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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우리는 어떤 설득에 현혹되는 것인가 [도서/문학]
그 본질을 잃지 않는 것이 최고의 설득이 되는 것이다.
선택하고 있다는 믿음은 수많은 제품 시장에서 통용되는 고객의 착각이다. 오늘은 거부할 수 없는 설득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을 말하는 책, <마케팅 설계자>를 소개하려고 한다. 자신이 보여주고자 하는 핵심 가치를 정해보자. 예를 들어 자신이 베이비 시터라면 베이비 시터의 핵심 가치는 '아이 돌봄 서비스'다. 여기서 멈추게 되면 수많은 베이비 시터들
by
배윤경 에디터
2023.12.3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컬렉터처럼, 아트투어
당신이 미처 몰랐던 또 다른 아트 투어의 세계
컬렉터처럼, 아트투어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12.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항해의 시작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영화]
이미 항해는 시작되었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2016 감독 : 팀 버튼 배우 : 에바그린, 에이사 버터필드, 엘라 퍼넬, 사무엘 L.잭슨 갑작스러운 할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갖고 단서를 쫓던 ‘제이크’는 시간의 문을 통과해 할아버지가 오랫동안 감춰왔던 놀라운 비밀과 마주한다. 시
by
이중민 에디터
2023.12.2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클래식 공연장에서 6개월간 근무하며 ① [공연]
그렇게 선뜻 다가온 7월, 나는 공연장에 입사했다.
관객들의 달뜬 목소리를 비집고 객석으로 어둠이 스며든다. 선홍빛 소파에 앉은 사람들의 형체가 흐려지자 연주장이 일제히 고요해진다. 무대의 조명으로 인해 눈이 시리고, 뚜렷한 명암으로 인해 무대가 깊어 보일 때 즈음, 하나 둘 둔탁한 박수가 터져나온다. 모두가 숨을 죽이는 순간. 공연장 벽면에 몸을 기대어서 그 광경을 바라보면, 악기에 은은하게 반사된 빛이
by
고은샘 에디터
2023.12.27
문화소식
도서
[도서] 컬렉터처럼, 아트투어
당신이 미처 몰랐던 또 다른 아트 투어의 세계
당신이 미처 몰랐던 또 다른 아트 투어의 세계 컬렉터로서의 안목을 길러주는 아트 컨설턴트와 함께 지금 떠납니다 2022년 아시아 최초의 프리즈 아트페어가 서을에서 열린다고 했을 때, 평소 미술 시장에 관심을 두던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2003년 런던에서 처음 시작되어 세계 미술계에서 손꼽히는 행사로 자리 잡은 이 아트페어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by
박형주 에디터
2023.12.2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루프리텔캄 - 민지에게 [사람]
너희는 내 소원의 주문이다
민지야. 네게 편지를 쓰련다. 허나 나의 편지를 쓰기에 앞서, 네 편지가 먼저 내게로 닿게 된 경위를 잠시 곱씹는다. 지난번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이 끝나고, 사람들은 서로 연락처와 인스타 아이디를 교환하느라 떠들썩했었다. 그리고 서로 안녕, 누군가는 약속이 있노라 조금 더 쉬이 빠져나갔고, 별다른 약속이 없는 또 다른 치들은 조금 더 머뭇거리다간 장
by
서상덕 에디터
2023.12.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모르는 이와 편지를 교환하다 [문화 전반]
'글월'의 펜팔서비스
2023년 12월. 많은 사람들은 한 해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손편지를 주고받곤 한다. 한 해동안 고마웠던 순간들을 편지를 통해 그려보기도, 추억을 회상하기도 한다. 손편지는 디지털 시대에서 아날로그의 향수를 느끼게 만든다.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면서 한층 긴밀해진다. 도착지 없는 손편지를 써본 적이 있을까? 받는 이가 누구인지, 어디로 보내지는지
by
안윤진 에디터
2023.12.25
작품기고
The Artist
[디다의 티타임] 마젠타 트렌드
촌스럽고 사랑스러운
[illust by 디다] 마젠타와 복고의 촌스러운 사랑스러움
by
최주아 에디터
2023.12.25
작품기고
The Artist
[디다의 티타임] 오렌지 젤리
톡톡 통통 터지는
[illust by 디다] 오렌지 젤리 같이 상큼한
by
최주아 에디터
2023.12.2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
사람이 간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온다.
사람이 온다. 그리고 다시 간다. 우리가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그들과의 관계가 안정적이라 느끼는 순간 불안정해지기도 하고 모래처럼 쥐는 순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 사람과 사람 사이. 그 사이를 견고하게 만들어 주는 태도는 무엇일까. 세상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부터 나온다. 라는 말이 있듯이 많은 사람들은 "관계 유지법"에 관심을 가지고 고민한
by
배윤경 에디터
2023.12.24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따뜻한 12월의 가을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
12월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절. 누군가는 기대하던 연말 정산을, 누군가는 고대하던 방학을 맞이하리라. 우리는 쌓아온 것들로부터 보상을 얻고, 나아가기 위해 갈무리한 짐들을 트럭에 실었다. 그런데, 왜인지 이번 12월은 조금 쓸쓸하다. 괜히 기억을 뒤적이며 더 챙길 것은 없는지 둘러본다. 열고 나가야 할 문 앞에서, 차마 운동화에 발을 끼워 넣지 못
by
유서인 에디터
2023.12.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겨울에 생각나는 영화 4편 [영화]
겨울의 계절감이 가득 담긴 영화 4편
필자는 영화가 가지는 계절감을 좋아한다. 영화가 가지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연상하기도 쉽고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그 영화를 떠올릴 수 있다는 사실이 괜히 설레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겨울이 가지는 계절감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얀 눈과 따뜻한 차, 난로 앞에 앉아있거나 때로는 외투에 얼굴을 파묻은 사람들. 오늘은 겨울의 계절감이 가득한
by
이연재 에디터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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