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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View] 다재다능 00년생 아티스트, 윤립의 음악 Part 1
이층버스의 안내원 윤립의 고백(Go Back) (1)
이층버스의 안내원 윤립의 고백(Go Back) (1)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 그래서 평소에는 이런 식으로 곡을 써보고 있어요." 어느 늦은 밤에 사당의 한 카페에서 한 소녀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층버스라는 밴드의 활동으로 이미 그녀의 활동을 자주 봐왔었다.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하는 모습도 그렇지만 베이스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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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10.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현대에 미사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그 이유는? [음악]
그의 미사곡에는 아주 깊고 단단한 의미가 담겨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베토벤, 모차르트가 누구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리엘 라미레즈 Ariel Ramírez (1921.09.04.~2010.02.18.)를 알고 있는가? 한국에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지만, 그는 굉장히 유명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음악감독이다. 그는 특히 민속음악에 대한 깊은 연구와 작품들로 유명하다. 심지어 그가 작곡한 현대
by
임보미 에디터
2019.10.19
리뷰
공연
[Review] 가득 찬 한국의 오페라 "이중섭"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그렇게 이중섭, 음악, 미술이 모여 오페라 <이중섭>을 완성했다
한국의 오페라라니, ‘낯설다’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맴돌았다. 음악을 공부하며 여러 오페라를 다루어봤지만, 한국의 오페라는 단 한 번도 연구해 본 적이 없다. 그래서인지 오페라 <이중섭>에 대한 나의 감정은 갈피를 잡지 못했다. 영화를 보기 전 설레는 감정과, 뮤지컬을 보기 전 설레는 감정은 분명히 다르지 않은가? 하지만 그 둘은 비교적 정확하다. 익숙하기
by
임보미 에디터
2019.10.1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위어드 시티, 유쾌한 디스토피아를 꿈꾸다 [TV/드라마]
결국 나는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한 지 1년 만에 대놓고 B급 느낌이 팍팍 나는 이 영상을 클릭하고 만 것이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한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지만, 한 번도 유튜브 오리지널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본 적은 없었다. 이미 재밌는 영상이 차고 넘치는 유튜브에서 굳이 드라마를 찾아보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고, 원래 방송 제작을 목표로 한 플랫폼이 아니다 보니 드라마의 퀄리티에 대해서도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튜브 뮤직이며, 광고 제거, 백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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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에디터
2019.10.18
리뷰
공연
[Review] 오페라로 이중섭의 발자취를 따르다, "이중섭"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성악과 극의 만남부터 미술과 음악의 만남까지, 더해지면 더 큰 인상을 불러일으키는 것들이 모여 마치 선물처럼 찾아온 오페라였다.
미술과 음악의 만남, 오페라 <이중섭> 화가의 삶은 작품으로 표상되어 미술관에서 우리 눈앞에 뚜렷하게 펼쳐진다. 그러나 화가의 삶은 상상에 맡길 수밖에 없다. 설사 전시에서 화가의 삶을 텍스트나 다른 설명으로 상세히 전달해 준다고 할지라도 화가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느끼는 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가의 일생이 그의 작품만큼이나 흥미로웠다면
by
유수현 에디터
2019.10.18
리뷰
공연
[Review] 비 바람을 이긴 기록, "오페라 이중섭"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삶은 외롭고, 서글프고, 그리운 것
강동아트센터에서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9의 공연 중 "오페라 이중섭"을 관람했다. 2016년 서귀포재단의 창작 오페레타 공모에 당선된 작품이며 아내 마사코와의 사랑 이야기가 중심이었던 내용을 동료들과의 관계를 더 부각해 새로이 선보인다고 했다. 이중섭이라는 익숙한 주제가 낯선 장르인 오페라로 어떻게 무대에서 펼쳐질지 궁금했다. 공연 시작 전, 아트갤러리
by
강지예 에디터
2019.10.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진의 서사성, Mike Yang부터 제임스 딘까지 [사진]
문자를 압도하는 사진의 힘
현대 사진예술에 큰 영향을 끼친 라슬로 모호이너지는 1930년대에 “미래엔 글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사진을 못 읽는 자가 문맹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마셜 매클루언 또한 1962년 그의 저서 『구텐베르크 은하계』에서 라디오와 텔레비전과 같은 전자매체의 등장으로 ‘구텐베르크 은하’로 상징되는 문자 중심 문화를 종언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고퀄리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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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9.10.17
리뷰
공연
[Review] 사랑의 상대적인 농도 "샹송 드 오페라, 카르멘"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
1. 카르멘의 사랑은 가짜가 아니었다. 오페라를 원작으로 각색된 콘서트형 공연을 관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카르멘의 이야기는 피겨 스케이팅의 공연 곡을 통해서와 같이 간접적으로만 접해 왔기에, 사실상 사전 정보를 전혀 접하지 않은 상태로 객석에 앉았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카르멘과 사랑을 둘러싼 대담을 나누는 사이사이에 카르멘의 이야기를 오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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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19.10.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이 속한 ‘커뮤니티’는 어떤 것인가요? [문화 전반]
우리We를 둘러싼 우리Cage에 대하여
#1. 왜 공동체인가? ‘커뮤니티’ 최근에 나와 가장 빈번하게 마주쳤던 단어다. 정확히 언제부터 이 단어에 대한 담론이 많아지기 시작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이토록 ‘커뮤니티’와 많이 마주치고 있는 것은 나뿐만이 아니라 사회가 전반적으로 ‘커뮤니티’ 즉 ‘공동체’의 정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있다는 뜻일 것이다. 공동체는 사회학, 인류학, 교육학
by
장소현 에디터
2019.10.16
리뷰
공연
[Review]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9 - 오페라 "이중섭"
이중섭의 삶과 그림
스토리가 있었던 오페라 <이중섭>.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아닌 이중섭이라는 화가의 삶을 전반적으로 드러냈던 오페라였다. 뮤지컬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연을 볼 수 있었다. 오페라의 시작은 이중섭과 그의 가족들이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나온다.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 해녀, 놀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며 그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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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9.10.16
리뷰
공연
[Review] 도전 정신이 보였던 공연, "사랑의 묘약"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9 [공연]
<사랑의 묘약>, 코믹 오페라의 발전 가능성을 보다.
<사랑의 묘약>은 내가 두 번째로 보게 된 오페라 작품이었다. 이전에 유일하게 접했던 작품은 <토스카>였다. <토스카>는 일반적으로 오페라를 떠올렸을 때 그려지는 이미지들과 부합하는, ‘무거운 느낌’이 지배적인 작품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보고 온 <사랑의 묘약>은 비극적이라거나 애절한 정서가 없는 가벼운 느낌의 작품이었다. 보는 동안에도 조금 어안이 벙벙
by
박소영 에디터
2019.10.15
리뷰
공연
[Review] 오페라 사랑의 묘약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가족과 함께 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강동아트센터를 찾았습니다. 물리적 거리가 먼것에 비해 심리적 거리가 가까운 이유는 가족과 함께라서 일 것 같은데요. 이번 가족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보면서 문화를 리드해가는 일선의 분들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쉽지않은 오페라라는 장르와 세대의 눈높이를 고려한 맛깔스런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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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에디터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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