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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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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1960s Swinging London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3.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새로운 청바지로 갈아입기 [음악]
이제 그만 딱 맞는 걸로 갈아 입어.
** 이번 오피니언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를 담았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스럽다." 여러분은 '한국스럽다'라는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 나는 '한국스럽다'가 '혼재되다'와 같은 의미라고 생각한다. (다소 비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비평가들이 한국을 폄하하고자 내뱉고 보는 바와 같은 말을 하려는 것이 결단코 아니다.) 좋은 것을 잘 섞어 한국만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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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인 에디터
2023.03.17
문화소식
전시
[전시]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1960s Swinging London
1960s Swinging London [전시 특징 1] - 살아있는 현대미술의 역사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6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기회 / 팝 아트의 창시자로 불리는 리차드 해밀턴의 대표 작품들 전시 / 1960년대 영국의 팝 아트 운동을 이끈 대표 아티스트 14명의 90여 점 작품들이 한자리에 [전시 특징 2] - 1960년대 영국의 대중매체와의
by
박형주 에디터
2023.03.0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소중한 것이 사라져가는 세상 속에서도 [음악]
형태로 남는 것이 전부가 아니기를
3월을 코앞에 둔 지금, 벌써 2023년의 한 분기를 채워가고 있다. 한 해의 마무리를 잘 준비하자는 글을 기고했던 작년의 11월을 떠올리면, 새삼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음이 느껴진다. 당시에는 얼른 2022년이 끝나 바쁜 일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후회 없을 만큼 열심히 살았으니 올해가 지나가는 게 전혀 아쉽지 않다고, 얼른 전부 끝나버
by
장유정 에디터
2023.02.23
오피니언
도서/문학
케이팝의 부흥이 한순간 우연의 작용은 아님을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케이팝이 해외에 꽤나 알려졌다는 걸 한국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유럽의 몇몇 덕후들’이 열광하는 일부 현상이나 ‘언론의 언플’ 정도로 생각했다. 케이팝과 아이돌을 좋아하는 나조차도 그 현상이 일시적일거라 생각했다.BTS가 빌보드차트를 석권하고 팝의 전설 비틀즈 폴매카트니가 “BTS가 비틀즈가 걸었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걸 보았다”했을 때 그제서야 “(걔네가)대체 왜?”라는 의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많았다.
케이팝의 시간 음악에디터로 근무할수록 스스로 음악과 역사적 지식이 부족하다 느껴 관련 서적을 찾던 중이었다. 우연히 책 ‘케이팝의 시간’을 알게 됐고 좋은 기회가 생겨 책을 제공받아 서평까지 쓰게 되었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케이팝이 해외에 꽤나 알려졌다는 걸 한국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유럽의 몇몇 덕후들’이 열광하는 일부 현상이나 ‘언론의 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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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 에디터
2023.02.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두려운 세상 속 나는 나를 응원한다 [음악]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거친 세상 속 우리일 것이다
(하이키(H1-KEY) 1st mini album 'Rose Blossom') 사랑 노래와 이별 노래의 반복이었던 예전 가요계와는 다르게 요즘은 남녀노소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리듬과 가사를 가진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이토록 다채로운 음악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낀다. 그런 와중에 귀에 쏙 틀어박힌 한 아이돌의 노래가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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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은 에디터
2023.01.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브릿팝, 그 영원함에 대해서 [음악]
잊히지 않는 노래가 있다. 브릿팝이 그렇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건 음악일 것이다. 음악 중에서도 락! 90년대 영국의 록 음악, 흔히 브릿팝으로 불리는 이 음악들은 서정적이면서도 경쾌한 멜로디에 무언가 우울하면서도 퇴폐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자꾸만 찾아 듣게 된다. 만나본 적 없지만, 그 시절을 직접 겪지도 않았지만 가을이 되면 왜인지 모르게 펍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던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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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은 에디터
2023.01.2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청춘을 그을린 자국, go!go!vanillas [음악]
일본 밴드 <go!go!vanillas>와 함께 삶을 노래하기
©go!go!vanillas Twitter 일본의 록밴드 'go!go!vanillas(고!고!바닐라즈)'는 2010년에 밴드를 결성해 2013년 1월 16일 첫 싱글을 내며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린 밴드다. 2015년 4월, 본격적인 메이저 데뷔 이후 점점 성장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현재 4명의 멤버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보컬 겸 기타 마키 타츠
by
견유빈 에디터
2023.01.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신비 속을 나는 소년들이었던, 빅스(VIXX) [음악]
아이돌 그룹의 다채로움을 선보였던 빅스(VIXX)
아이돌 그룹이 대거 포진된 상황에서 눈에 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실력이 좋은 건 당연한 것이고, 이슈를 몰아갈 무언가가 존재해야만 한다. 이슈는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인터넷 기사에 이름을 한 번이라도 더 올려 대중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 호불호를 가릴 처지가 아니게 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아야 하는 전쟁터에서 ‘
by
견유빈 에디터
2023.01.2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2000s 팝송들을 추억하다 [음악]
그 시절, 내 가슴을 뛰게 했던 팝송
누구에게나 ‘처음’은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다. 첫 직장, 첫키스, 첫 월급을 사용한 곳…. 무언가를 처음 접하고 처음 한다는 것은 그만큼이나 새로운 감각이다. 2000년생 토종 한국인인 내가 난생 처음 팝송이라는 외국 문물은 접하게 된 것은 막 2000년 후반으로 넘어가던 초등학생 때의 일이다. 학교 수업시간에 틀어 준 에이브릴 라빈의 노래부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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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에디터
2023.01.1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솔직함을 팝니다 [사람]
개봉 후에는 제품이 변질될 수 있으니 가급적 한 번에 드실 것을 권장합니다.
오늘 오후, 내가 가장 자주 쓰는 인스타 계정을 지웠다(21.08.) 탈퇴 버튼을 누르는 행위 자체는 쉬웠지만 그 동력은 무수하고도 복잡했다. 그중 두 가지만 제 옷을 찾았기에 최종적으로 발화될 수 있는데, 먼저는 응축의 필요성 때문이었다. 나에게 인스타, 특히 스토리는 순간의 감정을 너무 쉽게 표출할 수 있는 매체였고 그러한 매체는 우발적이고 단발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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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에디터
2023.01.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어떤 송년 파티 [미술/전시]
Rhythm in Color. 그림과 음악이 어울려 놀았다. 그리고 나도 그냥 ‘놀았다’.
[아트인사이트]는 ‘음악’과 ‘미술/전시’ 카테고리가 나뉘어 있다. 그래서 이 글을 어느 카테고리에 올려야 하나 잠시 고민했다. 그래도 전공의 뿌리가 미술이고 이벤트가 열린 장소도 공연무대가 아닌 갤러리인 점을 감안해 ‘미술/전시’ 카테고리에 포스팅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그렇다고 음악과 ‘헤어질 결심’을 한 건 아니다. 오히려 오늘 글은 음악이 주연이고
by
신유빈 에디터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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