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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그림책, 나도 만들 수 있을까? -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 [도서]
작은 아이디어와 창작의 용기가 만나 피어나는 그림책
그림책이란 무엇일까요? 아마 많은 사람들은 ‘글과 그림으로 만드는 이야기 책’이라고 답할 겁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림책은 콘셉트와 주제, 기획에 따라 형태가 매우 다양합니다. 글이 없는 그림책도 있고, 비슷한 구도의 장면이 반복되는 그림책도 있고, 만화책 같은 그림책도 있습니다. 다양한 그림책의 특징을 체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살펴보는 것입니다.
by
김지현 에디터
2025.05.05
리뷰
도서
[Review] 텃밭에서 구슬땀 흘려 과일을 얻는 과정 - 그림책 만들기 7단계
독자가 글과 그림을 오가며 그림책을 즐기듯 작가도 두 가지를 오가며 그림책을 짓는다.
초등학교 입학도 하기 전, 유치원에서는 그림일기가 숙제였다. 내 그림 일기장의 표지에는 만화 캐릭터가 그려져 있었고, 내지의 위쪽 절반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무지로, 아래쪽 절반은 글을 쓸 수 있는 원고지(라기보다는 아직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쉽게 글자를 쓸 수 있게 돕는 큰 칸)로 채워져 있었다. 처음 그림일기를 썼을 때-아니 쓰고 그렸을
by
김지수 에디터
2025.05.04
리뷰
전시
[Review] 선을 쌓아 꽃을 피우다 - 알폰스 무하 원화전 [전시]
알폰스 무하의 그림, 아름다움보다 더 깊은 이야기
예술가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미지는 어떤 것일까? 어렸을 적 장래 희망으로 떠올리던 예술가는 길을 걸으며 그림의 대상을 즐겁게 고민하고 영감이 떠오를 때만 작업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생각했다. 그러나 작년 ‘베르나르 뷔페’의 전시를 보고 매일 정해진 시간만큼 그림 작업을 이어가는 규칙적인 삶을 발견했고, 그보다 더 전에 ‘살바도르 달리’의 전
by
정서영 에디터
2025.05.04
리뷰
도서
[Review] 책 나와라 뚝딱! -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
책 한 권 읽고 그림책 만들어보기, 어때?
책의 제목 중에 ‘그림책 만들기 7단계’라는 부분이 나에게 이 책을 보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작년에 수업 시간에 특정 기술을 사용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영상으로 올리는 과제를 했던 적이 있었고, 얼마 전에도 그림책을 활용하는 수업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흥미가 돋았기 때문이다. 또 공모전을 보다 보면 가끔 그림책 공모전도 몇 번 발견했었는데 한 번쯤 도전
by
손수민 에디터
2025.05.03
리뷰
도서
[Review] 그림책을 만들어 보자 -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
그림책 작가에게 듣는 그림책 만들기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림책을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그 방법을 알지 못해 시도하지 못하였다. 윤나라, 이서연 작가의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는 이러한 상황에 부닥친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책은 그림책의 구상 단계부터 창작 단계까지의 모든 것을 알려주며 우리가 직접 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가끼리 대화하는 부분과 독
by
김예은 에디터
2025.05.03
리뷰
도서
[Review] 그림이 아닌 화가의 이야기를 담다 - 내가 사랑한 예술가들
책 '내가 사랑한 예술가들'은 미카엘 페피아트가 쓴 책입니다. 미카엘 페피아트는 미술평론계의 거장이자, 여러 화가들을 생전에 많이 만났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단순히 그림에 대한 평가보다는, 화가들의 삶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책 '내가 사랑한 예술가들'은 미카엘 페피아트가 쓴 책입니다. 미카엘 페피아트는 미술평론계의 거장이자, 여러 화가들을 생전에 많이 만났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단순히 그림에 대한 평가보다는, 화가들의 삶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심지어 한두명이 아니라 스물일곱 명의 화가들 삶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미술 관련 도
by
김지민 에디터
2025.05.03
리뷰
도서
[Review] 기획부터 제작까지, 그림책 만들기의 모든 것 -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 [도서]
그림책 만들기 초보를 위한 안내서
작년에 우연히 오즈게 사만즈 작가의 ‘당당하게 실망시키기’라는 청소년 대상 그림책을 읽게 되었다. 주인공 아이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청소년 대상 도서였지만 어른이 읽기에도 무척 흥미로웠다. 특히 그림과 함께 읽으니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 올해는 아트인사이트 전시를 통해 이서연 작가의 작품 ‘The
by
김효주 에디터
2025.05.02
리뷰
전시
[Review] 도슨트와 함께라면 더 좋은 알폰스 무하의 그림 - 아르누보의 꽃: 알폰스 무하 원화전 [전시]
무하는 예술이 소수를 위한 예술이 아닌 모두가 자신의 작품을 보고 사랑과 화합의 가치를 꿈꾸기를 바랐던 것과 같이, 그 가치들이 그림 속에서 '유려함'과 '섬세함'으로 은은하게 드러나고 있다.
날이 좋은 어느 날, 이번 무하 전시는 도슨트 해설을 같이 들으며 관람하기로 다짐했기에 해설 시간에 맞추어 전시장에 도착했다. 평일 그것도 그리 늦지 않은 오후 시간이라 사람이 너무 없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을 했으나 그건 나의 크나큰 착각이었다. 전시장은 평일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북적였다. 도슨트를 들으면서 전시를 관람하는 것이 너무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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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에디터
2025.05.02
리뷰
도서
[리뷰] 언젠가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면 -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
한 권의 그림책이 만들기까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아직 글을 제대로 읽지도 못할 무렵부터 내 손에 쥐어졌던 책이 있다. 바로 『누가 내 머리에 똥을 쌌어?』 같은 그림책이다. 귀엽고 엉뚱한 두더지와 다채로운 색감, 반복적인 구조 속에 담긴 익살스러운 이야기는 당시엔 그저 재미로 읽었지만, 돌이켜보면 그것이야말로 나의 ‘첫 이야기’였는지도 모른다. 글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by
여정민 에디터
2025.05.02
리뷰
도서
[Review] 그림은 못 그려도 그림책은 만들어보고 싶어 -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 [도서]
그림이라곤 개발새발 낙서뿐인 내가 그림책을 만든다고?
몇 년 전부터인가 만화를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정확히는 ‘그림과 글이 결합한 창작물’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그림에 소질이 있다거나 누군가의 추천을 받아서 그런 것은 아니었다. 글만 빽빽이 적힌 화면보다는 그림이 적절히 섞인 것이 독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어준다면,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서였다. 어릴 적부터 해왔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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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에디터
2025.05.01
리뷰
도서
[Review]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 [도서]
결국은 아이디어 싸움이고, 일단은 해봐야 안다.
미디어학에는 텍스트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기호학적 이론에 기반한 개념으로 의사소통 과정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되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좀 더 쉽게 풀어내자면 당신이 누군가에게 '아빠'라는 단어를 말했을 때, 그게 특정 인물의 아버지를 말하는 건지 아니면 단어 자체를 의미하는가의 결정권은 말하는 당신이 아닌 그 대화 과정에 달려있다는 뜻이다. 이렇듯
by
김상준 에디터
2025.05.01
리뷰
전시
[Review] 이제껏 본 적 없는 또 다른 예술의 세계 – 알폰스 무하 원화전 [전시]
무하의 세계와 그가 주는 여운을 따라 걷는 전시
나에게 있어 예술은 가까우면서도 조금은 먼 존재였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과 자연을 담아내면서도 어딘가 닿을 수 없을 듯한 그런 느낌. 수많은 장르와 깊이 있는 역사는 물론, 작가의 재능과 노력으로 쌓아온 미지의 세계가 어쩔 수 없는 간극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 나의 추측이지만, 그럼에도 나는 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나
by
박아란 에디터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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