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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도 서울] 익선동은 -ing 중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익선동' 그곳에서 만난 따뜻한 밥집 '익선동121'
작가의 말 '익선동'은 1920년대에 형성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입니다. 오랜 시간 재개발이 지진부진하게 되면서,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게 된 장소이죠. 이 조용한 장소에 최근 들어 젊은이들이 상점과 갤러리를 하나둘씩 오픈하면서 '익선동'은 점차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연출 없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골목. 아직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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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원 에디터
2017.08.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진화하는 가정 대체식 HMR푸드와 집밥에 대한 생각 [문화 전반]
가정 대체식인 HMR 푸드 시장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집밥의 따스한 분위기까지 재현할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에게 간편하고 질 좋은 식사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시장의 성장을 바라본다.
자취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서, 가장 그리웠던 건 물론 가족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리웠던 것이 있다. 바로 ‘집밥’이다. 나에게 있어서 ‘집밥’이란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자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므로 가족들과 북적이며 같이 식사를 하는 시간을 떠나와 혼자서 밥을 먹는다는 건 나에게는 식사라기보다는 생존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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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에디터
2017.08.10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食] 한국과는 너무도 다른 대륙의 아침!
아침에 배고픈데.... 밥이 없다고?
아침에 눈을 뜨면 뱃속부터 올라오는 깊은 허기짐을 달래기 위해서 학생식당을 찾았다. 사람은 밥심이라고 생각하는 나의 눈에 목격된 충격적인 사실…. 몇바퀴를 돌아도 밥이 보이지 않았다. 쌀로 만든 음식이라고는 죽이 전부 그것도 한국의 유명한 죽집에서도 안 먹어본 조 죽 팥죽……. 호박죽 본 달걀을 삭혀서 만든 皮蛋粥 어쩐지 한국에서 *반이랑 김 많이 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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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수 에디터
2017.04.27
리뷰
도서
#Review 일식?! 내가 해줄께 밥 한번 먹자! 도서 <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
#Review 일식?! 내가 해줄께 밥 한번 먹자! 도서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요즘 현대인의 관계 속 인사치례로 꼭 하는 말 "밥 한번 먹자" 이 말은 왠지 정말 서로 지키기 어려운 말인 것 같다. 서로 바쁘고 피곤하고, 시간도 안 맞고, 없어서 더더욱. 오늘 소개하려는 책의 작가이자 쉐프도 이를 안타깝게 여겨 이 책을 내게 됐다고 한다. 혼밥,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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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에디터
2017.04.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XXX, 한국 힙합의 미래를 책임질 이들 [문화전반]
'최초'라는 말이 밥먹듯이 따라붙는 그 이름
지난 8일, 힙합플레이야(hiphopplaya.com )에서 주최한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발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힙합 페스티발인 만큼 국내 유수의 힙합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그 중에서도 세간의 집중을 받는 인물들이 있었다. 바로 요새 한창 주목받는 아티스트, XXX. 래퍼 김심야(1995)와 프로듀서 프랭크(199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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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진 에디터
2017.04.16
리뷰
도서
[Preview]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일본 집밥이 궁금하다면
일본집밥이 궁금하다면, 바로 이책을 주목하라
명동, 이태원에서 소문난 맛 집, 진돈부리의 주연우 세프가 일본식 가정식 레시피를 공개 하였다. 주연우 셰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요리사가 되기를 꿈꾸었다고 한다. 호텔조리학과를 졸업하고 요리사가 된지 벌써 20년이 되었으며 푸드 채널 '챌린지 투 쉐프2'에서 우승한 적도 있다. 2009년 일본 가정식 식당인 진돈부리 명동성당 점을 시작으로 진식당 명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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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연 에디터
2017.04.05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우리 사회와 '음식' [문화전반]
우리 사회에서 음식과 개인주의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최근들어 수면 위로 떠오른 '음식'에 관련된 프로그램과, 우리 사회가 개인주의 사회로 치닫고 있다는 것에 대한 증거로 '혼밥'이 나타났다. 이안에서 우리가 소중히 해야할 가치는 무엇일까.
'음식'은 인간에게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존재중 단연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인간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세가지 기본요소를 통틀어 '의식주'라고 한다. 하지만 난 이 단어의 배열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죽음과 가장 연관성이 큰 '식'을 맨 앞으로 불러들이고 그 다음 '주,의'순으로 배열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내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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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 에디터
2017.04.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관계에서 가족 바라보기2_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문화 전반]
1인 가구가 만연한 오늘날의 사회, 관계 속에서 가족을 살펴보다
1편 바로보기 관계에서 가족 바라보기1_1인 가족에 대한 생각 관계로 바라보는 가족 다큐 속 1인 가족으로서 홀로 살아가던 사람들은 다른 이들과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구성하면서 건강과 웃음을 되찾는다. 즉 그들이 서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면서 삶의 활기를 회복하는 것이다. 그들이 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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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에디터
2017.01.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관계에서 가족 바라보기1_1인 가족에 대한 생각 [문화 전반]
네 가구 중 한 가구는 1인 가구인 오늘날, 1인 가구에 대한 생각들
1인 가족에 대한 재고 1인 가족? 다큐를 보면서 가장 놀랐던 점은 혼자서도 가족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수많은 종류의 개인이 존재하는 만큼, 1인 가족의 형태도 굉장히 다양했다. 학업이나 직장을 위해 고향을 떠나 홀로 사는 사람, 배우자와의 이혼 혹은 사별로 혼자 사는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굳이 멀리서 찾지 않아도 다름 아닌 내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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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에디터
2017.01.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집을 떠난 다는 것은.... [문화 전반]
집을 떠나온 유학생의 생각들..
5일 전...20년간 산 정든 한국을 떠나 홍콩으로 왔다.(1년간 홍콩에서 교환학생을 하게 되었다.)갑자기 홍콩을 가게 되었을 때의 당혹감그래도 집을 떠나 혼자 하고 싶은 것 맘껏 할 수 있다는 행복감집을 떠날 생각을 하니 갑자기 찾아온 우울함이런 감정들이 뒤섞이고 종강하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갑자기 다가온 출국 날짜..솔직히 짐도 싸기 싫었고 집을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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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에디터
2017.01.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혼자. 홀로선 자신을 만나는 시간 [문화 전반]
혼자만의 문화에 대한 생각
아버지는 ‘혼자서는 밥 안 먹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밥은 혼자가 아니라 2인 이상이 함께 먹는 것이라는 생각. 식구(食口)라는 단어가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듯 이러한 관념은 과거로부터 전해 내려왔다. 부모 세대로부터 전해 받은 이 이념은 23살 때 무너졌다. 학교에 복학하니 동기는 4학년이 되어 취업 준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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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에디터
2016.12.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는 혼밥하기 좋은 존재일까? [문화전반]
인간에 대한 모든 대답은 '뇌'가 가지고 있다? 석학이 들려주는 인간의 '특별한 뇌' 이야기
요즘 눈이 가는 단어를 고르라면 ‘혼’이다. (“혼이 비정상”의 그 ‘혼’이 아니다) ‘혼밥’(혼자 밥먹기), ’혼술’(혼자 술먹기)의 ‘혼’이다. ‘혼’이 붙은 단어들은 모두 홀로 하는 활동을 뜻한다. '혼'의 확장은 곧 1인 가구, ‘자발적 1인 활동가(?)'들의 증가를 나타낸다. 많은 사람들이 관계 맺기와연대를 의무로 여기지 않는다. 이곳에선 더이상
by
이서윤 에디터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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