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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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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삶을 풍요롭게 해준 필름카메라 취미
사진찍기 잘 한 것 같다. 사진찍으면서 내 주변 모든 것을 새롭게 보게 된다. 계절별로 바뀌는 나무 색이나 구름모양이나 친구들 표정같은.
일년 전에 필름카메라를 잃어버려서 친구들과 카메라 사러 갔다. 분명 내 카메라를 사기 위해 갔는데, 각자 하나씩 카메라를 샀고 그날부터 사진찍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동네를 찍거나 서로를 찍어주거나 여행하면서 함께 일상을 보냈다. 서로 영감을 주고 받으면서. -- 오랜만에 동네서점에 놀러갔다. 서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회를 보며 친구들과 사진찍은 결과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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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혜 에디터
2019.02.0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Yes, I am a drummer, too! [음악]
한 번 쯤은 배우고 싶었을 걸요?
요즘 드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부터 관심은 많았지만 시간이 안되고 돈이 안된다고 핑계를 대다가 이제야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성인 수강생은 별로 없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과 달리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단체로 학원을 등록해 드럼을 배우고 계셨습니다. 집안일,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려고 취미로 드럼을 치기 시작했다고 하십니다. 역시 드럼의 매력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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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에디터
2019.01.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타로는 어떻게 이름도 타로야 [문화 전반]
저는 타로카드도 좋아하고 타로 버블티도 좋아합니다. 초중고생 시절, 대학생 시절 타로 덕분에 행복했으니 타로는 참 좋은 기억으로 남을 친구인 것 같습니다.
저는 타로카드도 좋아하고 타로 버블티도 좋아합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어서 끝내고 타로 버블티를 먹으러 갈 생각입니다. 타로는 어떻게 이름도 타로일까요. 타로카드, 타로 버블티 두 타로를 모두 좋아하는 저는 타로라는 이름과 제가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타로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소개받고 싶네요. 영어는 열심히 연습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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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에디터
2018.12.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취미도 인내다 [문화 전반]
유행 다 지난 컬러링북 체험기
이것저것 찔러보는 것을 제일 잘합니다. 덕분인지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해봤습니다. 새로운 취미 만들기가 취미라고 할까요. 재작년엔 컬러링북이 한창 유행할 때라 대형 서점에 가서 1,000피스짜리 퍼즐과 컬러링북을 샀습니다. 충동구매였던 만큼 금방 기억 속에서 잊혀져버리고 말았죠. 퍼즐은 몇 주 걸려 완성시켰지만 컬러링북은 함께 산 파버 카스텔 색연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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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에디터
2018.12.11
리뷰
도서
[Review] 안녕하세요, 영화비평 뉴비입니다.
영화 비평이라니?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접해본 적이 있었나. 내가 지금까지 접해왔던 영화콘텐츠와는 뭐가 다를까. 부끄럽지만, 그런 호기심에 이 잡지를 접하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영화비평 뉴비입니다. <필로 FILO 2018.9/10> 4호 리뷰 `영화비평`을 중심으로, 어딘가에서 영화비평의 지속을 기다리고 응원하고 있을 독자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탄생되었다. - FILO 문화초대 기획노트 中 나는 어떤 독자일까. “영화비평?” 비평문이라는 분야는 나와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다. 아니, 그냥 나는 글과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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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영 에디터
2018.11.05
작품기고
[Jeongny World] 취미의 의미
취미는 거창한 게 아니다.
Copyright@민정은 [취미의 의미] 나에게는 두 가지 취미가 있다. 하나는 드로잉이고 다른 하나는 당구이다. 당구에 흥미를 느끼는 여자는 별로 없다고 하지만, 친언니의 영향인지 나는 재미있게 당구를 치고 있다. 당구에 흠뻑 빠져있을 때에는, 눈을 감으면 나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길을 그리고 있었다. 나의 취미인 당구를, 취미인 그림으로 표현해보았다.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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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은 에디터
2018.10.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비주류 장르를 좋아하는 외로운 마니아의 고뇌기 [문화 전반]
비주류 취미라도 결국은 나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누구나 주변에 뭔가에 깊이 빠져 있는 사람이 한 명씩 있다. 그 대상에는 가수(특히 아이돌), 배우, 애니메이션 등이 있으며 이런 대중적인 분야는 팬층이 두껍다. 반면 필자가 좋아하는 공연은 비주류 분야이다. 가격이나 특정 지역에 몰려있는 공연장으로 인해 마니아층이 적다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다. 그러다가도 같은 가수를 좋아하는 친구끼리 같이 콘서트에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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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정 에디터
2018.10.12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나는 나만의 것
시작 몇 년 전, 시작은 정말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왔다. 원래 무엇인가를 사랑하게 되는 것에는 어떤 이유도 없다고 했던가? 하필이면 방학이었고, 하필이면 공연 하나를 보고 싶었고, 하필이면 그 공연이 뮤지컬 엘리자벳이었을 뿐이다. 원래 공연에 관심은 많아서 내한하는 뮤지컬이 있으면 한두 번씩 특별한 이벤트 삼아 보곤 했다. 학생의 입장에서 티켓값이 만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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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린 에디터
2018.09.23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지금, 여기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버둥 치며 버텨내는 지금, 여기. 두 발과 마주하고 있는 작은 부분만이 내가 기댈 수 있는 세상일지라도 쉬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지금, 여기 살아 숨쉬고 있음으로.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 아이유 <마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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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18.09.21
리뷰
공연
[Preview] 너, 나 그리고 그 개
파란 물속, 아이와 개 한 마리. 한없이 평화롭고 조용해 보이는 포스터에 끌렸다. 먼 길을 떠나야 해서 망설이고 있던 찰나, 단 두 음절뿐인 제목도 빠른 결정에 한몫을 했다. 때로는 많은 말보다 짧고 굵은 글자 몇 개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때도 있는 법이다. "괜찮아, 우리 모두는 유기견이야." 창작극 <그 개>의 주인공은 열여섯 살 중학생 해일, 그리고
by
박예린 에디터
2018.09.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독서 생활에 대한 기록 [기타]
다들 어떻게 책을 읽고 계시나요?
다들 어떻게 책을 읽고 계시나요? 이런 것도 저런 것도 다 궁금하네요 책을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책을 읽고 있을까? 이 말은 여러 가지 것들이 함축된 문장이다. 먼저, 책을 읽는 행위 자체에 대한 궁금증이다. 책을 읽는 목적이 있는지. 주로 어떤 상황에서 책을 읽는지(책을 읽으려고 따로 시간을 내어서, 틈나는 대로,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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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은 에디터
2018.08.1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취미가 특기가 되고 직업이 되기까지
어두운 밤바다를 헤매는 조각배에게 밝은 빛을 비추어주는 등대같이
지금 내 나이 만으로 28년 5개월 나의 전공 고등학교 전자과를 거쳐 지금은 컴퓨터 하라는 대로, 남들 따라 흘러가는 인생이 싫어 방황을 수 년 동안 했습니다. 실패를 겪고 겪고 또 겪다가 우연한 기회로 캘리그라피를 만나서 무한한 캘리그라피의 바다로 뛰어든 지 1년 10개월 취미로만 해야 할지 남들에게 인정은 받을 수 있을지 돈을 벌 수 있을지 그저 어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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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에디터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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