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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불안감을 딛고 - 뮤지컬 틱틱붐
결국엔 터져버릴 초침 소리라 하더라도, <틱틱붐>
나에게 <틱틱붐>은 영화로 먼저 접한 작품이었다. 영화를 인상적으로 봐 왔던 터라, <틱틱붐>을 만든 조나단 라슨의 또 다른 작품인 <렌트>가 2023년에 막을 올렸을 당시 관람하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보지 못 하였다. 하지만 뮤지컬 <틱틱붐>이 2010년 오연 이후, 14년 만에 다시 돌아오면서 사랑하던 영화를 뮤지컬로서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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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 에디터
2025.01.1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저수지의 인어
"내 이야기 속 주인공처럼 희망이 있다면, 그 틈이라도 들여다보려고…"
저수지의 인어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5.01.17
오피니언
게임
[Opinion]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들려! [게임]
조금은 이상한 나의 남자친구
바야흐로 도파민의 시대, 사람들은 일상의 재미를 더해줄 자극을 찾아 나선다. 대부분은 그 재미를 사랑에서 찾을지도 모른다. 넘쳐나는 로맨스 드라마와 방영이 시작되자마자 뜨거운 주제로 부상하는 연애 프로그램들이 그 방증이다. 불꽃 튀는 사랑의 현장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플러팅의 전쟁은 사람들의 즐거움을 채워주기에는 충분하다. 하지만 모든 것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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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란 에디터
2025.01.17
오피니언
공간
[오피니언] 서울살이 3년, 다시 경기도민으로 돌아가기 [공간]
3년간의 서울 생활을 마치고 다시 경기도민이 된 사람의 이야기
3년간의 서울 생활을 마치고 다시 경기도민이 된 사람의 이야기. 최근 <나의 해방일지>를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다. ‘산포’라는 가상의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까지 힘들게 출퇴근하는 3남매의 고충이 너무나도 현실감 있게 그려져 본투비 경기도인인 나는 너무나도 공감하며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참 재밌다. 드라마의 결말부에 결국 주인공들은 서울로 진입한다.
by
채혜인 에디터
2025.01.17
리뷰
영화
[Review] 직립보행 고양이와 물구나무서는 소녀의 특별한 여정 - 고스트캣 앙주 [영화]
더는 물구나무서지 않고 고양이 요괴의 품에 안기기를 바라며
* 이 글은 영화 <고스트캣 앙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가로운 시골 마을에 위치한 ‘소세지절’. 이곳은 고양이 요괴 앙주가 마당을 쓰는 빗자루 소리와 빚으로 인해 절에 맡겨진 11세 소녀 카린의 한숨 소리가 함께 뒤섞이는 곳이다. 아재미 넘치는 37세 고양이 요괴 앙주는 꾹꾹이 안마 알바를 하며 돈을 벌고 있지만 파칭코에 빠져있고, 동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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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에디터
2025.01.16
사람
ART in Story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마음의 초상화 ‘영원의 얼굴’ - 소윤경 작가
우리가 때론 서로를 아주 이해할 수 없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하지만 어떤 인물이 처한 상황과 맥락을 들여다보면 다 이유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 책은 ‘인간 관찰기’이기도 한 것 같아요.
작가가 자신의 그림책에 어울리는 키워드를 선정하고, 해당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인터뷰입니다. #전래이야기 #인물화 #인간심리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회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소윤경입니다. 지금까지 발표하신 작품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림책 작업을 하신 지는 얼마나 되신 거예요? 회화 작가로 활동하다 본격적으
by
이영 에디터
2025.01.15
리뷰
공연
[Review] '틱틱붐'이 우리에게 주는 응원
<틱틱붐>은 어쩌면 라슨이 우리에게 남긴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자 응원인 것이다.
새해를 맞이하기 며칠 전,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일 년은 이렇게나 빨리 흘러가는데 왜 내 모습은 그대로인 걸까?’ 다가올 새해에도 나에게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난 영원히 이렇게 살 것만 같다는 생각을 잠시 했던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이 순간의 내 모습이 아닌, 내가 바라는 미래의 어떤 내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았다는 말이다. <틱틱붐>
by
장연우 에디터
2025.01.14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퓰리처상 사진전
진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퓰리처상 사진전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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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1.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이준혁이 알려주는 상사에게 예쁨받는 방법 - 나의 완벽한 비서 [드라마]
결국 사람에게 상처받고 치유받으며 살아가는 우리
“좋은 아침이다!” 매일 아침 일곱 살 꼬맹이는 제게 인사를 건넵니다. 그런데 그 별것 아닌 인사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좋은 아침이라는 인사가 무색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니까요. 참담한 현실 앞에서 매번 갈등합니다. 아이에게 희망은 있다고 가르쳐야 할지, 없다고 가르쳐야 할지, 바르게 살라고 가르쳐야 할지, 그러지 말라고 가르쳐야 할지. 그
by
이혜민 에디터
2025.01.14
리뷰
전시
[리뷰] 토토의 빛, 스크린 넘어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전시회는 토토의 꿈이 태어나고, 무르익고, 절정을 지나 어려움을 겪고, 다시 극복하는 일련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어린 토토는 반짝거린다. 신부님께 꾸중을 들을 때도, 엄마에게 혼이 날 때도 말이다. 작은 손에 꿈을 꼭 쥐고 있기 때문일까. 토토는 영화를 보고, 상영하고, 창조하는 것까지 영화에 관한 모든 것을 사랑했다. 잘려진 필름 조각을 주머니에 몰래 챙겼고, 엄마가 준 심부름 값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 신부님의 검열을 통과하지 못한 필름을 박스에 모아 입이 마르
by
김민주 에디터
2025.01.13
리뷰
도서
[Review] 치열하고도 겸허하게 마주하는 수평선 너머의 세계 - 호라이즌
배리 로페즈의 마지막 역작
한 명의 인간이 살아가면서 전유하는 공간은 지구의 대지면적 중 몇 퍼센트나 차지할까? 분명 지구 위로 아주 작게 찍힌 점 하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바다처럼 드넓은 세상에서도 우리는 그저 어항에 갇힌 물고기처럼 살아가기 급급하다. 우리의 삶을 규정하는 보이지 않는 경계선 안쪽을 맴돌며 살아가기에도 호흡이 벅찬 탓이다. 기껏해야 십여 킬로미터 남짓하는
by
유수현 에디터
2025.01.13
리뷰
PRESS
[PRESS] 시대의 숨결을 공유하는 방법 – 퓰리처상 사진전
역사를 비추는 거울을 바라보며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언론 사진상을 수상한 작품들이 서울을 찾았다. 세계 근현대사를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회 <퓰리처상 사진전>이 지난 12월 21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막했다. 관람을 위해 입장 등록을 하고, 대기 번호를 부여받고 차례대로 입장해야 할 만큼 <퓰리처상 사진전>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퓰리처상은 10
by
주영지 에디터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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