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아미그달라] Music: Whatever③

내 영감의 원천, 오아시스를 그리다

by 김초현 에디터
2019.06.01 12:11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이전에 읽던 글입니다.

      크기변환_OASIS.jpg
      illust by. Cho




      Whatever


      1994년 12월 18일, 앨범에 수록되지 않고 싱글로만 발매되었다. 이 곡으로 영국 싱글 차크 3위에 진입했고, 탑 5 안에 든 오아시스의 첫 번째 싱글이 된다.


      Whatever는 영국 차트에서 총 50주 동안 머무르는데, 이는 다른 오아시스의 싱글들 중 최장 기록이기도 하다.



      I'm free to be whatever I
      난 내가 원하는 대로
      Whatever I choose
      다 될 수 있어
      And I'll sing the blues if I want
      내가 원한다면 블루스를 부를 거야


      I'm free to say whatever I
      내가 좋아하는 건 뭐든
      Whatever I like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
      If it's wrong or right it's alright
      만약 그게 틀리거나 옳은 거라도 괜찮아



      크기변환_OASIS_정사각형.jpg
       

      -


      '될 대로 되라지'.

      약간은 비꼬는 듯한 어투이긴 하나,

      오아시스의 Whatever를 들으면 정말로

      될 대로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노래의 가사처럼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되고 싶은 대로,

      내가 선택하고 좋아하는 것이든 무엇이든

      내가 자유롭게 원하는 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혹여나 잘못된 선택을

      했을까 봐 불안한 이들에게는 '만약 그게 틀리거나

      옳은 거라도 괜찮아'라며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가 오아시스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에디터 네임태그_김초현.jpg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