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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세종솔로이스츠와 다비드 프레이가 바흐를 만나는 순간
다비드 프레이와 세종솔로이스츠의 ‘Bach and Beyond’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프레이와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 9월 18일, ‘인천뮤직, 힉엣눙크’ 페스티벌 공연9월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의 첫 서울 공연 ‘제 2의 글렌 굴드’로 불리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피아니스트 다비드
by
이경민 에디터
2017.08.30
리뷰
공연
[Review] 하나의 아름다운 소리 '가일 플레이어즈'
하나의 아름다운 소리라는 뜻의 '가일 플레이어즈'가 연주하는 곡들
가일 플레이어즈의 '음악선물'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과외 학생과 함께 청소년 '여름 음악 축제'를 다녀왔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 가는데 오래 걸렸지만 공연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함께 공연을 다녀온 과외 학생이 평소에 클래식을 즐겨 듣지는 않는데, 이번 공연을 통해 고등학교 음악 시간에 자주 접했던 익숙한 곡들이 나와서 반
by
이수안 에디터
2017.08.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X - RAY MAN 닉 베세이 展 [시각예술]
우리가 육안으로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보게 해주는 < X-RAY MAN 닉 베세이전 >은 우리에게 외면과 내면, 삶과 죽음, 더 나아가 만물의 '본질'에 대해 새롭게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엑스레이 맨 - 닉 베세이 >전은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총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닉 베세이와 영국 런던의 대표 미술관 빅토리아 앤 앨버트(The V&A Museum)가 협업한 발렌시아가 프로젝트(Balenciaga Project) 2017년 신작이 공개된다. 지금으로부터 약 120여년 전 독일의 물리학자 빌헬름 뢴트
by
주유신 에디터
2017.08.19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특별기획: 일러스트레이터 '사막코끼리'와의 대화
미술기행의 특별기획, 일러스트레이터 사막코끼리 작가와의 대화
美術紀行의 특별기획 일러스트레이터사막코끼리 중절모를 쓴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하늘에 박힌 별을 모두 품은 호수 위로 달을 타고 유유히 노를 젓습니다. 그의 눈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물 위에 떠있는 배의 목적지는 알 수 없지만 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꼬마시절 꾸던 꿈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마음이 듭니다. 배를 대신 하던 달은 어느
by
박이슬 에디터
2017.08.1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불면의 여름밤, 당신을 다독여 줄 플레이리스트 [음악]
열대야의 공기를 머금은 각각 다른 색의 음악들
한참을 뒤척여보지만 도무지 잠이 오지 않는 그런 밤이 이어지는 요즘이다. 억지로 눈을 꼭 감고 힘겹게 별 하나, 별 둘 혹은 양 한 마리, 두 마리를 세어보기도 하지만 잠들기가 여간 녹록하지가 않다. 무더운 한낮의 열기가 온 세상을 계속해서 붙잡고 있는 것만 같은 여름밤, 더위에 지쳐 새벽이 왔는데도 아직 채 잠들지 못한 나의 몸과 마음을 위해 작은 음악
by
김현지 에디터
2017.08.05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시간이 다른 우리
이렇게 예쁜 너를 평생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텐데 시간이 달라서 그게 너무 밉다...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너무 소중한 네가 손 틈 사이로 빠져나가 버릴까 봐손을 꽉 쥐어보지만넌 이미 내 손 틈 사이로 빠져나간 후였다.시간이 달라서 너무 밉다.이렇게 예쁜 너를 평생 볼 수 있다면그것만으로도 행복할 텐데시간이 달라서 그게 너무 밉다. TO. 내 고양이들에게... FR
by
이채연 에디터
2017.08.01
칼럼/에세이
칼럼
[경기 브루어리 여행 5]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PLAYGROUND BREWERY
맥주와 신명 나게 놀아보는 경기도 고양시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PLAYGROUND BREWERY 언제 봐도 흥겨운 탈춤처럼 맥주로 신나게 놀아보고 싶은 세 남자가 만났습니다. 자유로 한가운데 위치한 이곳은 대중 교통으로 찾아가기는 어렵지만, 늘 방문객들로 붐비며 SNS에서 핫한 플레이스로 입소문이 자자합니다. 양반과 천민, 상민 모두가 즐겁게 한 ‘판’하
by
오윤희 에디터
2017.08.01
리뷰
공연
[Preview] 무더운 더위 속, 나에게 주는 '음악 선물'
무더운 더위 속 내게 주는 '음악 선물'
가일 플레이어즈의 '음악선물' 8. 10 (목) 19:30 포레 시칠리안느 마스네 타이스 명상곡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조혜령 아리랑 연곡 모리꼬네 시네마 천국 OST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음악 축제가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전통음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때
by
이수안 에디터
2017.07.3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비의 계절, 당신의 귓가를 적셔줄 플레이리스트 [음악]
-장마철, 눅눅한 마음에 빗물 같은 노래를 끼얹어 보자.
비의 계절이 또 다시 돌아왔다. 초여름과 한여름을 잇는 장마철은 어쩌면 제 5의 계절일지도 모른다. 습하고, 지독히도 흐리고, 매일같이 비오는 날씨가 반복되지만 이보다 더 인간의 센치한 감성을 툭툭 건드리는 때가 있을까. 괜스레 생각에 깊이 빠지게 되는 장마철, 빗소리와 함께 듣는 노래로 눅눅한 마음을 채워 보자. 1. Travis- Why does it
by
김현지 에디터
2017.07.07
오피니언
미술/전시
일상 속 미술 - [심규선의 음악에 담긴 미술]
심규선의 음악과 그 속에 담긴 미술작품
일상 속 곳곳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미술이 깃들어있다. 음악 속에도, 문학 속에도, 영화 속에도 말이다. 심지어 우리가 걷는 거리의 곳곳에도 미술은 존재한다. 그렇기에 필자는 일상 속에서 모른 채 스쳐지나가는 미술에 대해 [일상 속 미술]이라는 테마로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은 그 테마의 첫번째로 음악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미술을 소개하려고 한다.
by
곽보경 에디터
2017.06.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그 겨울, 나는 왜 많은 것을 그냥 지나쳤는지. [시각예술]
< 나, 다니엘 블레이크 >는 나에게 어떤 영화였는지.
내가 생각하는 영화의 순기능 중 하나는 (조금 진부할 진 몰라도) 사람들을 교화시키는 것이다. 교화가 조금 거창하다면 사고의 환기를 일으키는 것. 그래서 행동의 변화까지는 못 미쳐도 다시 한 번 생각할 여지를 주는 것.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나에게 그런 영화였다. 그냥 가난한 서민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로 그칠 수 있었지만 다니엘은 계속해서 희망의 끈을
by
이정민 에디터
2017.06.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요즘은 아프지도 슬프지도 않다고 했다 [시각예술]
극심한 눈보라와 짙은 안개에서 벗어나기 위해 잠시 멈추어 서서 우리가 처한 상황을 제대로 바라보길 기대하면서.
헬조선.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21세기를 정리해주는 단어가 등장했다. 아무리 아등바등 해봐도 벗어날 수 없는, 온 사방이 암흑이기에 빛 한줄기조차 보이지 않는, 그렇지만 가만히 체념하기에는 너무 고통스러운 지옥을 우리는 버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단어 하나로 여태 지나온 모든 상황을 단정 지어버린 채, 외면하고 방관하며 지나쳐온 것은 아닐지 생각
by
박이슬 에디터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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