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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의 빨간 하이힐 [기타]
2018을 돌아보고 2019를 꿈꾸며 시간과 삶, 목표와 과정
얼마 전 유튜브에서 영상을 봤다. 어떤 영상인지 다시 못 찾았지만 내용은 기억이 난다. 그 유튜버가 18살 즈음에 30살이 되면 해야지라고 꿈꿔왔던 로망이 바로 빨간 하이힐을 사서 신는 것이었다. 30이 되어 이 로망이 다시 떠올라 빨간 구두를 사려 찾았는데 빨간 구두를 파는 곳이 없어 결국 사지 못했다. 그걸 보고 친구가 샀던 안 샀던 그래도 그걸 위해
by
이민희 에디터
2019.01.01
작품기고
The Artist
[Daydreamer] 모두 해피뉴이어!
아트인사이트 여러분 모두 2018년 한 해 고생많으셨어요!
Illust by 나영 때론 힘든 날도 있었고요, 때론 기쁜 날도 있었어요. 음, 솔직히 말하자면 힘들었던 기억이 머릿속에 더 많이 그려지는 것 같네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행복했던 날들이 생각나지 않는 건 아니에요. 모두 분명히 잊지 못할 기억들이에요. 하루하루 버틴다고 생각했던 날들이 벌써 2018년을 이루고 떠나가네요. * 아트인사이트 여러분 모두
by
정나영 에디터
2019.01.01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새로운 시작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난다.
차가운 바람이 세차게 뛰는 심장까지 닿도록크게 숨을 들이켠다. 출발선에 서 있는 지금빠르게 뛰는 심장과는 달리이상하리만큼 마음은 평안하다. 다시 뜀을 준비하는 지금예측되지 않는 미래에 두렵다.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난다. 어떤 시련이 내 앞에 놓여있을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모르는 채로 그저 다음에 내디딜 발자국만을 바
by
곽미란 에디터
2019.01.01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9년에도 행복할 수 있길, 웃을 수 있길. 올해처럼!
2018년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틀 뒤면 나는 23살이 되고, 4학년이 된다. 1년 뒤 나는 뒷자리 숫자만 바꿔 똑같은 말을 하겠지? 올해도 힘든 일이 많이 있었지만 결국엔 지나고 보니 모두 행복했던 순간들이었다. 공부를 하다 밤을 새운 적, 이틀 연속으로 새벽까지 학교에서 그림을 그리다 몸살이 난 적, 싸웠던 언니와 화해하기 위해 며칠간
by
전예연 에디터
2018.12.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 스물넷 [기타]
내년이면 스물 다섯, 아 이렇게 부르는 것조차도 어색한 스물 다섯이 된다고 생각하니 벌써 어른이 된 것만 같고 그렇다.
스물넷 이렇게 살다보면 언제쯤 답이 나올까 Opinion 민현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연말이다. 따뜻한 날씨는 추운 것보다 더 세심하게 마음을 건드린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은 그 쓸쓸함을 잊어내기 위한 약속과 술자리로 넘쳐난다. 이것들을 끝내고 돌아오는 버스에 앉으면 문득 어딘가 모를 허무함에 빠져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제는 이 시간이 돌아오지 않
by
손민현 에디터
2018.1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연말이니까, 버킷리스트 [기타]
25, 아니 반오십. 반오십에는 뭔가 거창한 것을 해야만 할 것 같았다.
'반오십' 어감부터 낯설게 느껴지는 이 나이를 어떻게 하면 좀 더 멋있게 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며 버킷리스트를 적고 있는 요즘이다. 이미 반오십을 먼저 겪었던 선배들의 경험담을 듣고 나니 25살이라는 나이는 뭔가 특별한 나이처럼 느껴져서 두려움마저 느껴진다. 그래서 그럴까, 작년까지만 해도 온갖 희망사항을 다 적곤 했던 나의 버킷리스트는 소원 하나를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일 [도서]
열정이 담긴 <출판저널>
<출판저널>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일 1987년에 창간된 <출판저널>이 내년이면 32주년을 맞이한다. <출판저널>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의 전신 한국출판금고에서 1987년 7월 20일 격주간지로 창간해 지난 수십 년간 출판계 정통 서평지로 자리를 지켜왔었다. 그러나 2002년 6월 재정적 어려움으로 3개월간 휴간하였고, 같
by
윤재연 에디터
2018.12.18
리뷰
도서
[Review] 독서, 함께 할 때 더 빛난다 < 독서경영 >
책과 독서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독서경영. 단순히 어떤 책이 베스트셀러인가를 이야기하기보다는 좀 더 넓게 우리의 독서습관, 또 우리의 독서문화, 독서산업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이야기하고 있다. 한 번 만나보자! 지역에서도 더 깊게, 더 풍요롭게 본인의 고향은 작은 시골이다. 어렸을 때는 지역 읍내에 서점이 3개가 있었다. 작지만 나름의 선택권
by
김정수 에디터
2018.02.20
리뷰
도서
[Review] 스스로 깨닫는 자득(自得)의 독서를 실행하자. '독서경영 새해독서호'
이번 < 독서경영 새해독서호 >에서는 이전 호와는 다른 특별한 공간이 많아졌다. '갤러리', '독서계획', '독서일기', '사서 추천 도서', '아트인사이트 문화코너' 등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으며,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분 또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번 <독서경영 새해독서호>에서는 이전 호와는 다른 특별한 공간이 많아졌다. '갤러리', '독서계획', '독서일기', '사서 추천 도서', '아트인사이트 문화코너' 등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으며,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분 또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작년 12월에 다짐했던 독서계획이 현재 작심삼일로 끝났다면, 지금이라도 <독서경영> 잡
by
김정하 에디터
2018.02.18
리뷰
도서
[Review] 새단장하고 찾아온 '2018 독서경영 새해독서호'
'독서경영 2018.1/2' 새해독서호_ 그녀윤양 리뷰 ‘융합 그리고 참여를 이끄는 실천’ 2018년 새해, 어김없이 독서경영은 양질의 독서 콘텐츠로 우리들 곁에 다가왔다. 독서로 경영을, 우리의 일상과 일터에 풍요로운 자양분을 던져주는 독서경영은 새해 독서 호로 조금은 특별하게 변신했다. 가독성과 가벼운 무게를 위한 ‘재질’의 변화와 매월 소중한 기록을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8.02.13
칼럼/에세이
에세이
[#4분쉼표] 새해 그리고 시작
#4분쉼표 내 인생에서 2017년이라는 오선지는 빼곡히 채워져 있다. 한 해 동안 다양한 사람들과 화음을 이루어 냈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한음 한음 쉬운 것은 결코 없었다. 듣기 좋은 소리라도 쉴새 없이 계속되는 건 소음에 불과하고 그 아무리 훌륭한 곡이라도 쉼표와 숨표 없이 진행될 수 없다. 나 또한 몇 번이고 쉬어가고 싶은 마음이 용솟음쳤지만, 오선지
by
이소연 에디터
2018.01.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음악상담소] 아홉 번째 이야기, 2018
음악상담소 아홉 번째 이야기, 새해를 맞아 나누는 이야기
음악상담소 Song's 아홉 번째 이야기 # Special Episode 3 송 : 음악상담소 아홉 번째 이야기! 이번 화는 새해를 기념해 Special Episode로 돌아왔습니다~ 강 : 벌써 2018년이 되었네요! 2017년 됐다고 다이어리 구매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1년 헬스권도 벌써 만료됐어요. 송 : 오호, 헬스는 열심히 다니셨나요? 강 : 2
by
송송이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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