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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브로드웨이 진출을 꿈꾸다 [공연]
꿈꿔요, 모두 함께
여기 브로드웨이 진출을 꿈꾸는 두 청년이 있다. 작가 ‘더그’와 작곡가 ‘버드’이다. 둘은 서양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실은 와인 양조장에서 일하는 평범한 사람이었을 것이라는 소재로 히스토리컬 픽션 뮤지컬을 창작했다. * 히스토리컬 픽션 뮤지컬 : 역사적 사실에 가상의 이야기를 더한 뮤지컬 SYNOPSIS - 중세 독일 슐리머
by
김지현 에디터
2023.08.13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신'명나게 털어보는 놀음 한판 - 오마이갓 [공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굿판의 일부가 되어보는 경험
'전통 연희'를 들어본 적 있는가? 전통 연희란 굿, 판소리, 탈춤, 꼭두각시놀이 등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전통 공연예술로서 더 먼 고대 사회의 제의로까지 소급할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장르를 의미한다. 그리고 공연 '<오마이갓>을 주관한 '연희그룹 연화'는 전통 연희를 복원하고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연희를 즐기고
by
국민경 에디터
2023.08.1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이념을 좇는 청춘들의 이야기, 연극 '어나더 컨트리' [공연]
이상을 꿈꾸는 마음과 열정은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다.
* 작품에 관한 정보는 연극 <어나더 컨트리>의 프로그램북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1982년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연극으로 초연됐고, 1984년 동명의 영화로 개봉되었던 작품이다. 2019년, 무려 37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어나더 컨트리>는 신예들을 연극 등용문이 되었다. 2019년의 초연 이후 1년 만인 2020년
by
박서현 에디터
2023.08.1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일상 속 움직임을 통해 기록하다 – 2023 몸쓰다 [공연]
일상 속 움직임의 무대화, 국립현대무용단 <몸쓰다>
2022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국립현대무용단의 레퍼토리 공연 <몸쓰다>는 ‘몸의 감정과 장소성’이라는 주제에 집중하여 2023년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났다.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2013~2016)을 역임한 안무가 안애순은 “일상의 반복적 움직임을 거치면서 우리는 그 공간의 독특한 장소성을 발견하게 되는 점에 주목해, 무용수의 몸이 극장 공
by
윤지수 에디터
2023.08.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23 개막! [문화 전반]
서울프린지페스티벌로 모두를 초대합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8월 8일을 시점으로 막을 올렸다. 1988년 대학로에서 열린 '독립예술제'로 시작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연극, 무용, 음악, 퍼포먼스, 시각,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축제이다. 작품이나 예술가에 대한 심사, 선정이 없는 자유 참가의 원칙을 두어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린지페스티벌은 독립적이고
by
김민혁 에디터
2023.08.10
문화소식
공연
[공연] 스고파라갈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뒤틀린 세계, 스고파라갈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뒤틀린 세계, 스고파라갈 2022년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한 임성현의 신작 국립극단(예술감독 김광보)은 연극 [스고파라갈]을 8월 24일부터 9월 1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스고파라갈]은 [창작공감: 연출]의 2022년 주제인 '기후 위기와 예술'에서 출발하여 1년여에 걸쳐 개발한 작품으로 내달 관객
by
박형주 에디터
2023.08.06
문화소식
공연
[공연] 스켈레톤 크루
노동은 결국 세상을 바꿀 것이고, 노동하는 우리들의 '연대'가 나아지지 않을 세상을 버티게 해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다 노동은 결국 세상을 바꿀 것이고, 노동하는 우리들의 '연대'가 나아지지 않을 세상을 버티게 해줄 것이다. [스켈레톤 크루]는 구조조정에 직면한 노동자가 자신의 생존과 노동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제조업의 철폐는 생존에 관한 문제이자 전체 경제의 침체라는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만들어내는 심각한 이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8.05
문화소식
도서
[공연] 2023 산울림 고전극장 - 팜 파탈; 가려져 버린
오랫동안 대중이 알았던 혹은 몰랐던 혹은 잘못 알았던 이야기
오랫동안 대중이 알았던 혹은 몰랐던 혹은 잘못 알았던 이야기 ‘그 여자는 정말 치명적이야’ 이 작품은 순전히 이번 산울림 고전극장의 주제에 의해 시작되었다. 고전극장의 주제를 보고 이야기의 기원이 궁금해진 우리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가장 앞선 시대의 이야기 혹은 거대 서사의 신화 중에서도 시초격이라 불릴 만큼 아주 오래된 신화 혹은 현재
by
박형주 에디터
2023.08.01
문화소식
공연
[공연] 수레바퀴 아래서 [드림아트센터 3관]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의 가치를 이야기하다.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의 가치를 이야기하다 <시놉시스> 어른들이 정해 놓은 기준을 답이라 여기며 살아가는 모범생 한스는 온 마을의 기대대로 다양한 인재들이 모이는 마울브론의 신학교에 2등으로 입학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시인으로 불리는 자유분방한 하일러를 만나게 된다. 한스는 하일러와 점점 가까워질수록 자신을 둘러싼 당연하다고 여긴 것들이 통제라는 사
by
김나윤 에디터
2023.08.01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연극 '용의 아이' 주재현 배우를 만나다. [공연]
연극의 약속을 소중히 간직하는 배우 주재현
확신이 두려운 시대다. 최신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인류는 더욱 발전할 무언가를 찾기 위해 헤맨다. 이렇듯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예술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잠시 고민해본 적이 있었다. 예컨대 연극을 무엇에 비유하여 설명할 때, 지겨울 만큼 쓰이는 표현이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하지만 이제 거울을 보는 사람이 별로 없다. 부러 연극을 볼 이
by
이남기 에디터
2023.07.24
문화소식
공연
[공연] 모든 것은 그 자리에 [삼일로 창고극장]
죽음의 의도와 원인을 알아내는 과정
모든 것은 그 자리에 - K의 심리부검 보고서 - 죽음의 의도와 원인을 알아내는 과정 K의 자살 이후 3년이 지났다. 심리부검 조사원 유정은 K의 동생 민용, 친구 준호, 연인 수진과 심리부검 면담을 시작한다. 그들은 여전히 힘겨워하며 그 죽음을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면담 과정을 통해 K와 기억의 조각들이 떠오르고 그의 모습을 다시 살펴보게 된다. 앞으
by
최수영 에디터
2023.07.22
문화소식
공연
[공연] 2023 산울림 고전극장 - 이숲우화, 짐승의 세계
유명작가 이솝을 만나 그가 글로 쓰지 못한, 이 숲의 짐승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늘진 땅을 숲이라 한다면, 우리가 사는 빌딩으로 가득한 이 곳도 숲이다. 여전히 짐승들이 살고 있는. 성공한 작가 이솝, 그리고 그를 찾아 온 여우가 들려주는 이 숲의 우수운 이야기들. 유명작가 이솝을 만나 그가 글로 쓰지 못한, 이 숲의 짐승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인간의 어리석은 모습을 동물에 빗대어, 웃음과 교훈을 주기 위해 부조리극의 형식을 빌어
by
박형주 에디터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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