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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이 시국에 공부하는 오타쿠론 Part 1 [문화 전반]
오타쿠들은 단순히 사회부적응자나 바보가 아니다.
*이 글의 내용은 아즈마 히로키의 책 <동물화하는 포스트 모던>을 기반으로 함을 밝힙니다. 이 시국에 오타쿠라니 요즘 같은 때에 일본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조심스럽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더 많이 공부해야하고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무조건적인 배척이 아니라 일본에 대한 경제적,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나아갈 때 건설적인 문제해결이 이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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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에디터
2020.02.1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클래식 블루(Classic Blue)' 사용법 [시각예술]
올해의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의 다채로운 사용법
INTRO 이전 글에서 팬톤이 선정한 2020년 S/S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에 대해 알아봤었습니다. [Opinion] 2020 S/S 올해의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컬러의 매력과 의미, 선정 이유에 대해 여러분과 소통했는데요. 트렌드 컬러가 선정되고 나면 생각해 볼 것은 '과연 이 색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까?'가 아닐까요? 이쁘고 의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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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20.01.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술 속에서 찾은 색채의 목소리 [시각예술]
고귀한 파랑과 자극적인 빨강, 모멸적인 노랑?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색채의 목소리 새 옷을 입었을 때 “그 색 너한테 잘 어울린다.”라는 칭찬은 유독 반갑다. 내게 어울리는 색을 발견한다는 것은 나의 취향과 성향, 이미지를 찾아나가는 유의미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은 점점 스스로에게 가장 적합한 색이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근 5년 동안 크게 유행한 퍼스널 컬러 진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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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현 에디터
2020.01.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2020 S/S 올해의 트렌드 컬러 [시각예술]
팬톤이 선정한 2020 S/S 트렌드 컬러, Classic Blue
INTRO 안녕하세요, 개인 사정으로 인해 몇 달간 휴지기를 가지고 돌아온 에디터 유지윤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돌아오는 만큼 어떤 글로 여러분과 소통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제가 어떤 글을 써야 여러분들께 유익한 정보,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컬러와 패션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에 닿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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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20.01.14
리뷰
공연
[Review] 뮤지컬 문외한의 솔직한 "아이언 마스크" 감상기 [공연]
뮤지컬 입문작으로 <아이언 마스크>를 추천합니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를 관람하고 왔다. 사실, 내게 있어 뮤지컬은 큰 접점이 없는 존재였다. 아주 어린 시절에 부모님 손을 잡고 아동용 뮤지컬이었던 <피터팬>을 본 이후로, 이제껏 뮤지컬을 감상한 적이 없었으니까. 내가 가장 관심을 갖는 매체는 아무래도 영화 쪽이었다. 그 때문에 뮤지컬 형식으로 만들어진 영화였던 <맘마미아>나 <레미제라블> 정도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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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에디터
2020.01.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는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팬클럽이다 [도서]
박민규 작가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2003)이 알려준 나의 팬클럽
1할 2푼 5리 박민규 작가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속 삼미 슈퍼스타즈의 승률이다. 삼미 슈퍼스타즈는 한국의 프로 야구가 시작되면서 인천을 연고지로 엄청난 기대와 환호 속에 태어났으나, 그 ‘프로’의 세계에서 연패를 거듭하며 1할 2푼 5리라는 그야말로 역사적인 기록을 세운다. 이런 삼미는 온갖 비난과 조롱을 받는다. 왜냐하면 ‘프로’의 세
by
정다영 에디터
2019.12.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디즈니의 반성 - 모아나 [영화]
디즈니가 어떤 식으로 우리 문화의 코드를 반영하고 인식을 재생산해나가는지 앞으로의 작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문화콘텐츠를 주목하고, 이의를 제기할 권리와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다.
문화콘텐츠의 중요성과 위험성 문화콘텐츠는 중요하고 위험하다. 중요해서 위험하기도 하고 위험해서 중요하기도 하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자신을 둘러싼 것들에서 다양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발달한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더욱 광범위하게, 역설적이게도 때론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특히 최근에는 유튜브, 넷플리스 플랫폼의 부상으로 인해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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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에디터
2019.12.16
작품기고
[So & Ji] 지친 팬더를 달래주는 펭귄
시험, 과제, 일로 하루가 지친 나를 달래주는 펭귄이...... 오늘의 엽서 주제이다.
12월 엽서 - 지친 팬더와 그의 곁을 지켜주는 펭귄 겨울이 다가왔다. 추워지는 계절 때문에 애인과 함께 카페, 볼링 등 실내 데이트를 즐긴다. 문득 살이 부쩍 오른 나와 남자친구의 배를 보고 팬더와 펭귄이 떠올랐다. 농담 삼아 남자친구를 펭귄이라고 부르는데 그 때마다 짓는 표정과 행동이 정말 귀엽다. 시험, 과제, 일로 하루가 지친 나를 달래주는 펭귄이
by
김소희 에디터
2019.12.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K-POP의 중심: SNS 소통과 교류 [문화 전반]
아이돌이라면, 팬들과의 소통을 잡자.
지금 시대의 우리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SNS 사용자가 자신의 SNS에서 자신의 삶을 공유하며, 한 권의 일기처럼 사용한다. 이처럼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기를 좋아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또 다른 문화를 만들어내는 등, 일명 프로슈머 (Prosumer:소비자(consumer)와 생산자(producer)를 합한 합
by
이소연 에디터
2019.11.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보이콧에서 문화운동이 된 일본제품 불매
문화운동이 된 일본 제품 불매. 그리고 함께 살펴본 사회적 기업과 가치.
나는 학교에서 외국인 학생들과 엮어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다. 이 프로그램은 타 국가에서 학교로 6개월 정도 교환학생을 온 외국인학생들 또는 지역 미군부대에서 생활하는 군인과 함께 언어 교류를 하고, 각 국의 문화체험을 하면서 글로벌 함양을 기른다는 취지에서 생겨났다고 한다.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겠다싶은 내 초반의 기대보다, 솔직하고 직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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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9.10.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비의 팬덤 '깡팸'은 누구인가 [음악]
인터넷 밈이 된 비의 새로운 캐릭터가 만들어진다.
1. 2019년의 비 최근 비는 댄스가수나 연기자가 아닌 새로운 이미지를 얻고 있다. 2019년 상반기 이후, 비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모습과 반대되는 이미지는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2000년대 초, 가요계에서 비는 한류의 중심이었다. 춤, 노래, 연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누구도 쉽게 따라 하지 못할
by
김용준 에디터
2019.09.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인공적인 삶의 터전, 도시의 빛과 색 [시각예술]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도시의 빛과 색, 이미지에 주목하다
우리나라는 한국전쟁 이후 반세기 동안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다.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고도의 경제 성장 시기와 함께, 우리나라는 그 어떤 곳보다도 빠르게 도시화를 이루어 냈다. 그리고 도시화는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다. 우리들은 도시 안에서 모든 필요를 해결하고 욕구를 충족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도시에 미감적 가치보다는 수단적 가치를 부여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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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현 에디터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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