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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미술심리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도서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리뷰
미술은 참 어려운 것 같다. 내가 그림을 못 그려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선 하나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을 포착하기도, 표현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미술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시큰둥하다. 미술은 재미없는 것. 나와는 상관없는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왜 내가 미술을 재미없는 것으로 생각하는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 먼저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려도 못 그렸
by
오지영 에디터
2019.07.22
리뷰
도서
[Review] '나'로부터 그림을 배워가는 방법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그림을 통한 온전한 나와 만나는 방법을 설명한다.
프롤로그 이 책의 모든 줄거리와 중요한 의미는 맨 첫 장의 프롤로그에 거의 나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고민해봤을 “나”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여정은 결국 “나답게 살아가는 것” 에 대한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라는 결과를 '미스 홍'과 저자의 대화방식을 통하여 함께 그림을 그려나가며 해결해 가는 과정을 찬찬히 볼 수 있다
by
정선희 에디터
2019.07.22
리뷰
PRESS
[PRESS] 어서오세요 예술로 바라본 세상 속으로 - 예술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예술적인 시야로 바라본 세상
어느 방에 입장한다. 벽 네 면에는 각각의 이름이 있다. 기술, 과학, 예술, 사람. 그리고 그 이름 아래에는 여러 모양의 망원경이 놓여 있다. 내가 열고 들어온 문은 어느새 세상을 비추고 있는 창문이 되어있다. “아무 망원경이나 골라 세상을 바라봐 보세요” 라고 내 손에 쥐어진 설명서가 말한다. 지금까지 세상을 보는 눈이라곤 내 눈밖에 없는 나는 지금 당
by
오예찬 에디터
2019.07.22
리뷰
도서
[Review] 정답만을 좇는 우리, 잘하고 있는 것일까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예술가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그것도 아주 잘 보이게- 표현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정답과 짜여진 길을 추구한다. 정답에서 벗어난 순간, 우리는 불안과 무력감을 느끼곤 한다. 이 책은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정답’만이 ‘답’은 아니라는 것, 때로는 자신의 내면의 소리, 나의 ‘떨림’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어느 날 갑자기 알 수 없는 무력감에 휩싸여 미술을 배우러 온 ‘미스 홍’과 ‘김 선생님’의 대화 형식
by
황혜림 에디터
2019.07.20
리뷰
도서
[Review] 그림은 자신의 확장,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현대미술을 이해하며 시간속에 잊혀진 자신을 찾을 수 있다"
에디터 활동을 하면서 책 한 권을 받았다. <미스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라는 책이 도착했고, 첫인상은 조금 딱딱한 미술과 자기성찰적 내용일 것 같았다. 나는 미술에 대한 배경지식이 크게 없어 읽기 어려울 것 같다는 막연한 걱정과 함께 책을 펼쳐 훑어보았다. 웬걸, 이 책은 미술사도 미학도 아닌 에세이 같은 대화형식으로 써진 일종의 경험담
by
김용준 에디터
2019.07.20
리뷰
도서
[REVIEW] 미술이라는 문을 열고 나와 만나다 [도서]
'그림'보다 '자기'에 주목해보자.
왜 ‘음악 듣기’가 수시로 적혔던 학창 시절 친구들의 취미란에는 미술에 관련된 것이 적히지 않았을까. 만화 캐릭터 그림을 따라 그리거나 유행하던 딱지를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나는 때때로 ‘그림 그리기’가 취미라고 했다. 하지만 어느 새인가부터 남들이 자주 언급한다는 이유로 딱히 좋아하지도 않았던 것들을 취미로 적어 넣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그런
by
조현정 에디터
2019.07.20
리뷰
도서
[Review]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나"를 되짚어보는 시간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간다.라는 제목이 생소했다. 나한테 그림은 남에게 인정을 받고 그 가치를 얻기 위해 그려왔다. 그리고 나에겐 너무나 거리가 먼 현대미술, 내 자신의 내면 이게 어떻게 하나의 연결고리가 됐는지, 무척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Part 1. 그림을 시작하다 첫 장으로 나온 소제목 "너무 쉬워서 이해하기 힘든 현대미술"
by
강하연 에디터
2019.07.20
리뷰
도서
[Review]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이것은 어떤 시작
이 책을 보는 순간 나의 어떤 시작이 떠올랐다. 2019년 지금의 나는 프리랜서로 글을 쓰고,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그리고 있다. 그리고 내가 진지하게 '그림을 그리겠다.'라고 결심한 시작점에는 바로 미술치료가 있다. 3년 전, 나는 서울예술치유허브의 지원으로 진행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3~4개월 정도 매주 목요일 저녁에 모여 미술심리치료사의
by
홍진주 에디터
2019.07.19
리뷰
도서
[Review] 미스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미스홍,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를 읽고
직장 생활 10년쯤 되면 나를 위해 흐르지 않는 시간의 건조함을 느끼며 '나는 누구인가?','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내가 지금 잘 사는 게 맞나?'같은 질문들과 만나게 된다. 때가 되면 누구나 이 질문들 앞에 서야 하는 순간이 된다. 그런 이유로 30대 여성 '홍'이 찾아왔다. 작가는 프롤로그에서 미스 홍이 찾아온 이유를 밝히며 그림, 책의 문을 연
by
홍비 에디터
2019.07.18
작품기고
The Artist
[Dream collection] #rainbow_The Navy
블루보다 더 깊고 고요한 느낌이 드는 네이비(남색)는 느낌 그대로 고요하고 거룩한 공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색을 가진 네이비 플레이스는 잔잔하고 반짝이는 밤하늘을 가졌고 그곳은 항상 어두운 밤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빛을 내는 성질을 갖고 태어나거나 빛을 갖고 다니는 특성을 보인다.
#rainbow_ The Navy 블루보다 더 깊고 고요한 느낌이 드는 네이비(남색)는 느낌 그대로 고요하고 거룩한 공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색을 가진 네이비 플레이스는 잔잔하고 반짝이는 밤하늘을 가졌고 그곳은 항상 어두운 밤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빛을 내는 성질을 갖고 태어나거나 빛을 갖고 다니는 특성을 보인다. illust by Hosun
by
심호선 에디터
2019.07.18
리뷰
도서
[Review] "미스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예술과 자아 회복의 이야기
미술로 무력감을 회복해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
약 3~4년 전 서점가를 컬러링북이 한창 휩쓸었던 적이 있다. 대형출판사의 교양서와 문학작품들, 그리고 기껏 해봐야 자기계발서나 수험서만이 차지했던 베스트셀러의 자리에 컬러링북이 등장하여 온 서점을 점령한 것이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컬러링북을 펼치면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이 되고, 자기 마음에 드는 색깔들로 빈칸을 칠해나가다 보면 소소하게나마 자신 안에
by
한승빈 에디터
2019.07.18
리뷰
도서
[Review] 미스 홍과의 미술적 대화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궁극적으로 미술을 통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새로운 나를 조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
언젠가 런던 테이트 모던에서 유명한 현대미술 작품들을 본 기억이 났다. 깔끔하고 모던하고 세련되고 난해하기까지 한 작품들.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재미있는 작품들도 있었지만, 그냥 덩그러니 한 공간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소위 미니멀 아트, 컨셉 아트들은 나에게 있어서 그저 난해하기만 했다. 언젠가 미술사 책에서, 전공 수업을 듣다가, 혹은 교과서
by
김초현 에디터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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