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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스물다섯의 우리는 - 2
스물다섯의 우리는 무슨 색으로 익어가고 있을까.
[Project 당신] 스물다섯의 우리는 - 1 추억에 얼룩이 남지 않도록 스물다섯번째 여름은 한가롭게 지나가고 있어. 언젠가부터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걸 느껴서,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산책도 하고 건강한 음식도 찾아먹으면서 푹 쉬는 중이지. 어려서부터 스물다섯은 어른으로 접어들기 시작하는 나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 막상 그 나이가 되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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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에디터
2022.07.04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괜찮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뮤지컬 '유진과 유진' 김솔지 작가
"‘손 내밀어 Rep.’의 가사처럼 괜찮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다시 괜찮아지길 바란다고 말하고 싶어요."
이름도 성도 같은 두 유진은 중학교 2학년이 된 첫날 서로를 만난다. 큰 유진은 같은 유치원을 나온 작은 유진을 알아보고 ‘그 사건’을 언급하지만, 작은 유진은 사건은 물론이고 큰 유진에 대한 기억조차 전혀 없다. 두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어떤 시간을 지나왔느냐에 따라 같은 사건도 다른 모양으로 기억되곤 한다. 제대로 봉합하지 못한 상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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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2.07.0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막스 리히터 스페셜
필립글래스의 뒤를 잇는 포스트 미니멀리스트 막스 리히터
막스 리히터 스페셜 -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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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7.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당탕탕 어커버커피 탄생기 [문화 전반]
어벤저스와 함께한 뉴스레터 서비스 기획, 마케팅
어커버커피(A CUP OF COFFEE) 생애 첫 뉴스레터를 발행했다.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현대인들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커피. "어커버커피"는 우리가 잘 몰랐던 커피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하는 뉴스레터다. 커피를 좋아한다면, 커피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가고 싶다면 관심 있게 봐주시길 바란다. 지난 한 달간 여섯 명의 팀원이 함께 뉴스레터를 기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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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2.07.01
문화초대
[Vol.967] 막스 리히터 스페셜
필립글래스의 뒤를 잇는 포스트 미니멀리스트 막스 리히터
막스 리히터 스페셜 -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 <문화초대 일자> 막스 리히터 스페셜 2022.07.10 일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7월 03일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
by
박형주 에디터
2022.07.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글을 쓴다는 것, 나를 담는 것 [사람]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 소감
‘문화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담은 글을 쓰고 싶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를 지원할 때의 나의 포부였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는 것을 즐기는 나에게 더없이 알맞은 활동이라고 생각하였고, 지원서를 꽉 채울 정도로 열심히 써내려간 기억이 여전히 생생하다. 당시에 나는 내가 글을 잘 쓴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언어를 막론하고 글을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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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에디터
2022.06.3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스물다섯, 임용고시생, 헬스 초보자
열세 살에 만난 명랑소녀 Y는 어느새 스물다섯이다. 최근, 선생님이 되겠다는 오랜 꿈을 위해 매일 노량진을 들락날락하는 그를 만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나는 현 동네의 초등학교로 전학을 왔다. 전학 첫날, 단지 전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호기심 어리게 바라봤던 주변 아이들의 눈빛이 기억난다. 그런데도 낯을 가렸던 나는 친구들에게 먼저 말을 걸지 못했다. 그때 Y라는 친구가 “화장실 같이 갈래?”하고 물어왔다. 당시 우리는 정말 아무런 말도 주고받지 않은 채 어색함 속에서 손만 씻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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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예솔 에디터
2022.06.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기록했던 모든 순간을 모아 [문화 전반]
사랑하는 걸 붙잡아 두기 위해, 또한 나를 위해 글을 씁니다
4개월이 흘러,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의 공식적인 종료일을 앞두고 있다. 활동을 시작할 무렵엔 아직 쌀쌀한 기운이 남아 있었던, 여전히 비대면 강의로 수업을 듣는 새 학기였지만 이젠 완연한 무더위와 장마로 인한 습기가 먼저 느껴지는 여름이 되었다. 적어 두고 보니 계절이 바뀌었다는 사실은 시간의 흐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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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림 에디터
2022.06.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2 화려한 거리의 이면에는
화려한 거리의 이면에는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문득 화려한 거리를 보고 싶었다. 좁디좁은 골목에 오고 가는 사람이 끊이지 않고, 수많은 상점들이 들어서 있는 그런 거리를 보고 싶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극을 느끼고 싶었나 보다. 매일 아침 지친 몸을 이끌고 출근을 하면 하루 일과를 펼쳐놓는다. 해야 할 업무들을 줄 세우고 우선순위를 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한다. 뭐, 결국에는 야근
by
김상현 에디터
2022.06.29
리뷰
도서
[Review] 노래하자. 작고 소중한 것들로부터 - 산책가의 노래
가민히 귀 기울이면 들리고, 가만히 들여다보면 보이고, 가만히 느끼면 알 수 있는 것들
항상 빠르게 돌아가는 도심 속에서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다 보면,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가 있다. 출근길 붐비는 지하철, 퇴근길 꽉 막힌 도로, 곧 터져버릴 듯한 노트북, 늘 시끄러운 SNS. 그런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생각이나 감정이 정리되거나,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것들로부터
by
김소연 에디터
2022.06.29
리뷰
PRESS
[PRESS] ‘평범한 가족’이란 이름 다시 쓰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차마 하나로 명명할 수 없는, 어떤 게 답인지도 알 수 없는 구불구불한 인생의 여정 속에서 분명한 것은 그것 하나일 것이다.
‘평범한 가족’이란 이름 다시 쓰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 이 글은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름들 뜬금없는 고백으로 시작하자면, (어디 가서 말하긴 좀 부끄럽지만) 나는 MBTI와 사주가 재밌다. 나는 왜 이럴까, 쟤는 왜 저럴까 하는, 흔하지만 답이 없는 질문에 나름의 논리로 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by
김나윤 에디터
2022.06.2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엄마의 출발선 ①
엄마라는 사람의 처음을 마주하다
* '출발선'이란 표현은 박참새 작가의 저서 <출발선 뒤의 초조함>에서 빌렸습니다. 인터뷰하고 싶은 사람을 꼽으라면 항상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미영, 나의 엄마였다. 미영이란 사람에 대한 편애, 이따금 미워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또 잠재우고 싶은 욕구, 그 내면에 대한 호기심 등이 결합한 마음이었을 것이다. 인터뷰를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했던 것
by
정해영 에디터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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