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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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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우리들의 '썸머 퀸'들은 어디로 갔을까? [음악]
'썸머 퀸' 컨셉이 사라져가는 이유
이번 여름 포털 사이트의 ‘음악’ 또는 ‘연예’ 관련 탭을 볼 때마다 유독 ‘썸머 퀸’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다. 매번 여름이 되면 음원을 발매하는 솔로 여성 아티스트에게 ‘썸머 퀸’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곤 하는데, 이번 여름에는 이전에 비해 느껴지는 체감이 덜 했기 때문이다. 소유 'ALOHA'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아티스트는 ‘소유’와 ‘전소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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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23.09.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 사랑, KARD의 ‘YOU & ME’ [음악]
22분의 짧은 소설
KARD는 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로 DSP미디어 소속 혼성 그룹이다. ‘KARD’는 킹(King), 에이스(Ace), 조커 카드(jokeR)와 히든(hiDDen)의 약자이다. 비엠은 킹, 제이셉은 에이스, 전소민은 블랙 조커, 전지우는 컬러 조커를 맡아 그룹 색을 더한다. KARD는 2016년 12월에 공개되어 데뷔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갔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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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현 에디터
2023.07.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들의 열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문화 전반]
팬덤만의 문제가 아니다.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K-POP’, ‘K-POP 열풍’. 10년은 된 듯한 이 말은 언제까지 회자할까?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지날 때까지 열풍은 끝나지 않는다. 다른 양상을 띠며 언제나 새로운 열기를 불러오는 K-POP. 우리는 그 열기가 지나치지 않은지, 그것에 데지 않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밀리언셀러’, 흔히 보는 단어가 아니었던 이 수식어는
by
박서현 에디터
2023.07.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린 K-pop [문화 전반]
음반 100만 장? 이제는 1억 장!
하루하루 쏟아지는 기사들. 새로운 소식이 이전 소식을 죽이고, 없던 이슈 거리를 생성해 내는 작은 화면은 매일 바쁘게 돌아간다. 초록색 띠로 둘러진 몇 가지의 카테고리 중 ‘연예’를 자주 클릭한 사람들은 아마 ‘커리어 하이’라는 문구가 굉장히 낯익을 것이다. 불과 얼마 전 이 팀이 커리어 하이를 찍었는데, 이번엔 또 저 팀이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누군가
by
지은정 에디터
2023.07.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방탄소년단에서 BTS까지, IDOL or ARTIST? [음악]
RM 솔로곡 Persona(페르소나)를 들으며
방탄소년단의 리더 RM. 본명은 김남준이며, 데뷔 초에는 랩몬스터, 현재는 RM(알엠)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이다. 케이팝과 음악계의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보이그룹 BTS를 이끌고 있는 리더이자, 개인적으로 리더의 중요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RM의 가사엔 언제나 특유의 깊이와 무게가 담겨있다. 가사에 스스로에 대한, 자기 정체성과 미
by
박주연 에디터
2023.05.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박자의 미학 [음악]
템포가 주는 음악의 미학
지난해 K-POP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4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세 팀(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의 활약은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뉴진스는 새해와 함께 싱글 ‘OMG’를 발매하며 데뷔 때부터 시작된 ‘뉴진스 신드롬’을 그 어떤 공백 없이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아이브는 지난 10일, 정규앨범 ‘I’ve IVE’를 발매했다. 데뷔곡
by
이호준 에디터
2023.04.2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제일 좋은 어느 날의 데자뷰, 아이브(IVE)의 I AM을 들으며 [음악]
음악으로 물들이는 나의 삶
요즘 나온 신곡 아이브(IVE)의 I AM을 흥얼거리는 중이다. 종종 한 곡에 꽂히면 그것만 주구장창 듣는 버릇을 가진 내게 선택받은 곡이라고나 할까.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가사를 알고 들으면 더 좋고, – 역시 김이나 작사가님 - 그만큼 웅장한 뮤비를 보고 난다면 더 좋아지는 곡이다. 한 번의 심호흡 뒤 주저 없이 하늘 위로 뛰어들었던 뮤비 속 멤버의
by
박주연 에디터
2023.04.20
작품기고
The Artist
[디다의 티타임] POP
거품처럼 터지는 마젠타 하트
[illust by 디다] PoP pOp PoP pOp PoP pOp
by
최주아 에디터
2023.04.1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요네즈 켄시가 노래하는 관계와 청춘 [음악]
일본 싱어송라이터 Yonezu Kenshi의 명곡들
최근, 밴드 음악을 선호하는 필자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피드에 잊을 만하면 알고리즘을 통해 찾아오는 곡이 있다. 베이스, 피아노, 기타 등 여러 악기를 연주하는 국내외 뮤지션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이 곡의 커버 버전을 업로드하는 덕분이다. 바로 요네즈 켄시(Yonezu Kenshi)의 노래 ‘KICK BACK’이다.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일본 TV 애니
by
박지연 에디터
2023.04.10
리뷰
전시
[Review] 지금의 삶을 사랑하라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 아트 [전시]
새로운 것들은 언제나 혁명을 일으키고 역사를 만들어낸다.
새로운 것들은 언제나 혁명을 일으키고 역사를 만들어낸다. 도전적이었던 것.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60년대에 런던은 가장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런던은 창의적인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자식과도 같았고, 스윙잉 런던은 영국 문화와 사회를 재정의하는 데 도움이 된 문화적 폭발이었죠." - 메리 퀀트 (Mary Quant), 영국 패
by
박현빈 에디터
2023.04.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히게단디즘의 사계절 - Official髭男dism [음악]
Official髭男dism이 들려주는 사계절의 이야기
음악을 들을 때 선율과 가사 중 어느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필자는 무조건적으로 선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창 노래를 듣다가 빨려 들어가듯 집중하게 되는 순간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때 가사는 이미 휘발되고 선율만이 남아 있게 된다. 그래서 가사보다는 선율이 취향인 노래를 선호하는 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필자는 한국어로 쓰인 노래를 즐겨 듣는다
by
황시연 에디터
2023.03.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K-POP ② [음악]
마음만은 트렌드를 따르지 못하는 이유
4세대 대세 걸그룹 ‘아이브’와 ‘르세라핌’. 이 두 그룹의 공통점 중 하나는 ‘아이즈원’ 출신의 멤버들이 팀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최예나와 조유리 등 아이즈원 출신 멤버들이 K-POP의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나는 주변 사람들이 신기해할 정도로 군대 동기들과 전역 후에도 자주 만나고 있다. 갑자기 군대 얘기가 시작되어 뜬금없을 수
by
이호준 에디터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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