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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예르미타시에서, 인간과 풍경을 만나다 [전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예르미타시 박물관(The State Hermitage Museum)은 1762년 즉위한 예카테리나 2세에 의해 만들어진 별궁이었다. ‘예르미타시’라는 이름도 ‘은자(隱者)의 집(Hermitage)’이라는 뜻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러나 예르미타시 박물관의 실제 모습을 보면 은자의 집이라고 하기에는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 마치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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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18.01.30
리뷰
전시
[Review]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만난 명품 불후의 명작展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만난 명품 불후의 명작展 처음으로 가본 서울미술관 나들이 고난의 시대를 살아온 근현대의 한국의 미술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된다는 소식에 가슴 설레며 기다려온 전시회였습니다. 서울미술관에서는 불후의 명작 전시회와 함께 사랑의 묘약 그리고 석파정 야외공원나들이까지 모두 가능하다는 담당자의 말에 ‘야호’하고 소리칠 뻔 했습니다. 야외공원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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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임 에디터
2018.01.28
리뷰
전시
[Review] 기억하고, 기억되어야할 이 시대의 명작.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전시]
불후; 不朽란 천년이 지나도 썩어 없어지지 않고, 영원토록 불변하는 것에 대한 말로,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는 것을 뜻한다. 이번 전시는 <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 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고, 기억하고 기억되어야할 한국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자리였다.
Prologue. 불후; 不朽란 천년이 지나도 썩어 없어지지 않고, 영원토록 불변하는 것에 대한 말로,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는 것을 뜻한다. 이번 전시는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고, 기억하고 기억되어야할 한국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자리였다. 그들의 작품은 서구의 모더니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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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1.28
리뷰
전시
[Review] 명작의 품격을 발산하다, '불후의 명작展'
석파정 서울미술관을 통해 교과서나 뉴스로만 접했던 훌륭한 작품들을 이곳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닿아 정말 좋았다.
지난 20일에 '불후의 명작' 전시회에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생각보다 관람이 일찍 끝났다. 김기창의 작품이 많이 전시된다고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몇 점밖에 전시되어 있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석파정 서울미술관을 통해 교과서나 뉴스로만 접했던 훌륭한 작품들을 이곳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닿아 정말 좋았다. 그리고 전시를 둘러보며, 인상깊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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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1.28
리뷰
전시
[Review] 한국 회화, 그 불후의 명작 [전시]
필자에게 한국 회화는 친숙한 듯 낯선 미술이다. 간접적으로 접해오긴 했지만, 전시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감상해본 적은 드물었기 때문이다. <불후의 명작>전은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한국 회화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그 큰 줄기를 훑어볼 수 있는 전시였다. '불후의 명작'이라는 전시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본 전시에는 한국 근현대 회화의 걸작들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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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에디터
2018.01.27
리뷰
전시
[Review] 편안한 미술관, 편안한 전시 '불후의 명작 : The Masterpiece 展' [전시]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展>은 부암동에 있는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되었다. 사실 이 장소에 대해 큰 매력을 느껴서 이 이야기부터 하고 싶은 것이, 상경한지는 몇 년 되었어도 부암동이라는 동네에 가 본 것은 처음이라서 그렇다. 그 곳은 뭔가 소규모의 갤러리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있는 동네 같았는데 산을 끼고 있어 상당히 고즈넉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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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에디터
2018.01.27
리뷰
전시
[Review] 한국의 정신이 깃들다, 불후의 명작 展 [전시]
한국인이지만 한국 미술에 각별한 애정은 없었던 내가, 평소답지 않은 기대를 품고 서울미술관에 방문했다. <불후의 명작> 展을 보기 위함이었다. 전시 자체에 대해 통틀어 말하자면 굉장히 실망이 컸다. 지난 내부공사 이후,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전시장이 축소되었음을 알아차렸고, 실제로 작품의 수도 미리 들었던 것보다 현저히 적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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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서 에디터
2018.01.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갤러리가 작품을 만든다? [문화 전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트릿 아티스트 뱅크시, 그의 재미난 소행(?) 중에는 미술관에 자신이 제작한 그림들을 붙여놓는 프로젝트가 있었다. 무려 뉴욕 현대미술관, 메트로폴리탄, 자연사박물관에 이런 도전을 한 것인데, 놀랍게도 모두 성공이었다. 영상의 뒷부분이 잘려있지만, 그의 영화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를 보면 뱅크시가 마음대로 걸어놓은 작품들을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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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서 에디터
2018.01.25
리뷰
전시
[Review] 불후의 명작, 8인8색의 매력 [전시]
석파정 서울미술관에 다녀왔다. 고즈넉하고 운치 있는 서울 부암동에 자리 잡은 미술관은 작지만 분위기가 있는 곳이다. 개관 5주년 기념전인 <불후의 명작>을 찾았는데,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일곱 명의 대표작을 선보이는 전시였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라 실망했던 전시였다. 얼마 전 확장공사를 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공사 후에 전시 작품을 대폭 줄였다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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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18.01.25
리뷰
전시
[Review] 그곳엔 삶이 있었네 : <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 展 [전시]
<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 展에선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걸작을 소개한다. 100여 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들은 가히 ‘불후의 명작’이라고 부를 만하다. 그림 안에 담긴 통찰과 예술성은 그림을 통해 100년 후의 관객에게도 전해진다.
그림 안의 역사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展에선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걸작을 소개한다. 100여 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들은 가히 ‘불후의 명작’이라고 부를 만하다. 그림 안에 담긴 통찰과 예술성은 그림을 통해 100년 후의 관객에게도 전해진다. 그리고 그 맥락엔 한국 근현대의 사회상이 도도히 자리하고 있다. 굳
by
김나윤 에디터
2018.01.23
리뷰
전시
[Review] 서울미술관 개관 5주년 특별전: 불후의 명작;The Masterpiece
서울미술관 개관 5주년 특별전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사실 '부암동'이란 동네는 스스로 목적을 정하고서는 쉽게 가긴 힘든 동네다. 강남에서 강북을 간다는 건 큰 마음을 먹고 강을 건너야 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좋다고는 말 못할 북악산자락에 있는 동네다 보니 미술관 전시를 목적 삼아 부암동으로 향했다. '석파정 서울미술관'은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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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 에디터
2018.01.22
리뷰
전시
[Review] 세계를 창조해내는 디자이너 -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세계를 창조해내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 Alexander Girard, A Designer's Universe - 내용에 앞서 너무나도 바쁜 2018년 연초. 바쁜 와중에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을 관람하러 왔다. 이번 전시는 알렉산더 지라드(Alexander Girard)의 사진과 텍스타일, 가구, 수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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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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