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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나는 광대다_천재의 캔버스, 베르나르 뷔페 展
광대인 천재 화가 , 베르나르 뷔페
나는 영감을 믿지 않는다. 나는 단지 그릴 뿐이다. - 베르나르 뷔페 (1922~1999) 단지 그림을 그렸을 뿐이라는데 베르나르 뷔페의 그림은 인간 깊숙한 곳에 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작품을 보면서 굉장히 외롭고 어두운 느낌을 받았다. 왜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 알아보니 2차 세계대전을 경험하면서 전쟁으로 느낀 파괴와 두려움을 온전히 받으면서
by
김지연 에디터
2019.06.10
작품기고
The Artist
[Dream collection] #쉬어가는 편
평소에 기고하던 작품의 퀄리티가 시험 기간상 원래보다 나오지 않아 올리는 쉬어가는 편입니다. 제가 이때까지 창작했던 캐릭터들을 간단하게 그려봤습니다!
illust by Hosun Sim 안녕하세요! 드림 컬렉션입니다 원래 펑크는 안 내는데.... 지금이 시험 기간이다 보니 일이 밀려 퀄리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원래 그림 대신에 이때까지 제가 창작한 캐릭터들을 간단하게 그려 올립니다! 지금 시험 기간이신 분들 모두 잘 보시길 바라며 다음 기고 일에 봬요:)
by
심호선 에디터
2019.06.08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버블티 속 생명들
버블티 속 펄이 살아있다면?
illust by A.S.Y 버블티 속의 펄들을 보면 까맣고 동글동글한 원들이 뭉쳐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펄들은 마시면서 빨대 속으로 빨아 들여지는데 가끔 펄들이 잘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문득 버블티를 마시면서 펄들이 살아있다면 이 빨대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하게 되었고 이것을 그림으로 그려보았다. 펄들은
by
안세영 에디터
2019.06.07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Revival
고대 이집트에서 쇠똥구리는 부활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illust by. Cho - 고대 이집트에서 쇠똥구리는 부활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쇠똥구리가 둥근 쇠똥을 굴리는 모습이 마치 태양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고 후에 그 쇠똥에서 새끼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머리의 모양새 역시 태양과 비슷한 형태이기에 태양의 벌레라는 별명까지 가지게 되고, 이집트의 신 케프리의 얼굴이 쇠똥구리이기도 합니다. 참고문헌: 나무위
by
김초현 에디터
2019.06.07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한승훈
계속 덧칠하고 싶은 사람이었다.
계속 덧칠하고 싶은 사람이었다. 처음에 눈, 코, 입을 그렸는데 너무나 위화감이 들고 어색했다. 그래서 어서 빨리 지우고 싶었다. 그린 모델 중에는 가장 밀도가 높았다. 회색과 검은색의 느낌인 사람이다. 이렇게 덧칠만 계속하고 싶은 사람은 처음이었다. 얼굴 형태보다도 짙은 올리브색 계열 회색으로 계속해서 덮고, 이 사람과 어울리는 보라색을 살짝 넣었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9.06.05
리뷰
전시
[Preview] 미술과는 거리가 먼 사람의 프리뷰 – 베르나르 뷔페전
베르나르 뷔페 작가는 살아생전 인터뷰에서 자신이 ‘광대’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혼돈의 시대에 태어나 일찍이 천재로 인정받은 화가이자, 당시 70대였던 거장 피카소의 ‘대항마’라고도 불렸던 예술가이다.
난 미술과 거리가 멀다. 멀어도 한참 멀다. 고등학교 때 미술 과목 첫 실습수업이었다. 선생님께서는 내게 “장난치니?”라고 하셨다. 초상화 그리는 실습이었는데.. 난 진지했다. 하지만 내 미술 실력은 남들이 보기에 장난친다고 생각할 정도로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날 계속 지켜보신 선생님께서 수행평가 때 말씀하셨다. “기본 점수라도 점수 줄게...” 내가 장난
by
홍서원 에디터
2019.06.04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장예영
생각해보니 유독 더 빨리 그릴 수 있었던 이유는 - 이미 그려본 대상이기 때문에, 특징을 알고 있어서 쉬웠다. 한 번 관찰해서 그렸던 상대는 기억에 남는다. 눈이든 몸이든 분명히 기억에 베여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이 그려봐야, 몸으로 익혀야 많이 담고 가져갈 수 있다.
두 번째 화가와 모델이다. 사실 작년 여름에 만나서 진행했었는데 대화가 너무 즐거웠기에, 그림보다는 서로를 알아가는데 더 시간을 쓰고 집중했다. 대화 내용이 남아있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록을 남기고자, 두 번째 화모를 진행했다. 평소에도 자주 연락하고 보지만,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보는 건 두 번째다. 두 번째라서 그런지 엄청 자연스러웠다. 모델도,
by
최지은 에디터
2019.06.04
리뷰
전시
[Review] 포근한 온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런 모습일까?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 展’
빛과 상상력으로 그려내는 따뜻한 애니메이션,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 展
Overview 픽사 애니메이션은 어린이와 어름의 마음을 항상 울린다. 그런 픽사의 영향때문일까. 픽사의 전 직원이었던 로버트 콘도와 다이스케 ‘다이스’ 츠츠미가 설립한 톤코하우스의 애니메이션에도 따뜻함이 흘러 넘쳤다. 톤코하우스는 주로 친숙한 동물 캐릭터를 바탕으로 따뜻한 색감과 빛을 활용하여 무거운 주제도 서정적으로 풀어나갔다. 환경 오염, 미세먼지,
by
연승현 에디터
2019.06.02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Music: Whatever③
우리가 오아시스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illust by. Cho Whatever 1994년 12월 18일, 앨범에 수록되지 않고 싱글로만 발매되었다. 이 곡으로 영국 싱글 차크 3위에 진입했고, 탑 5 안에 든 오아시스의 첫 번째 싱글이 된다. Whatever는 영국 차트에서 총 50주 동안 머무르는데, 이는 다른 오아시스의 싱글들 중 최장 기록이기도 하다. I'm free to be what
by
김초현 에디터
2019.06.01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나의 카드
내가 갖게 될 카드는 어떤 카드일까
illust by A.S.Y -나의 카드- 평소처럼 책상에 앉아 과제를 하던 중, 문득 나의 학생증이 눈에 보였다. 학생증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입시생일 때 항상 갖고 싶었던 대학교 학생증이었고 처음 받았을 때 신기해했던 기억이 난다. 최근 고학번이 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 학생증이 사원증으로 변하는 날은 언제일지 문득
by
안세영 에디터
2019.05.31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내 소소한 계획과 털쟁이 친구
내 소소한 계획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털쟁이 친구
illust by. Cho - 2019년 1월 1일에 소소한 계획들을 고양이로 표현하여 그렸던 그림이다. 그림을 그릴 때에는 나름대로 '매일 열심히 지켜야지',하고 열심히 계획을 짰는데 이 그림을 그린 뒤로 한동안 제대로 계획을 지킨 것이 없었다. 책도 안 읽고, 그림도 그리다가 말고, 잠도 대충 자곤 했으니. 하지만 지금에서야 계획을 조금씩 해내가고 있
by
김초현 에디터
2019.05.30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겸손과 희망을 가지고 삶을 대하자
illust by. Cho - 작가노트 제가 고등학생 때 국어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격언입니다. 지금 내가 풍족하고 행복한 상태라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가짐으로 겸손을, 그리고 힘들고 지친 상태라면 이것 역시 지나가리라는 태도로 희망을 가지라는 격언입니다. 그 뒤로 사는 동안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아주 기쁜 나날도 있었던 반면, 우울하고 슬픈 날
by
김초현 에디터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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