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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당신이 꼭 읽었으면 좋겠는 글 [셀프 큐레이션]
당신에게 닿기를 바라는 네 편의 글, 셀프 큐레이션.
이 글은 [프로젝트 당신] 카테고리에 기고하는 나의 첫 번째 글이다.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한 지 어느덧 240일이 흘렀다. 기고한 글의 수는 30편에 가까워졌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이렇게 적지 않은 숫자가 모였다. 돌이켜보면 그 자체로 참 놀라운 일이다. 일기, 블로그, 심지어는 계획표조차 잘 쓰지 않던 대문자 P인 내가 꾸준히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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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에디터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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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의 세상 속으로 [셀프 큐레이션]
상반기 나의 세상을 채워준 문화예술들
지난 2월 에디터 지원 당시 '큐레이션'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했었다. 아트인사이트에서 글을 연재하는 일도 일종의 큐레이션이라고 생각하며, 여러 관심사를 지닌 제가 펼쳐낼 큐레이션은 더욱 매력적일 수 있을 것이라고, 당차게 이야기했던 생각이 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여 편의 글이 쌓였고, 이렇듯 '셀프 큐레이션'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왔음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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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에디터
2025.06.0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글로 나를 재발견하다 [셀프 큐레이션]
매주 한 편의 글을 완성하며 알게 된 나
아트인사이트 에디터가 되기 전 주로 내가 블로그에 올려왔던 글들은 ’영업용‘ 글들이 많았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 숨겨진 수작을 발견하면, 나만 알 수 없다는 마음에 얼른 ’주접’ 포스트를 올렸다. 반대로 기대 이하였던 작품에는 서운함을 여과 없이 표현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실망한 표정을 하고 있는 짤들이 들어간, ‘귀여운 글’을 썼다. 문화 예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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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에디터
2025.06.0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자아실현을 위한 글쓰기 [셀프 큐레이션]
'쓰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3월부터 시작한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이 어느새 막바지에 다다랐다. 그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이 활동에 대해 얘기하면서 내가 가장 많이 꺼낸 단어는 바로, ‘자아실현’이었다. 회사에서도 글을 쓰고 있지만, 주로 가벼운 정보 전달이 목적이고 매달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내 생각과 사유를 담은 글쓰기에 대한 갈증이 늘 있었다. 이렇게 하루 종일 모니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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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에디터
2025.06.0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글 쓰는 것도 도전이더라구요 [셀프 큐레이션]
지난 2달 반동안 다뤄온 기고문들을 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한국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소망해봅니다. 자기소개 이후로 다시 한번 “Project 당신”에 글을 남기러 왔습니다. 저는 이 카테고리를 제법 좋아합니다. 에디터들이 한 편의 오피니언 대신 개인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마치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이 제 4의 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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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형 에디터
2025.06.0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 속 [셀프 큐레이션]
다시 소개하고 싶은 세 편의 글
3월부터 지금까지, 아트인사이트의 에디터로서 약 열 다섯편의 오피니언을 써 왔다. 처음 에디터 활동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일주일에 한 번 글을 기고하는 것 정도는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글을 쓰는 학과에 재학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나에게는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았기 때문에 그 얘기를 다 하기만 해도 글을 꽉꽉 채울 수 있을 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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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원 에디터
2025.06.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글쟁이의 플레이리스트 [음악]
관객은 나야!
보이지 않는 목적지를 향한 달리기 첫 뒤집기의 순간을 지나 기어다니기 시작하고, 두 다리로 몸을 일으켜 세워 결국 한 발짝 내딛는 그 과정을 우리 모두 겪어왔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 나가고 있다. 목적지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달리는 것, 그것이 우리가 뒤집기를 하고, 걸음마를 했을 때 박수와 환대를 받은 이유이기
by
경건하 에디터
2025.06.0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한 문장씩, 나를 쌓아올리며 [셀프 큐레이션]
한 편의 글마다 나의 시선과 호흡이 담겨있음을 다시 느낍니다. 기록하고, 돌아보는 과정이 결국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었기를.
작년 10월 말부터 아트인사이트에서 글을 쓰기 시작해, 어느덧 스물두 편의 글을 써냈다. 이전에는 선뜻 시도하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경험하고, 써본 적 없는 키워드로 글을 쓰며 나름대로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 애썼다. 그럼에도 막상 그간의 글을 되돌아보면 아직은 많이 투박하다. 누군가에게 자신 있게 보여주기엔 부족하고 부끄러운 점이 많지만, 그럼에도 누군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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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주 에디터
2025.05.30
리뷰
전시
[리뷰] 보이는 가치와 보이지 않는 가치를 마주하다 - 아트 오브 럭셔리 Art of Luxury
전시 <Art of Luxury> 리뷰
럭셔리(Luxury)라는 단어는 본래 라틴어 Luxus, 즉 ‘풍요’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다. 오늘날에는 흔히 명품이나 고가의 사치품을 떠올리지만, 전시는 그 개념을 훨씬 더 깊고 복합적인 층위에서 탐구한다. 동서양의 시대정신이 응축된 예술 작품을 통해, 단순한 물질적 소비를 넘어선 ‘럭셔리’의 본질과 미학을 사유하게 만든다.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마주
by
여정민 에디터
2025.05.27
리뷰
영화
[Review] 깨야 하는 얼음, 깨지고 싶은 청춘 - 브레이킹 아이스
누군가는 긁고, 누군가는 깨고, 누군가는 벗어나는
얼음을 깬다는 표현은 ‘브레이킹 아이스’보다 ‘아이스 브레이킹’이라는 표현으로 우리에게 더 익숙하다. 주로 사람 간의 만남이나 관계에서 딱딱하고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하는 일련의 행위를 뜻하는 말. 얼음장 같은 분위기를 깨고 새로운 공기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얼음은 그 자체로 존재한다기 보다는 ‘깨야 하는’의 대상으로 의미가 있다. 어차피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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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지 에디터
2025.05.26
리뷰
영화
[Review] 여러 색이 혼합된 조각 고드름 - 브레이킹 아이스
낯설고도 익숙한 듯이 방황하는 '브레이킹 아이스'
※ 본 글에는 영화 '브레이킹 아이스'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킹 아이스’는 얼어붙은 국경 도시 옌지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삶의 무게를 지닌 세 인물이 만나는 이야기다. 상하이에서 온 하오펑은 친구 결혼식 참석을 위해 옌지에 오지만, 우울과 무력감에 휩싸인 상태다. 우연히 합류한 지역 투어에서 투어 가이드 나나, 그리고 그녀의 친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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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의정 에디터
2025.05.2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어린 시절의 멜로디, 추억의 게임 BGM [음악]
반짝이는 유년 시절 뒤에는 게임이 있었다.
음악을 들을 때 가사에 집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멜로디에 집중하는 사람도 있다.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단연 가사파라고 생각했다. 가사로부터 영감을 받거나 위로받을 때가 자주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멜로디에 더 마음이 간다. 가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하던 일에 집중을 놓치게 될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멜로디만 있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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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록원 에디터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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