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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4월 16일, 세월호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연극'내 아이에게’
4월 7일,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에서 연극 ‘내 아이에게’를 보고왔다. 사실, ‘내 아이에게’라는 연극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는 것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4월 16일이 바로 참사가 일어난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시간이라는 것의 무서움, 시간과 기억의 반비례함을 철저히 깨달았다. 그 아이들을 잊은 것은 아니었다. 그 날의 억울함,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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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6.04.17
리뷰
공연
[Review] 그 날의 기억, 연극 - 내 아이에게
잊지 말자. 우리의 기억에, 따뜻한 손길에, 누군가는 살아낼 결심을 하기도 한다는 것을.
Remember20140416 ▲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제공 받은 티켓으로 4월 7일 8시에 대학로 연극을 보고 왔다. 제목은 <내 아이에게>.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심정과 경험에서 가져온 이야기를 아이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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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04.1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어느날 타인을 구분할 수 없게 된다면? 영화 < 아노말리사 >[시각예술]
영화를 혼자 보았다. 영화가 끝나고 신촌의 수많은 인파를 빠져 나오며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내 눈에 다양한 사람들이 보이고, 내 귀에 각기 다른 목소리가 들린다는 것을 확인하고 내심 안도했다.
"당신의 목소리는 기적 같아요." 영화는 수많은 같은 목소리들이 다른 이야기를 하는 비행기 안의 음성으로 시작된다. 시작부터 약간의 메스꺼움을 느낀 것 같다. 비행기 멀미때문인지 아니면 같은 목소리들이 만들어내는 부자연스러움에 속이 불편했던 것인지 모르겠다. 주인공 마이클은 고객관리에 관한 유명한 책을 저술한 작가이다. 그는 신시내티로 강연을 하러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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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에디터
2016.04.06
문화소식
공연
(~5.22) 심청 [연극, 대학로 나온씨어터]
화-금요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3시,7시 / 일요일 오후 4시 / 월요일 공연없음
심청 - 내가 나를 만날 때 - 평균수명 90세를 바라보는 시대,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개인적, 사회적 준비가 모두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심청>은 삶만 보고 내달리는 우리 모두에게, 어떤 표정으로 자기 앞의 최후를 맞이할지를 묻는 작품이다 심청전을 다시 보다. 이강백의 <심청>은 효를 주제로 하는 “심청전”을 ‘죽음’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실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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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진 에디터
2016.04.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가 있고 내가 있는 날 [문화전반]
문화가 있는 날을 아시나요?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뜻한다. 이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정한 날로,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날이다. 다양한 문화시설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 주요 국 · 공립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하는 등 각종 행사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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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윤 에디터
2016.03.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가 있는 날'엔 정말 문화가 있을까?-[문화전반]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다. 그리고 오늘 3월 30일 수요일 역시 '문화가 있는 날'이었다. 그동안의 '문화가 있는 날'엔 무엇을 했는지 잠시 떠올려보자. 정말 그때 그곳엔 문화가 있었을까.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날로, 전국의 다양한 문화시설에서 할인 또는 무료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저녁 5시에서 9시 사이에 시작하는 영화를 5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고, 프로축구,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관람료는 물론 공연/전시/문화재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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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에디터
2016.03.30
작품기고
[그림에마음을놓다] 날카로운 달빛_달과 6펜스
"나는 과거를 생각하지 않소. 나에게 중요한 것은 다만 영원한 현재뿐이오."
: The Moon and Six pence 1919년 발표된 서머싯 몸(William Somerset Maugham, 1874~1965)의 장편소설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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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슬 에디터
2016.03.30
리뷰
[Preview] 세월호 사건, 그날 이후로 어머니의 슬픔은 그침이 없습니다.
2014년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로 향하던 아이들의 웃음은 해수면 아래로 가라앉았고, 그들을 다시는 볼 수 없었습니다. 온 국민이 슬픔에 쌓였던 그 시간. 어떤 어른들은 어른인 것이 미안하다며 죄책감에 몸서리를 쳤습니다. 학생들을 추모하는 분향소에 발걸음이 이어졌고, 노란리본들이 종종 눈에 띄었습니다. 그 날의 비극적인 사건은 얼마 전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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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에디터
2016.03.30
리뷰
전시
[Review] 진정한 빛의 세계를 볼 수 잇었던 자-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점점 계절이 따듯해지고 어느덧 학교가 개강이 한지도 반절이 흘렀다 . 우리는 갑작스럽게 밀려오는 업무와 일들로 인해 계절이 바뀌는지도 모르는 채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들에게는 풍경조차 구경할 시간의 여유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 글을 읽을 때 만이라도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여유를 가지면서 야외에 나가 산책을 하는 것은 어떠한가. 그 순간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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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현 에디터
2016.03.29
리뷰
[Preview] 그 날의 기억, 연극 < 내 아이에게 >
잊지 않고 그들과 함께 다 같이 기억해주는 것, 그 숭고한 순간이 이뤄지는 현장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지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 문화초대로 이번에는 연극을 보게 됐다. <내 아이에게>. 4월 7일 목요일 8시 공연 티켓이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작품이라고 한다. 4월 16일이 다가오고 있는 차에 기획된 것으로 보인다. 벌써 4월이 다가오고 있다니. 유가족들의 심정을 가늠할 수 조차 없다. 생존자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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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03.28
문화소식
전시
(3.22~5.1) 아트큐브10:희망2016 [미술,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는 진취적인 작가들을 발굴 및 지원하고자 3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 아트큐브10 : 희망2016 >을 개최한다. 회화 분야를 비롯하여 서예와 도예, 가구와 조소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예술 작가 30명을 선정, 3회에 걸쳐 매회 작가 10명씩 릴레이 전시를 이어간다.
아트큐브10:희망2016 2016 희망을 노래하는 작품들이 봄날을 수놓는다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는 진취적인 작가들을 발굴 및 지원하고자 3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아트큐브10 : 희망2016>을 개최한다. 회화 분야를 비롯하여 서예와 도예, 가구와 조소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예술 작가 30명을 선정, 3회에 걸쳐 매회 작가 10명씩 릴레이 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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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3.26
리뷰
[Preview] 봄날의 합창 - '천상의 소리' 뮌헨소년합창단 내한공연
뮌헨소년합창단은 지난 2014년 창단해 유럽에서 성공적인 투어를 마치고 비 유럽권국가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 무대에 서게 되는 것인데요. 처음서는 한국 무대에서는 특별히 한국민요인 '아리랑'을 부르기도 한다고 하니 매우 반가울 것 같습니다.
[Preview] 봄날의 합창 - '천상의 소리' 뮌헨소년합창단 첫 내한공연 '독일'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축구와 더불어,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독일 맥주도 물론 유명하지만 독일에는 음악의 고장 '바이에른 주'가 있습니다. 독일 내에서 바이에른 주는 음악 뿐만 아니라 문화의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는 지역인데요. 오늘은 이 곳, 바이에른 뮌헨에
by
안시원 에디터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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