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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길을 이끄는건 '어쩌면 로맨스' [공연]
대학로에서 꾸준히 이름이 보이는 롱런 작품 ‘어쩌면 로맨스’를 보고 왔다. 나는 대학로에서 자주 보이는 이름들은 웬만하면 연극을 처음 보는 사람들도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주제와 편안한 흐름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로맨스’도 이름은 몇 번이고 많이 들어왔지만 실제로 관람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by
정다빈 에디터
2017.10.11
리뷰
공연
[Review] 우연을 운명으로, '어쩌면 로맨스' [연극]
살아가는 동안 마주한 모든 것들과의 만남이 어쩌면 내 인생의 로맨스들이 아니었을까. 내가 사랑한, 사랑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Synopsis “으악!! 도... 도둑이야!!!”갑자기 들이닥친 낯선 사람이 톱스타 배우 최성우?!“자... 잠깐만요! 저 그런 사람 아니거든요!!”하필 도망쳐 들어온 집이 이종격투기 선수의 집이라니?! 필연인지, 악연인지 두 사람의 만남!!하지만 영화감독 지망생인 오빠의 등장으로 사건이 무마되는가 했는데...조폭에 경찰까지 등장!꼬일 대로 꼬여버린 두
by
성지윤 에디터
2017.10.04
리뷰
공연
[Preview] 로맨틱코미디의 신흥 강자, 연극 '어쩌면로맨스'
'어쩌면' 이라는 말이 참 마음에 든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혹시, 어떻게 보면, 하는 의미들이 담긴 듯 제법 쿨하고 밍밍한 느낌이 든다.
[Synopsis] “으악!! 도... 도둑이야!!!” 갑자기 들이닥친 낯선 사람이 톱스타 배우 최성우?! “자... 잠깐만요! 저 그런 사람 아니거든요!!” 하필 도망쳐 들어온 집이 이종격투기 선수의 집이라니?! 필연인지, 악연인지 두 사람의 만남!! 하지만 영화감독 지망생인 오빠의 등장으로 사건이 무마되는가 했는데... 조폭에 경찰까지 등장! 꼬일 대
by
성지윤 에디터
2017.09.17
리뷰
공연
[Preview] 달달함과 감동을 함께, 연극 '어쩌면 로맨스' [공연]
대학로 로맨틱 코미디 연극의 신흥 강자
대학로에서 처음으로 봤던 연극의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였다. 처음 연극을 접했던 나와 같이, 대중들이 무겁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장르인 로맨틱 코미디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함께 재미를 선사해주는 듯하다. 연극 <어쩌면 로맨스>도 여러 감정의 흐름을 맛보게 될 독특한 시놉시스로 기대를 끌어모으며 전문가들 뿐 아니라 많은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배우들의
by
차소연 에디터
2017.09.16
리뷰
공연
[Preview] 심쿵유발 조합 로맨스, 연극 '어쩌면 로맨스'
연극 <어쩌면 로맨스>는 이종격투기 선수(여)와 탑 스타(남), 멀티맨. 셋의 얽히고 설킨 에피소드를 담은 연극이다.
어느 덧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가을이 찾아왔다. 지친 일상을 벗어나 잠시 웃고 갈 만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이종격투기와 영화배우의 조합. 과연 이들의 꼬여버린 운명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간만에 보는 코미디 연극이기에 무척 기대된다. 연극 <어쩌면 로맨스>는 이종격투기 선수(여)와 탑 스타(남), 멀티맨. 셋의 얽히고 설킨 에피소드를 담은 연극이다. 뻔
by
김정하 에디터
2017.09.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파니 핑크- 그냥 앞으로, 앞으로 [시각예술]
"계속 앞으로만 가 그리고 시계는 보지마 항상 몇시인지만 알리려 하니까 알겠지? 항상 "지금"이란 시간만 가져"
계속 앞으로만 가 그리고 시계는 보지마 항상 몇시인지만 알리려 하니까 알겠지? 항상 "지금"이란 시간만 가져 우린 오직 '현재'만을 사는 것 같지만 생각해 보면 그렇지만도 않다. 우리가 "지금"이란 시간만을 갖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결국 우리 안의 '불확실함'때문이지 않을까. <파니 핑크>는 원제목으로 1994년도에 개봉한 도리스 도리 감독의 영화이다.
by
이현지 에디터
2017.06.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 김종욱 찾기 > 당신의 첫사랑을 찾아드립니다 [시각예술]
관계의 기로에 선 이들에게
처음으로 네 번째 본 영화이다. 모든 이가 극찬할 명작은 아닐지라도 필자에게만은 늘 다시 보고싶은 영화 중 하나이다. <김종욱 찾기>, 이 영화의 매력은 수없이 많지만 크게 세 개정도 꼽고 싶다. 먼저 <김종욱 찾기>는 첫사랑 '김종욱'을 찾는 이야기이다. 첫사랑에 대한 기억은 모두에게 다르겠지만 '첫사랑'이 가지는 풋풋함과 아련함은 많은 이들이 함께 느
by
강우정 에디터
2017.05.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힘쎈 여자 도봉순이 약자들의 세상에 남긴 것, 그 아쉬움 [문화 전반]
< 힘쎈 여자 도봉순 >의 흥행 요소와 아쉬움
최근 <힘쎈여자 도봉순>이 JTBC 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드라마를 잘 챙겨보지 않는 나 또한 보기 시작한 이후로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본방 사수를 할 정도로 매력적인 드라마였기에, 시청률이 10%를 넘었다는 사실에 수긍이 갔다. 여성들을 납치한 범인도 잡고, 주인공 커플의 사랑도 이루어지고, 봉순이도 약자들을 도와주며
by
임예림 에디터
2017.04.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500일의 썸머-운명은 없다 [시각예술]
운명은 없다. 오직 우연만 존재할 뿐
여느 때와 같이 학교에 가기 위해 지하철에 탔다. 그런데 항상 아침 등교를 같이 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 매일 마주치는 사람이 있다. 항상 일정한 시간도 아니고, 같은 칸도 아닌데 말이다. 평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일을 다시 한 번 곱씹게 하는 영화가 있다. 바로, 시간이 지나고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500일의 썸머>이다. 수 없이 많은 사람들
by
이현지 에디터
2017.04.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 뷰티인사이드 >, 진짜 '나'를 사랑해줄 수 있나요? [시각예술]
우리의 기억 속에서 쉽게 잊혀지기엔 아까운, 잘 만든 영화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만약 하나의 모습이 아니라면, 당신은 그 사람을 정말로 사랑할 수 있는가. 영화 <뷰티인사이드>는 실제로 일어날 수는 없지만 한 번쯤 생각해 볼만한 이야깃거리를 던져주는 영화다. 이 영화는 개봉 당시 한 배우에 대한 사람들의 일방적인 악평 때문에 일명 '평점 테러'를 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필자는 배
by
강우정 에디터
2017.03.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소설이 역사를 그려내는 방식 [문학]
지금 현 시대, 블랙코미디로서의 소설과 역사
진지한 건 조금 골치 아플까봐 - 김경욱·조현의 작품이 歷史를 그려내는 방식에 관하여 - Ⅰ 소설이 역사(歷史)를 다루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역사 그 자체를 다루며 정면 돌파하는 방식이며, 다른 하나는 역사의 가장자리에 불빛이 미약한 전등을 켜고 그곳을 밝히는 방식이다. 첫 번째 방식을 따르는 소설은 그것을 읽는 것만으로도 역사의 한 가운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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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서 에디터
2016.12.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진한 형제의 우애. 영화 형 [문화 전반]
영화 형을 보고난뒤...
<< 스포일러 주의 >>요즘 너무나 애정 하는 배우 조정석과 실망시키지 않는 연기돌 디오.'이 둘이 형제라니!!'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개봉하자마자 보려 했지만, 기말고사 때문에 계속 바빠서 결국 개봉한지 한 달이 지나서야 보러 갈 수 있었다.얼핏 지나가면서 예고편을 봤을 때 굉장히 웃겨 보여서 ( 조정석을 믿기도 했고..) 단단히 웃을 준비를 하고 갔는데
by
김진경 에디터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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