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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연극 '여전사의 섬'에 대한 생각 [공연]
연극 '여전사의 섬' Preview
연극 '여전사의 섬' Preview 서울시극단의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은 한국 연극의 미래가 될 신진 예술인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창작플랫폼-희곡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작가의 작품을 전문가 멘토링과 낭독회를 거쳐 최종 개발해 무대화하는 공연이다. 그리고 '여전사의 섬'은 2017년에 선정된 임주현 작가의 작품을 2년간의 개발과정을 통해 연극
by
오현상 에디터
2019.03.12
사람
ART in Story
[IN-演] 해프닝 씨어터의 미래를 꿈꾸다, 극단 '이방인' 신재철 연출가
이달의 ‘IN-演’은 연극계의 새로운 안티테제, 극단 ‘이방인’의 신재철 연출을 소개한다.
IN-演 ▲극단 '이방인' 신재철 연출가 ⓒ극단 이방인 이달의 ‘IN-演’은 연극계의 새로운 안티테제, 극단 ‘이방인’의 신재철 연출을 소개한다. 극단 ‘이방인’은 2015년 창단한 젊은 극단으로 기존의 연극이 지니는 텍스트 위주의 연극을 벗어나 ‘해프닝 씨어터’라는 전시 형태의 연극을 선보이는 집단이다. 이때 연극에 대한 새로운 시선은 이방인이라는 타자의
by
이다선 에디터
2019.03.05
문화소식
공연
(~03.24) 여전사의 섬 [연극,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그리스 신화 속의 여전사 집단 '아마조네스'를 통한 진정한 '나' 찾기
여전사의 섬 -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 - 그리스 신화 속의 여전사 집단 '아마조네스'를 통한 진정한 '나' 찾기 <시놉시스>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자란 쌍둥이 자매 지니와 하나. 만년 취업준비생 지니와 결혼을 앞둔 하나는 자신들을 버리고 떠난 줄 알았던 엄마가 여전사 '아마조네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쌍둥이들은 엄마를 알기 위해 기억을 되짚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2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4개의 공간 4개의 이야기, 연극 <THE HELMET> [공연예술]
연극 <더 헬멧>의 공간 활용에 대한 생각
Opinion. 연극 <THE HELMET> 연극 <더 헬멧>을 봐야겠다고 생각한 건 작품이 가진 표현 방식의 독특함 때문이었다. 어쩌면 극의 내용보다 더 많은 얘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더 헬멧>의 이야기 전달 방식일지도 모른다. 그만큼 <더 헬멧>의 표현 방식,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공간 활용 방식
by
오현상 에디터
2019.02.14
리뷰
공연
[Review] 보이첵
극대화된, 시각적인 아름다움
극대화된, 시각적인 아름다움 사람의 신체는 정말 아름답다. 몸 선은 가히 극적이다. 대체 불가능한 미다. 자연적인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사람의 신체도 똑같다. 손끝, 발끝까지의 고운 선들이 모여 격한 감정을 나타낸다. 사람의 동작 뿐만 아니라 공간의 인물 배치 구성도 감각적이었다. 일렬로 선 모습부터, 무대 전체를 누비는모습, 한쪽으로 치우쳐진 무게중
by
최지은 에디터
2019.02.08
리뷰
공연
[Preview] 경제적 피폐함은 정신적 피폐함으로 이어지는가
<보이첵>, 게오르크 뷔히너의 피지컬 씨어터
최근 한류의 바람이 불어나감과 동시에, ‘역한류’의 바람이 불어 들어왔다. 즉 외국에서 흥행한 한국의 작품이, 다시 본고장의 국가에서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그것의 순기능은 뭐니뭐니해도, 많은 것들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던 작품을 다시 살펴볼 수 있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역한류의 바람에, 눈을 다시 두어도 좋을 작품들
by
손민경 에디터
2019.01.28
리뷰
공연
[Preview] 보이첵 [공연]
<보이첵>의 자료를 보고 느낀점은 크게 두 가지다. 나는 이 연극을 보고 싶지 않으면서도 보고 싶다. 1. 예술성 아무런 무대 장치 없이 오로지 11명의 배우와 11개의 나무 의자로만 완성되는 무대이다. 사람을 오브제 자체로 사용하여, 신체 언어를 보이는 연극. 얼마나 세밀한 연출일까 기대가 된다. 이전에 보았던 행위 예술 가까운 연극 &l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27
리뷰
공연
[Preview] 11명의 사람, 11명의 의자
<보이첵(woyzeck)>보기 전에
"세계가 극찬한 피지컬 씨어터의 교과서 - 11개의 의자, 11명의 신체가 펼치는 움직임의 향연!". 독특한 캐치프라이즈와 포스터가 눈에 인상적으로 밟혔다. 이전에도 다양한 형태의 행위 예술을 언뜻언뜻 듣기는 했지만, 오직 의자와 사람의 신체만을 이용해 긴 러닝타임을 어떻게 소화하고, 줄거리를 표현할지가 궁금했다. <보이첵(woyzeck)>은
by
원종환 에디터
2019.01.23
문화소식
공연
(~12.16) 막다른 곳의 궁전 [연극, 나온씨어터]
놀랍도록 담담하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또 다른 현실
막다른 곳의 궁전 - 진실, 진실, 진실, 끔찍하고 무서운 진실 - 놀랍도록 담담하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또 다른 현실 <시놉시스> 세상의 거울이 흐려지고 어떤 노래도 꿀과 함께 흐르지 못할 때 당신이 미소와 함께 찬양을 할 수 있다면 다큐드라마인 <막다른 곳의 궁전>은 이라크 포로수용소에서 행해진 포로 학대 행위로 재판을 기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0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올해 마지막 뮤지컬이 될 '지킬 앤 하이드'[공연예술]
지킬앤하이드 관극까지 D-7
대학생이 된 이후로 11월은 항상 나에게 가장 바쁜 달로 기억되고 있다. 밀린 과제들과 기말 시험공부도 해야 하지만 일 년 내내 미뤄왔던 사람들과의 약속을 한 해가 넘어가기 전에 반드시 지켜야 하만 할 것 같은 느낌 때문이다. 여기에 올해는 아트인사이트의 에디터까지 더해져 가장 바쁜 11월로 기억될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올해 11월은 마냥 바쁘게만 기억
by
오현상 에디터
2018.11.29
리뷰
공연
[Review] 사막 속의 흰개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부패한 권력과 무너지는 고택, 경고하는 흰개미
"부패한 권력과 무너지는 고택, 경고하는 흰개미" 사막 속의 흰개미 - 서울시 극단 S 시어터 개관 기념작 - Intro. 내용에 앞서 지난 18일 개관 40주년을 맞은 세종문화회관이 새로운 극장을 개관했다. 새 건물의 페인트 냄새와 낯선 구조가 괜히 기뿐을 들뜨게 하였다.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예술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300석 규모의 블랙박스 공
by
장혜린 에디터
2018.11.25
리뷰
공연
[Review] 귀 기울여주세요, 몰락의 소리에 : 연극 <사막 속의 흰개미>
귀 기울여보시라는 것, 우리가 잊고 사는 어느 소리에. 몰락을 가져올 누군가의 목소리에.
연극 <사막 속의 흰 개미> -귀 기울여주세요, 몰락의 소리에- 망각 위에 사는 우리 인간의 인생은 망각 위에서 가능해진다. 어제의 지독한 실수가 오늘, 내일, 글피에도 떠오른다면 우리는 버티지 못할 것이다. 오늘의 슬픔이 일주일, 한 달, 10년 동안 이어진다면 우리는 삶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천 년을 갈 것 같던 슬픔은 초침의 운동 속에
by
김나윤 에디터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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