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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그래서 '나비 부인'은 누구인가, 영화 「M. butterfly」 [시각예술]
* 영화의 줄거리와 결말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은 ‘버터플라이’라는 별명의 지고지순한 게이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게이샤가 사랑하는 상대는 그녀의 진심을 저버리고 본국으로 돌아간 미군 장교로, 게이샤는 3년 동안이나 하염없이 그만을 기다린다. 마침내 장교는 돌아왔지만, 곁에는 미국에서 새로 맞은 아내가 있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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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에디터
2017.07.0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나비부인 [공연예술]
우리가 '오페라'를 지루해 하지 않는 이유
나비부인이 막을 내리고 난 후 찾아온 궁금증이 있다. 초초상이 핑거톤과의 결혼을 계속 지속시키고 싶었던 이유는 그를 향한 진실된 사랑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결혼에 대한 집착과 미국이라는 나라의 일부가 되기 위함 때문이었을까. 만약 후자가 맞는 것이라면 그녀가 결혼에 집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녀가 결혼을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의 일부가 되려고 했던 이유
by
이현지 에디터
2017.05.13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시즌 2 EP. 12 잔나비 인터뷰
이번 주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잔나비를 만납니다. 나른하고 몽환적이면서도 열정적인 음악과 공연을 선보이는 밴드, 잔나비! 밴드명부터 공연, 1집 준비 과정의 이야기까지 자세하게 만나세요!
우.사.인. 시즌 2 EP. 12 밴드 잔나비와의 즐거운 인터뷰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구독자 여러분! 이번 주에는 지난 번에 약속드린대로 밴드 잔나비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나른하면서도 강렬한 음악을 선보이는 이들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신다면, 지난 화를 참고해주세요! (이미지 클릭 시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럼, 글에서
by
김나연 에디터
2016.11.1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2 EP. 11 잔나비(Jannabi)
이미 아는 사람들은 알았던, 예상되었던 슈퍼 루키. 혁오와 함께 2016년 가장 기대되는 밴드, 그리고 그 기대를 정규 1집으로 완벽히 채워주었습니다. 신선한 밴드 음악이 그리웠던 당신께, 밴드 잔나비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 주 잘 보내셨나요? 이제는 늦가을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단풍이 완전히 물들었습니다. 낙엽도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구요. 이 즈음에 제가 가장 많이 듣는 곡은 뭘까, 생각해봤는데 바로 이 팀의 노래였습니다.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이라는 곡의 주인공이에요
by
김나연 에디터
2016.11.12
문화소식
공연
(02.19) 나비요정 출판기념회 및 연주회 [삼모아트센터 라비니아홀]
음악과 동호의 환상적인 만남, 스토리텔링 악보집 - '나비요정' 출판기념회 2016.02.19(금) 11:00 삼모아트센터 라비니아홀
< 나비요정 출판기념회 및 연주회 > - 2016.02.19(금) 11:00 삼모아트센터 라비니아홀 - - 일 시 : 2016년 2월 19일(금) 11:00 - 장 소 : 삼모아트센터 라비니아홀(신림역 2호선 3번 출구) - 프로그램 : 스토리텔링 콘서트 < 나비요정 > 및 출판간담회 - 주 최 : 뮤지토리 - 주 관 : 에듀뮤직 - 공연문의 : 담당자 김
by
김민지 에디터
2016.02.16
리뷰
공연
[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 배우 김경민, 그녀가 뿜어내던 아우라
배우 김경민, 그녀가 뿜어내던 에너지나 아우라 같은 것이 마치 무용가 '최승희'라는 사람의 열정과 닮아있는 듯 보여서, 그녀의 연기가 더 빛이 나지 않았을까 란 생각을 한다.
지난 수요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으로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보고 왔다. 모노드라마, 혼자서 하는 일인극. 프리뷰에서도 언급했듯 처음 접하는 장르라 솔직히 기대감 반 불안감 반이었다. 배우 한 명이 큰 무대를 오롯이 혼자서 이끌어 가야 하기에, 웬만한 내공을 가진 연기자가 아닌 이상 나를 포함한 많은 관객들의 집중과 시선을 계속해서 끌고 가기 힘들 것 같
by
황주희 에디터
2015.09.17
리뷰
공연
[Review]전설의 무희를 모노드라마로! 연극 불꽃처럼 나비처럼
세상에서 잊혀져 있던 전설적인 무용수 '최승희' 를 다시 한 번 세상에 내놓아주어서 정말 감사하다.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모르고 있었을텐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세상을 향해나아가던 '최승희'를 알게 되어 힘을 얻었고, 무용수로서 우리나라에 큰 업적을 안겨준 위인을 한 명 더 알게 되어 기쁘다. 내가 본 두 번째모노드라마인데, 비록 지금은 막을 내렸지만 다시 공연이 된다면 한 번쯤 재미있게 볼만한 연극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지난 9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진행중이던 모노드라마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보고 왔다. 불이 꺼지고 무대 뒷 편에서 쾌활한 목소리와함께 등장한 배우 김경민은 여느 배우들보다도 더욱 열정이 가득해보였다. 당대 최고의 무희의 삶을 모노드라마로써 혼자 풀어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첫 등장에 약간 힘이 들어간 듯 보였지만, 그것이 나
by
이준화 에디터
2015.09.17
리뷰
공연
[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리뷰
지난 9월 9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연극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관람하였습니다. 여러모로 걱정을 하면서 간 공연이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지금까지 제가 한 걱정은 모두 기우였습니다. 연극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벅차오를듯한 감동을 선사한, 정말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 리뷰 김경민과 최승희를 통해 삶의 원동력을 얻다 지난 9월 9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연극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관람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모노드라마였기 때문에 솔직히 걱정도 되고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습니다. 해오름극장에 비해 작고 허름한 듯한 분위기를 풍긴 별오름극장, 단촐한 티켓, 게다가 70분 내외의 시간을 배우 혼자서 이끌
by
김나연 에디터
2015.09.16
리뷰
공연
[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불꽃처럼 나비처럼 - 김경민 모노드라마 - 세계를 휘어잡은전설의 무희 최승희 그녀를 연극으로 만나다. 무용가 최승희의 삶을 극화한 것은 그녀가 가지고 있는 무용에 대한 열정이었다. 이는 무용이라는 장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요즘 시대의 문화예술을 하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자신들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애쓰는지에 대한 물음을 하게 될 것이
by
장혜린 에디터
2015.09.16
리뷰
공연
[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춤추다 사라진 최승희
불꽃처럼 나비처럼 리뷰. 1시간이 짧을 만큼 그녀의 삶은 역경이 많았다. 당대 한국 최고의 무용수였지만 동시에 친일파로 오해받기도 했던 그녀의 삶을 연극에서 잠시나마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가워요!” 객석 사이로 배우 김경민씨가 걸어오면서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때부터 연극이 시작되었는데 1인 연극이라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인지, 아니면 무용가 최승희가 원래 밝은 성격이었는지 아무튼 최승희 역할을 활발하고, 밝게 했다. 지나치게 밝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이내 배우의
by
이진주 에디터
2015.09.16
리뷰
공연
[리뷰] 연극 ‘불꽃처럼 나비처럼’
전설의 무희 최승희를 모노드라마를 통해 만나게 되면서 그녀의 춤에 대한 열정, 삶을 몰입해서 느낄 수 있었다. 우리도 그러한 열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간다면 불꽃처럼 나비처럼 날아오르는 날이 찾아올 것이다.
지난 수요일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연극‘불꽃처럼 나비처럼’을 관람하고 왔다. 무희 최승희의 생애를 그린 내용을 담고 있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모노드라마로 배우 혼자서 만들어 가는 연극이었다. 과연 배우 혼자만으로 무대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연극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생각은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모노드라마는 생소한 분
by
홍효정 에디터
2015.09.15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불꽃처럼, 나비처럼
1. 공연명 : 불꽃처럼 나비처럼 2. 공연기간 : 2015년 9월 4일(금) ~ 12일(토) 3. 공연장소 :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4. 공연시간 : 화~금 저녁 8시 / 토 4시, 7시 / 일 4시 / 월 휴관 5.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6. 러닝타임 : 70분 7. 관람등급 : 만 13세 이상 관람가 8. 작 : 최정 | 연출 : 정경선 |
by
손지연 에디터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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