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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사라져가는 체력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하여
by
윤수현 에디터
2021.06.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세상의 모든 것이 사라진다면, 무엇이 남을까 [도서/문학]
이 먼 길을 돌아와 결국 죽게 된다고 해도 인생의 끝에서 비로소 마주하게 될 것들
어렸을 때 유치원에서 천문대에 간 적이 있었다. 날이 맑아 망원경으로 직접 별들을 볼 수 있었는데, 별자리 이름도 모르고, 별자리를 보는 법도 모르지만, 하늘을 수놓은 별은 경이로웠다. 눈 앞에 펼쳐진 하늘은 한눈에 다 담기 어려울 정도로 넓었고, 또 깜깜했다.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바에 의하면 별은 지구에서 그렇게나 멀리 떨어져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밝게
by
황시연 에디터
2021.05.06
리뷰
영화
[Review] 슈퍼노바, 별의 마지막
가장 밝은 빛을 내고 사라진느 별의 마지막, 그리고 별의 파편들은 영원히 남아 우리가 된다.
슈퍼노바 가장 밝은 빛을 내고 사라진느 별의 마지막, 그리고 별의 파편들은 영원히 남아 우리가 된다. 개봉 2021년 5월 12일 | 감독 해리 맥퀸 출연 콜린 퍼스, 스탠리 투치 | 상영 시간 94분 영화 <캐롤>을 기억하나? 케이트 블란챗과 루니 마라의 시작을 담은 이야기다. 당신이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면, 나는 슈퍼노바는 콜린 퍼스와 스탠리 투치
by
이서은 에디터
2021.05.05
작품기고
The Artist
[미나] 사라지는 것들의 사랑
영원, 시작과 끝에 대한 고찰
영원한 것은 무엇일까요? 인간은 항상 영원한 무언가를 찾아 헤맵니다. 영원한 무언가를 찾아 헤맨다는 것은 모든 것에 시작과 끝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요. 삶에도 태어남과 죽음이 있는 것처럼요. 일직선에서는 시작점과 끝점이 떨어져있지만 원에서는 시작점과 끝점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면 모든 것은 일직선이라기보다는 원의 순환을 그리고 있다는
by
김한나 에디터
2021.04.29
작품기고
The Artist
[Time of good spirit] 꿈같은 나날
잠깐이라도 한 눈 팔면 사라질 것 같은 계절
잠깐이라도 한 눈 팔면 사라질 것 같은 기적같은 나날이다. 곧, 사라질 것 같은 나날이다-. 꽃이 질 때, 시간도 날씨도 이 날의 조각도 함께 사라지는가
by
정은진 에디터
2021.04.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다양한 삶의 단편들, 141.2km의 선물 [다큐]
사라지는 동해 남부선을 바라보며
난 어렸을 때 집에서 다큐멘터리를 종종 보곤 했다. 느리고 잔잔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잠에 든 적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큐멘터리가 주는, 다른 방송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감성은 내게 많은 힐링이 되었다. 자연물 다큐멘터리는 내게 자연물 사진 작가의 꿈을 심어주었고 우주 다큐멘터리는 크나큰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을 동시에 불러
by
김재훈 에디터
2021.04.07
작품기고
The Artist
[미나] 제행무상(諸行無常)
고통의 시기가 우리를 찾아올 때, 터널을 통과하고 있을 때, 우리는 이 시기가 영원할 것이라고 느낍니다. 하지만 잊지 마세요. 고통조차도 금방 사라질 수 있는 연기 같은 것이라는 걸요.
고통스러운 시기가 나를 찾아올 때 내 세상은 지옥이 되어버립니다. 왜 괴로운 것일까요? 그 고통을 영원한 것으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 고통이 끝날 것을 안다면, 이 터널의 끝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이 고통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괴로울까요? * * * "제행무상(諸行無常) : 영원한 것은 없다" 부처가 사위국 기원정사에 있었을 때의 일
by
김한나 에디터
2021.03.08
리뷰
공연
[Preview] 사라진 함성과 새로운 무대, 온라인 콘서트 'STRAW with 이소라'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Preview] 사라진 함성과 새로운 무대, 온라인 콘서트 STRAW with 이소라 사라진 함성, 그리고 나타난 새로운 무대 또 다른 위로와 치유의 방식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구멍 난 이 맘 가리우고파 새하얀 웃음 귀에 걸고선 / 느닷없이 사라지던 그 숱한 밤들을 떠올려보네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가사 중에서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라는 노래는 '코
by
고혜원 에디터
2021.03.07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빛나다 사라진다. 살아있기 때문에 [도서/문학]
누구에게나 달콤한 과실처럼 빛나던 때가 있다.
제목으로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책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책도 있다. ‘파과’, 흠집이 난 과실, 여자 나이 16세. 파과라는 제목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상상하며 자연스레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제 1장. 65세 노인, 직업은 청부살인업자 책의 주인공은 65세의 킬러 ‘조각(爪角)’이다. 65세의 나이와 자그만 체격의 여성임에도 그는 결코
by
고연주 에디터
2021.03.05
리뷰
전시
[Review] 사라진 것들이 지나가고 우리에게 남은 것은 - 라스트 북스토어
사람들은 여전히 서점을 찾는다.
이제 사람들은 종이책을 전보다 덜 읽는다. 디지털 매체가 늘어나면서 우리는 이제 굳이 종이책을 사모을 필요가 없어졌다. 종이책 뿐 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는 책 자체를 덜 읽기도 한다. 향유할만한 콘텐츠들이 더 많아졌고, 책보다 직접적이고 자극적인 매체들은 우리가 굳이 책을 읽으며 머리를 싸맬 필요가 없게 한다. 전시는 책의 역할이 희미해져가는 현실을
by
신지이 에디터
2021.02.12
리뷰
전시
[Review] 사라져가는 서점과 종이책을 만나다 - 라스트 북스토어
책과 서점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던 전시
나는 서점이라는 공간을 좋아한다. 예전부터 딱히 구매하고 싶은 책이 없어도 서점에 가서 구경하는 걸 좋아했다. 학창시절을 지방에서 보냈던 나는 서울에 올라올 때마다 고속터미널을 거치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항상 반디앤루니스에 갔던 기억이 난다. 무대와 극예술에 관심이 많아서 희곡이나 연기론 도서가 있는 코너를 서성거리고, 삶에 대해 회의감이 들 땐 자기계발
by
송진희 에디터
2021.02.0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내 기억속의 개그맨은 살아있다 [예능]
변화로 인해 사라지는 것, 변화에 적응한다는 것
즐거움을 주는 곳. TV가 바로 그런 곳이었다. 특히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해내는 코미디와 예능이 그랬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개그맨은 뽑히지 않고, 우리의 일요일을 즐겁게 해주던 개그콘서트는 우리의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누군가는 더 이상 개그맨의 개그는 통하지 않는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그 말에 반박할 수 없었지만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우리가
by
정세영 에디터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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