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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view] 열정 넘치는 음악으로 에너지 충전! - 뮤지컬 오디션
왁자지껄한 웅성거림, 흔들리는 조명, 그리고 그 아래 꿈을 담아 빛나는 눈빛들. 오늘 너머의 행복을 감히 가득 안은 채 손끝을 단단하게 모은다. 작은 한 숨이 정적을 가르면, 그 사이로 울려 퍼지는 거센 멜로디가 소리의 여백을 한순간에 찢어낸다. 소리가 살결을 떨리게 하고 눈빛은 마음을 간질인다. 그리고 이내 이어지는, 온 공간을 아우르는 함성. 뮤지컬
by
신은지 에디터
2017.09.1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사람 냄새 나는, 제작자들의 천국 '을지로' [문화 공간]
제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을지로, 그곳에서의 제작 경험과 앞으로도 을지로가 세상의 발전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정감 가는 모습으로 우리의 곁에 남아있기를 희망한다.
사람 냄새 나는, 제작자들의 천국 '을지로'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참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 어렸을 적 방학 숙제로 무언가를 만들었던 때를 생각해보자. 어른들 눈에는 마냥 귀엽기만 했던 우리들의 만들기 숙제도 정작 우리에게는 굉장히 복잡하고 섬세한 작업을 요구하지 않았던가. 하물며 쓸모를 가지고 원하는 외관이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은 많은 생각과 과
by
이지연 에디터
2017.09.10
리뷰
전시
[Review] - 이 곳에서 나간 우리는 어차피 서로를 해치며 살아갈 텐데, 앨리스. - [전시]
일곱 살에서 멈춰라!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예컨대 내가 선호하는 '꿈'이란 이런 것이다. 내 얘기를 남에게 하지 않는다면 말이에요, 쥐들 때문에 그래요. 율겐은 재빨리 말했다. 사내의 굽혀진 다리가 한 발짝 뒤로 물러섰다. 쥐들 때문이라고? 예, 쥐들이 죽은 사람을 먹잖아요. 사람 말예요. 그놈들은 그렇게 사니까요. 누가 그러던? 우리 선생님. 그래서 넌 지금 쥐들을 지켜보고 있는 거냐? 사내가 물
by
성채윤 에디터
2017.09.0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너만 모르는 인디음악 [음악]
'나만 알고 싶은'을 넘어서, '너만 모르는' 인디 음악들
처음에는 이름도 모르다가, 한 번 음악을 들어보면 빠지게 되는 아티스트들이 있다. 우리나라 인디 음악계에도 찾아보면, '보물'과 같은 아티스트들이 많이 있다. 나에게는, 상당히 아끼는 플레이리스트가 있다. 한국 인디 음악을 모아놓은 플레이리스트인데, 그들이 유명하지 않을 때부터 들어온, 하나하나 너무나 아끼고 애착이 있는 아티스트들이다. 오늘은 그 플레이리
by
이현빈 에디터
2017.09.08
리뷰
공연
[Review] 여름의 끝자락에서 만난 다양한 브람스
마침 8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더위가 살짝 가신 듯 선선한 바람과 어스름한 어둠이 합쳐져 브람스 음악을 듣기 가장 좋은 저녁이었다. ‘브람스는 진정 한 사람의 철학자이며, 그의 가장 훌륭한 철학은 그의 영혼의 근본을 이루는 구슬픈 감정에서 흘러나오는 것’ 이라는 평가에 대해 연주를 들을 후 조금은 끄덕일 수 있었다. 첫 번째 곡, 피아노 3중주 제3번 C
by
이정민 에디터
2017.09.08
리뷰
공연
[Review]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 TONUS TRIO MEETS BRAHMS - 개강 하루 전! 인턴하러 방학 동안 지방으로 내려가 있던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예술의 전당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개강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은 마음을 가득 안고 이틀 연속 방문한 필자. 어제는 커다란 규모의 교향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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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7.09.08
리뷰
공연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연주회Ⅱ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공연]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Ⅱ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2017.8.31 목요일 오후 8시 바이올린 양고운 / 첼로 이강호 / 피아노 주희성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렸던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2>는 선선해진 가을 밤에 딱 듣기 좋은 공연이었다. :)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는 다른 악기들에 비해서 친숙해서 기대가 되
by
김지선 에디터
2017.09.08
리뷰
공연
[Review] 오늘 저녁은 브람스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연주회 관람 후기
누워있고 싶은 욕망을 물리치고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프리뷰를 작성하면서 공연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 탓이었다.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연주는 묘하게 기쁜 목요일 저녁,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이뤄졌다. 아래에 새싹을 두면 커다란 잎으로 자랄 것만 같은 따스한 조명 아래서 트리오는 악기를 조율했다. 내가 설렘을 느끼는 시간이기도 했다. 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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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에디터
2017.09.08
리뷰
공연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실내악의 정수를 보고 오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제대로 된 클래식 공연을 접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클래식 공연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오랜만이라는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예술의 전당을 찾게 되었다. 나에게 브람스라는 음악가는 교향곡으로 유명하고 학창시절에 교과서에 나와 접한 인물. 그것이 다였기에 여태껏 들어보지 못한 브람스의 실내악을 들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더 특별했다. 공
by
박윤진 에디터
2017.09.07
리뷰
공연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Ⅱ [공연]
나는 예술의 전당에 가는 일이라곤 전시회만 있었다. 음악당은 처음이었다. 가는 길도 낯설고 신기했다. 또, 이런 클래식 연주회를 제대로 보는 건 거의 전무하다시피 없기 때문에 더욱 더 기대가 되었다. 그래서 즐거웠다. 내게 어떤 세상을 보여줄지. 1.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Ⅱ <피아노 3중주 제 3번 C단조 작품번호 101번>, <클라
by
최지은 에디터
2017.09.07
리뷰
공연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가을의 초잎새 , 토너스 트리오의 연주
공연을 보기 전에는 항상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공연을 관람하러 사람들이 모이고 그 공간이 북적북적해지면 나는 조금 더 집중력이 생기는 것 같다. 이날은 예술의 전당을 올라오면서 '빌리 엘리어트'의 뮤지컬 소식을 알게되었다. 좋아하는 영화의 뮤지컬을 알게 되면서 볼거리가 하나 더 들었다는 생각에 들떠서 토너스 트리오의 연주를 들으러 갔다. 공연이 사직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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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9.06
리뷰
도서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2 / 예술의전당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2 - 안녕하세요. 얼마전 예술의전당 IBK 홀에서 열렸던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전곡 연주회를 갔다왔답니다. 음악당은 저에게 생소한... ㅎㅎ 이전 아트인사이트에서 받은 공연표로 클래식 공연을 왔었는데 클래식은 지루하고 재미없다라는 편견을 깨게 됐어요. 그래서 이렇게 이번에도 기회가 되어 두번째로 예술의전당의 음악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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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별 에디터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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