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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그림하나 글한줌] 붕어빵이 생각나는 계절
붕어빵이 생각나는 계절, 겨울
붕어빵, 붕어모양의 틀에 묽은 밀가루 반죽과 팥소를 넣어 만든 풀빵 어김없이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 벌써 한해가 지나고 한겨울이 되어버렸네요. 작년 겨울에는 붕어빵을 한번도 사먹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계속 들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붕어빵 집이 많이 보여서 지나가다 집에 두 봉지씩 사가곤 합니다. 요새는 슈크림붕어빵, 잉어빵 등 색다른 붕어빵들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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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에디터
2018.01.16
작품기고
[감상 Diary] 눈물
감상 [명사] 하찮은 일에도 쓸쓸하고 슬퍼져서 마음이 상함. 또는 그런 마음 [유의어] 슬픔, 낭만, 센티멘털리즘
첫번째 감상 얼마전에 나와 정말 가까운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이번주 감상 주제는 어떤걸로 할지 물어본 적이 있었다. 나의 물음에 대해 상대방은 "어떤 아이가 울음을 참고 참고있었는데, 누가 와서 그냥 안아주자마자 막 울어버리는 내용?" 이라고 대답해주었다. 나만의 착각이었는지 모르지만, 나에게 대답을 해 주는 상대방의 눈이 왠지 촉촉해졌다고 생각했다.
by
조서정 에디터
2018.01.15
작품기고
[손케치북] 문득 군고구마가 너무 먹고 싶었다
고구마 먹을 생각을 하며 불현듯 든 생각
길거리에 파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보라색 고구마를 생각하면서 남,여 사이에 불타오르는(?) 뜨거운 감정을 화로에서 모락모락 익어가는 고구마에 비유해봤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8.01.13
작품기고
[감상 Diary] 에드쉬런의 Perfect 감상하기
가사도 너무 예쁜 사랑노래 에드쉬런의 퍼펙트 그림으로 감상하기
다섯번째 감상 Baby I’m dancing in the dark,with you between my armsBarefoot on the grass, listening to our favourite songWhen you said you looked a mess,I whispered underneath my breathBut you heard it, da
by
조서정 에디터
2018.01.10
작품기고
[그림하나 글한줌] 하루 한번, 되새기는 글
자주 되새기는 명언과 글귀가 있으신가요?
[ 그런 길은 없다 ] 아무리 어둔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나의 어두운 시기가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 시인 베드로시안 - 시간이 지나면 바뀔 것이라 말하지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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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에디터
2018.01.09
리뷰
전시
[Preview] 그림과 함께 살펴보는 프랑스의 역사, 예르미타시박물관展
러시아로 온 직후의 소피 (예카테리나 2세) - 루이 카라바크作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예르미타시 미술관은 영국의 대영 박물관과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더불어 세계 3대 박물관에 손꼽힌다고 한다. 여기에서는 특히 유럽미술 컬렉션이 가장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17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의 프랑스 미술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예카테리나 2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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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신 에디터
2018.01.07
리뷰
공연
[Preview] 그림자로 꾸미는 연극, '거인 이야기'
아시테지 겨울축제 우리말로 하면 '국제아동청소년 연극협회'라 할 수 있는 아시테지(ASSITEJ)는 불어 Association Internationale du The a tre pour I Enfance et la jeunesse의 이니셜을 따온 말이다. 아시테지는 1965년 파리에서 창립된 후 전세계 83여 개 회원국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비정부 국제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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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18.01.04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지난해
지난해 2018. 1. 3.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해가 왔습니다. 저에게 2017년은 참 강렬한 해였습니다. 20대 초반의 나이로 세상을 경험한 해였습니다. 처음 대외활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연인과 사귀기도 했습니다. 독감과 처음 들어보는 병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제가 5살일 때부터 16년을 함께 해 준 강아지와 이별도 했습니다. 세상에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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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1.03
작품기고
[그림하나 글한줌] 저마다의 새해다짐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D 이번 새해 첫날에는 조금 부지런을 떨어 집 근처 강가로 나가 아름다운 해돋이를 볼 수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새해 처음으로 하고 싶었던 것중 하나인 친구들에게 손글씨 써주기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저마다의 새해소원을 담은 글귀들을 신청해주어서 제 마음을 담은 손글씨를 선물해주었습니다. [그림하나 글한줌]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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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에디터
2018.01.02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슬픈날
그림으로 대신 울어요.
너무너무 슬픈 날에는 눈물도 안나와요. 그래서 그림으로 대신 울어요. 아트인사이트 독자님들 그리고 우리 아트인사이트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2017년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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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에디터
2017.12.30
리뷰
전시
[Review] 마리 로랑생, 그림에 자신의 색을 입히다
'나다움'을 배울 수 있는 곳. 색채의 황홀 - 마리 로랑생展
지난 21일,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를 받아 기대를 안고 마리 로랑생 전시회를 다녀왔다. 목요일 4시, 전시를 보기 애매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전시장은 그녀의 그림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붐볐다. 전시회는 따뜻한 그녀만의 색깔로 큐레이팅 되어 그림의 색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전시는 총 8개의 부분으로 구분되어 있다. 무명 화가였던 그녀가 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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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에디터
2017.12.28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다른 하늘
늘 같은 자리에서 보던 곳을 전혀 다른 위치에서 보는 일은 참으로 특별합니다. 달의 뒷면을 보는 느낌이 이렇지 않을까요.
다른 하늘 2017. 12. 27. 비행기에서 창문 밖을 바라보면, 늘 아래서 올려다보던 하늘을 내려다보게 됩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보던 곳을 전혀 다른 위치에서 보는 일은 참으로 특별합니다. 달의 뒷면을 보는 느낌이 이렇지 않을까요. 신비롭고 차가운 느낌이 나는 서늘한 하늘색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비일상적인, 마치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전달되
by
송재은 에디터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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