 새로운 곳에서는 상식 밖의
by
박지수 에디터
2019.06.09
리뷰
공연
[Review] 비운의 음악가 베토벤. 글쎄? - 뮤지컬 루드윅
음악가 베토벤의 삶 속에 녹아있는 열정, 사랑, 꿈의 의미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고집이 세고 성격이 괴팍하기로 소문난 음악가, 천재적 음악성을 타고났음에도 불구하고 청력 소실로 인해 비운의 삶을 견뎌야했던 예술가. 피아노 소곡집에서 특히 좋아했던 ‘엘리제를 위하여’를 작곡한 루트비히 판 베토벤에 대한 내 어릴 적 인상들은 이처럼 희박한 지식과 단순한 생각들이 모여 만들어진, 음표 둘이 소실된 셋잇단음표와도 같았
by
이소희 에디터
2019.06.09
리뷰
공연
[Review] 이토록 인간적인, 그의 이야기 -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베토벤의 음악과 삶에 대하여
Prologue. 위인전에 대한 기억 어린 시절에 집에 있던 위인전 전집이 생각났다. 엄마는 어릴 때부터 나에게 책 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논리력과 수리력(?)을 높여준다는 어떤 출판사의 카피에 혹하셨는지 약 20권 가량 되는 위인전들을 거실 책장에 들여놓으셨다. 이 중 기억나는 위인 몇 명 중에 베토벤이 있었다. 청력을 잃고 음악을 한다니, 시력을
by
차소연 에디터
2019.06.07
리뷰
공연
[Review] 천재 음악가가 아닌 망나니 루드윅 베토벤 [공연]
루드비히 판 베토벤의 타이틀에서 벗어나서 보는 루드윅 베토벤
왜 루드비히가 아니라 루드윅인가? 베토벤의 풀네임, 루드비히 판 베토벤의 이름은 상식적으로 잘 알고 있는 이름이다. 베토벤은 귀족 가문에게 붙이는 호칭이며, 베토벤 가의 루드비히라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는 이름이다. 뜻을 알기 전에는 아무 의미를 갖지 않다가도, 뜻을 알게 되면 머릿속에 와 닿는 감각이 있으며, 그게 여러 번 반복되고 익숙해지면 하나의 고유
by
박지수 에디터
2019.06.05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Music: Whatever③
우리가 오아시스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illust by. Cho Whatever 1994년 12월 18일, 앨범에 수록되지 않고 싱글로만 발매되었다. 이 곡으로 영국 싱글 차크 3위에 진입했고, 탑 5 안에 든 오아시스의 첫 번째 싱글이 된다. Whatever는 영국 차트에서 총 50주 동안 머무르는데, 이는 다른 오아시스의 싱글들 중 최장 기록이기도 하다. I'm free to be what
by
김초현 에디터
2019.06.01
리뷰
공연
[Preview] 타임머신을 타고 도착한 1961년 1월, 뉴트로 음악극 '춘향전쟁'
2019년에 만나는 새로운 1961년
'사랑사랑사랑 내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이지~ 이히히히히이 내사랑 이로다~♪' 아주 오래전부터 한국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고전 '춘향전'을 개작해 만든 판소리'춘향가'의 일부분이다. 성춘향과 이도령의 이야기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거듭 재해석되고, 개작되어 다양한 장르에서 다루어져 왔다. 때문에 우리에게 춘향이는 이름 자체로 고전이며, 아주
by
김민재 에디터
2019.05.31
리뷰
공연
[Preview] 춘향전쟁
요즘 레트로가 아닌 뉴-트로가 유행하는데, 굉장히 특색있어 보이는 -심지어 포스터는 레트로도 뉴트로도 아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냥 옛날 갬성의 -포스터였다. 새로 만든 게 아니라 진짜 옛날에 있던 포스터를 가져온 것처럼. 그래서 눈에 굉장히 잘 들어왔다. '오잉? 이건 뭐지?' 사실 나는 뉴트로든 레트로든 복고든 옛날 감성을 별로 안좋아한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9.05.31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창작으로 뻗어나가는 국악의 줄기, 그룹 뮤르(MuRR) 인터뷰
퓨전국악 그 이상을 보여주는 그룹 뮤르와의 인터뷰
▲허새롬, 지혜리, 송니은(왼쪽부터) 국악을 문화유산으로서는 존중하지만, 음악적으로는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이가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 뮤르라는 그룹을 주목해보자. 뮤르는 국악 재즈라는 장르의 혼합으로 더욱 친절하고 친숙한 국악을 전파한다. Music, Rest, Refresh의 앞글자를 딴 그룹명처럼 일상에서 편히 즐길 수 있는 음악은 절로 귀를 기울
by
장지은 에디터
2019.05.28
리뷰
공연
[Preview] ASMR 레트로 소리극 - 춘향전쟁
1960년대라는 배경, 폴리아티스트, 실험적 전통음악까지. 하나하나 따로 보아도 흥미로운데, 이들을 모두 '소리'를 통해 엮는다고 하니 더욱 흥미롭다.
2019 정동극장 창작ing 레트로소리극 춘향전쟁 <시놉시스> 1961년, 서울. 통행금지 직전. 내일이면 그 유명한 춘향전쟁! 김지미 대 최은희, 홍감독 대 신감독, 국제극장 대 명보극장! 영화 '성춘향' VS '춘향전'을 둘러싼 숙명의 대결이 펼쳐지는 역사적인 순간이 다가오는데! 그런데 이때, 영화상영 준비에 한창이어야 할 신상옥 감독이 한양
by
박진희 에디터
2019.05.28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Music: Stay Young②
'영원히 젊고, 천하무적으로 살자', Stay Young
illust by. Cho Stay Young 오아시스의 'Stay Young'은 1997년 7월 7일에 발매한 싱글 앨범 'D'You Know What I Mean?'에 비사이드로 수록 되었다. 후에 비사이드 곡들을 모은 The Masterplan 앨범(1998년 발매)에도 수록 되었다. 또한 1998년에 개봉한 영화 'The Faculty'의 엔딩 시
by
김초현 에디터
2019.05.23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이야기를 전하는 작가주의, 김슬기의 음악 Part 2
작가주의 아티스트 김슬기의 이야기 (2)
작가주의 아티스트 김슬기의 이야기 (2)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회차의 Part 1에 이어 김슬기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민트페이퍼 Bright#7 앨범에 수록된 김슬기의 <숨바꼭질> Q. Bright#7 앨범에 참여하셨어요. <숨바꼭질>은 제가 슬기 님의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이 앨범에 참여를 하시면서 있
by
박형주 에디터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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