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인간 소통에 대한 탐구, 제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글 입력 2016.11.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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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소통에 대한 탐구, 제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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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극적인 탐구’ 목적으로 2000년 시작된 <2인극 페스티벌>이 올해로 16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모든 인간관계는 두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2인극 페스티벌은 무대 위 이러한 최소 단위 인간관계의 소통에 대한 깊은 통찰과 전망이 담겨 있다. 배우 두 명의 에너지와 밀도 있는 연기를 가장 근접한 공간에서 즐기며 인간과 인간, 그리고 그 관계에 대해 사고하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기존과 달리 한국 창작 작품 이외에도 해외초청작(그리스, 일본, 중국, 필리핀 4개국)이 함께하며 국제적인 페스티벌로 영역을 확장하였다. 

     그 중 그리스 작품인 <모짜르트와 살리에르- 진혼곡>과 창작집단 꼴의 국내 작, <구두닦이와 어니>를 소개하고자 한다.



 
 

11월 08일 (화) ~ 11월 10일 (목) 
 
해외초청작 그리스
<모짜르트와 살리에르 - 진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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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Dimitris Tsiamis 
  출연 : Dimitris Tsiamis, Maya Andreou, Eleni Chatzigeorgiou
 
  가장 위대한 러시아 시인이자 러시아 근대 문학의 토대를 마련한 낭만주의 시대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알렉산드르 푸슈킨의 작품. 모차르트와 살리에르는 작은 비극들이라고 알려진 4개의 희곡 중 하나로 1830년에 쓰였고 1832년에 출판 되었다. 이것이 푸쉬킨이 일생 동안 막을 올린 유일한 희곡이다.
  극은 모차르트의 음악적 재능과 천재성을 질투한 살리에르 그들의 비극적 이야기에 관한 시적(詩的) 단편 드라마. 작가는 두 예술가가 그들의 불후의 명작을 정복하기 위한 시도 중 나타나는 열정과 공포의 대조를 드러내는 독특한 시적인 대본을 작성한다.

  각각 재능과 기술의 측면에서 예술가의 상징인 모차르트와 살리에리는 치명적인 종교의례에 엮였고, 레퀴엠은 창조가 죽음을 무찌르는 곳의 첫 번째 악절이다.


 
 

11월 15일 (화) ~ 11월 17일 (목) 
 
공식참가작 창작집단 꼴
<구두닦이와 어니>
     
작 : 서종현
  연출 : 손현규 출연 : 장용철, 이재영
 
   이야기는 구두닦이의 모놀로그 흐름을 따라서 진행이 되며, 그의 의식의 흐름에 맞춰 장면이 전환되고 시공간이 변화하게 된다.

  작품은 모든 인간의 행동에서 쾌락의 양적인 연구를 가능하다고 주장했던 공리주의자, 제레미 벤담의 사상을 기반으로 착안되었다. 사회의 정의를 위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주장했던 그는, 인간이 쾌락과 고통의 군주 아래 존재한다고 여겼고, 쾌락의 총합의 수치가 고통의 수치보다 큰 행동을 대단히 합리적이라고 바라보았다.

  구두닦이는 바로 쾌락을 계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점에서, 신의 능력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그는 마을 사람들의 고민을 순수하게 쾌락계산법의 양적인 수치에서 조언을 해주며, 마을사람들은 그 수치가 실제 자신들의 입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자, 구두닦이의 말을 신뢰하게 된다. 
  그러나 구두닦이의 쾌락 계산법 아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자폐아, 어니이다. 쾌락과 고통의 수치 아래 유일하게 자유로운 어니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구두닦이가, 어니를 가까이서 관찰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창작집단 꼴 소개

창작활동을 기반으로 연극 예술을 지향하는 단체. 과거의 것을 가져와 현재의 것으로 재창조해내는 포스트모더니즘을 기반으로 발전하였고, 단체의 명칭은 브리꼴레르라는 본연의 뜻에서 “꼴”이라는 한국 양식의 중의적인 표현을 채택하여 탄생하였다.

 < 주요 작품 >
「좀비가 된 사람들(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관료지원작
「형장의 이슬」(2015)
「피그와 홀스」(2015)
「인어: 바다를 부른 여인」(2016) 창작산실 우수신작 릴레이 공연 지원작





 
< 축제 개요 >


예 매
예매하기_인터파크

기 간
2016년 10월 31일(월) ~ 11월 27일(일)
 
장 소
예술공간 혜화, 스튜디오76, 아트홀마리카2관,
휴먼씨어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
 
시 간
화,수,목,금 7시30분 / 토 3시, 7시 / 일 3시

관람료
일반 25,000원 l 학생 15,000원 l 특별참가작 무료관람(예약 필수)

   
주 최
2인극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주 관
극단 Theatre 201, 극단 강동코러스, 극단 기일게, 극단 마고,
극단 명작옥수수밭, 극단 신작로 & 감동프로젝트, 극단 종이로 만든 배,
배우협동조합 사이 & 극단 소소한 일상, 창작집단 꼴
 
후 원
서울문화재단, 한국연극협회
 
협 력
서울연극협회, 한국연극연출가협회, 한국희곡작가협회, 한국연극배우협회,
한국여성연극협회, 공연과이론을위한모임, 헤럴드뉴스컬처, 문화뉴스,
남해섬공연예술제,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 제주 더불어-놀다 연극제,
스타시티, 예술경영네트웍스, 앙상블컴퍼니, 리프리컴퍼니, Who+,
극장나무협동조합
 
협 찬
(주)나르샵
    
기 획
한강아트컴퍼니

문 의
02-3676-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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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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