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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당신 느끼고, 당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거예요." [영화]
내 자신을 자신과 자신의 것에 포함해 '나'라고 규정짓지만 사실 '나'는 그 지칭을 벗어나는 곳곳에도 존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과연, 자신 존재를 아는 만큼 안다고 얘기할 수 있을지, 또 소유한 것에 대해 실재한다고 얘기할 수 있을지. 우리는 지금 정체성에 관한 기발하고 재미있는 하나의 상(像)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Yourself and yours) "내 자신을 자신과 자신의 것에 포함해 '나'라고 규정짓지만 사실 '나'는 그 지칭을 벗어나는 곳곳에도 존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과연, 자신 존재를 아는 만큼 안다고 얘기할 수 있을지, 또 소유한 것에 대해 실재한다고 얘기할 수 있을지. 우리는 지금 정체성에 관한 기발하고 재미있는 하나의 상(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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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에디터
2016.11.27
리뷰
전시
[Preview] 아르누보의 정수, 위대한 체코인 알폰스 무하
부드러운 곡선과 은은한 색감, 명확한 상징으로 어떤 예술가 못지않게 자기만의 색깔이 확고한 예술가였던 알폰스 무하.
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체코 여행을 가서였다. 호스텔에서 같은 방을 썼던 독일 여자아이가 내게 무하 박물관에 꼭 가보라고 추천하기에 우연찮게 그곳을 방문했었다. 알폰스 무하의 생애와 예술활동을 중심으로 그의 물건과 작품이 전시 되어있는 그곳에서 나는 체코의 달달한 향기와 잘 어울리는 그를 만났더랬다. 부드러운 곡선과 은은한 색감, 명확한 상징으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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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6.11.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올드보이'에 질문하다 [시각예술]
영화 올드보이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하는 개인적인 감상과 오피니언 글입니다.
스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올드보이' 개인 오피니언 및 감상평 박찬욱 감독의 대표작하면 떠오르는 영화는 단연 올드보이. 2004년에는 제 57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굉장히 화제가 되었다. 올드보이는 다들 알다시피 19금 영화인데, 나는 개봉 당시 초등학생이었기 때문에 보지 못했다. 그리고 십여 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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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은 에디터
2016.11.20
문화소식
전시
(12.09~02.26) 위대한 낙서 展 [전시,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동시대를 기록하는 예술이자 팝아트를 이를 최고의 현대미술, 그래피티 미국, 영국, 프랑스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7인의 작품이 국내 최초로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을 찾는다!
위대한 낙서 展 - The Great Graffiti - * ART insight 프리뷰 키워드 현대미술 대중문화 국내최초 그래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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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6.11.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17 대한민국 한옥 박람회"느린 시간을 담는 집, 그 시작과 창덕궁 기행 [전통예술]
2017 한옥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서포트 하기 위한 그 첫걸음을 조심스럽게 내디뎠다. 시작이 반이라고는 하나 앞으로 남은 시간들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한다. 어느 분야나 홍보 마케팅은 요주의 업무이며 프로모션의 결과가 결국 컨퍼런스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전통 건축에 관심을 갖고, 조금 더 많은 전통 건축들이 사람들에게 선보이게 되는 그날이 오길 기대하면서 2017 대한민국 한옥 박람회의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해보려 한다.
꿈을 품고 뭔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있다. - 괴테 - 아마 이 글을 보고 있는 모든 이에게 시작은 두려움, 초조함 그리고 그 속에 있는 기대와 설렘이 공존할 것이다. 특히 평소에 관심이 많지만 도전하기 늘 주저했던 분야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이번 2017 대한민국 한옥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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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11.18
리뷰
공연
[Preview] 한국음악 거장들에 대한 오마주 ‘2016 마스터피스’
한국음악 거장들에 대한 오마주 ‘2016 마스터피스’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지휘자 ‘임재원'2016 마스터피스- ‘마스터피스(masterpiece)’ =걸작, 명작을 일컫는 단어. 이번 달, 한국음악계의 거장들이 국립극장에서 하나의 명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만약, 오늘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가를 누구인지 묻는다면 아마 전문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자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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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현 에디터
2016.11.17
리뷰
공연
[Preview] 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최소 단위 인간관계의 성찰을 통한 연극 기본정신의 부활’로서 관객들에게 살아 숨 쉬는 “인간”의 진면목을 축제를 통해 실감하게 하고 인간과 인간, 그리고 그 관계에 대해 사고하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 2인극 페스티벌 >.
"인간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극적인 탐구’를 목적으로 2000년도에 시작하여 그동안 15회에 걸쳐 소기의 성과를 이룩한 <2인극 페스티벌>이 세계인들과 함께 하는 국제적인 예술축제로 영역을 확장하여 새롭게 도약하다."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는 2인 극. 개인적으로 연극을 정말 좋아하지만, 등장인물이 많고 유쾌하기만 한 연극 보다는 사색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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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에디터
2016.11.14
리뷰
공연
[Preview] 모짜르트와 살리에르 - '진혼곡'
연극이 모짜르트와 살리에리에 대한 내용인만큼, 질투의 비극에 대한 묘사를 피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여타 연극과 구분될 수 있으리라 여기는 점은 이 연극의 형식이 2인극인 만큼 모짜르트와 살리에리 두 인물에 대한 더욱 높은 집중과 분석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16th KIDPAF <모짜르트와 살리에르 - 진혼곡> (그리스 초청작) 천재성에 대한 인간의 질투, 그리고 2인극의 집중도를 기대합니다 보통 연극은 3~5인의 배우로 이루어집니다. 인물들 사이의 복잡한 관계가 중심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남녀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명의 배우가 다양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형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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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6.11.06
리뷰
공연
[Preview] 인간 소통에 대한 탐구, 제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2인극페스티벌, 해외초청작이 함께하며 더욱 풍성한 국제 페스티벌로 돌아왔다.
인간 소통에 대한 탐구, 제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인간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극적인 탐구’를 목적으로 2000년 시작된 <2인극 페스티벌>이 올해로 16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모든 인간관계는 두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2인극 페스티벌은 무대 위 이러한 최소 단위 인간관계의 소통에 대한 깊은 통찰과 전망이 담겨 있다. 배우 두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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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솔 에디터
2016.11.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진 - 그 평범한 사람들의 예술 [문화 전반]
사진.... 그 평범한 사람들의 예술
사진은 독백이고, 또 하나는 나의 대화이다 사진은 리얼리티 속에서 발견된 자신의 무의식이 만들어 낸 산물이고 자기의 내적 영상이다. - Andre Gelpke ( 독일 현대사진가) - 최근 중간고사가 끝나고 시간이 조금 남아, 그동안 하지못하고 미루어 두었던 사진정리를 시작했다.사진이 너무 많아 다 지워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기도 했지만..사진을 하나하나 보
by
김진경 에디터
2016.11.05
칼럼/에세이
칼럼
[공연 리뷰] 펜데레츠키와 신포니아 바르소비아에 대한 추억
펜데레츠키와 신포니아 바르소비아에 대한 추억 글 - 김승열 (음악칼럼니스트) 10년 전인 2006년 2월, 나는 매일 같이 파리 라디오 프랑스 내의 살 올리비에 메시앙에 드나들었다. 라디오 프랑스에서 매년 주최하는 현대음악 시리즈인 ‘현존’(Presence)의 2006년 주빈작곡가로 선정된 크지슈토프 펜데레츠키(1933- )의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서. 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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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6.10.30
작품기고
My weird fantasy about universe.
공간에 대한 정의를 무한한 상상으로 대신하던 어릴 적을 떠올리며 해본 디지털 작업들입니다.
- - - - - 공간에 대한 정의가 과학적으로 내려지기 전에 미미한 지식으로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 보던 때가 있었었죠? 우주가 뭔지 지구가 뭔지도 모르던 어릴때 말입니다. - -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멋대로 지어내고 있었지만 별다른 제약없이 생각나는 대로 믿었던 그때의 우리는 그 자체로 작가나 아티스트가 아니었을까요? - - 순수를 말하기
by
장우규 에디터
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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