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랑하거나 망하면 글이라도 쓴다는 사람의 절박함 [도서]
그의 글에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없다. 자신의 사랑을 애써 포장하지도, 정리하지도 않고 보여주는 그의 글은 대신 사랑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다
지난 겨울날 우연히 여름에나 볼 수 있는 시원한 등판이 떡하니 그려져 있는, 책 <여름, 스피드>를 만나게 되었다. 지은이는 김봉곤. ‘어디서 들어 본 이름인데?’ 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책 속의 어느 한 문장을 보았고, 이미 그 한 문장은 내게 좋은 카피 문구가 되었다. 당장 그 책을 사서 읽어보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마음까지 들어 조급히 서점으로
by
권소희 에디터
2020.05.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가씨'를 향한 나의 2번째 발걸음 [영화]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아가씨 The handmaiden, 2016 며칠 전 영화 아가씨를 두 번째로 관람했다. 몇 년 전 처음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논란이 된 야한 장면이 있다는 사실만 들었을 뿐 이런 줄거리라고는 반전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예상하지 못했을 뿐 반전은 어쩌면 당연한 요소였다. 박찬
by
신유나 에디터
2020.05.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시선에 걸리다 심연까지 닿아버렸던 이에 대한 기억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영화]
시선에서 기억에 이르기까지
* 영화를 분석하는 과정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오르는 여인들의 초상>은 두 여인이 시선 속에서 주고 받은 사랑에대한 기억을 그린 퀴어영화이다. 단순히 두 여성의 사랑을 담은 영화라기엔 다소 무거운 사회적, 정치적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감독 셀린 시아마는 '여성의 시선으로 여성들을 그려낸 영화'라고 이 영화를 표현했다. 영화의 배경인 18세기
by
박은정 에디터
2020.03.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PORTRAIT DE LA JEUNE FILLE EN FEU) [영화]
후회하지 말고 기억해
“후회하지 말고 기억해”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마리안느(노에미 멜랑)는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아델 에넬)의 결혼 초상화 의뢰를 받는다. 엘로이즈 모르게 그림을 완성해야 하는 마리안느는 비밀스럽게 그녀를 관찰하며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의 기류에 휩싸이게 된다. 잊을 수 없는, 잊혀지지 않을 사랑의 기억을 마주하게 할 걸작을 만난다!
by
정두리 에디터
2020.02.09
리뷰
도서
[Review] 사랑이 가져오는 시간의 유동성 - 파인드 미
마음에 든 커플을 헤어지게 되는걸 바라게 되는건 저도 처음입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대리석 조각상이다. 영화에서 반복해서 관객들에게 노출한 것처럼, 관능적인 소년의 육체를 표현한 이전 시대의 화려한 유물은 이상적이고 완벽하다. 퀴어 소재를 다룬 유명한 다른 영화 <브로큰 백 마운틴>과 비교를 통해 본 영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전자가 완벽한 비율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상을 반영이라면, 후자는
by
손진주 에디터
2020.01.16
리뷰
도서
[리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나를 당신으로서 불러줄 누군가를 기다리며 [도서]
나를 불러줄 때 내가 내가 아닌 그 사람이 되고싶다
인생은 알 수 없는 미스터리의 종합 세트다. 내일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심지어 약 1초 후에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다. 이러한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길 때면 답답함이 내 가슴을 억누르는 탓에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다. 하지만 이 수많은 미스터리 중에서 유일하게 모르기 때문에 더 좋고, 더 달콤한 것이 하
by
김상준 에디터
2020.01.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가씨 [영화]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 이모부의 엄격한 보호 아래 살아가는 귀족 아가씨. 그녀에게 백작이 추천한 새로운 하녀가 찾아온다. 매일 이모부의 서재에서 책을 읽는 것이 일상의 전부인 외로운 아가씨는 순박해 보이는 하녀에게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하녀의 정체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로, 장물아비 손에서 자란 소매치기 고아 소녀 숙희. 막대한 재산을 상
by
정두리 에디터
2020.01.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퀴어 느와르 무비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영화]
영화의 신선함을 지켜낸 것은 다름 아닌 감정선
2017년 개봉한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을 뒤늦게 감상했다. 본 영화에 대해 짧게 설명하자면 같은 해에 칸 영화제의 비경쟁 부문 중에 하나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받아 7분간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으며, 주연을 맡은 배우 설경구는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관객들에게는 개봉 첫날
by
송도영 에디터
2020.01.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윤희에게(Moonlit Winter) [영화]
추신, 나도 네 꿈을 꿔
영화 <윤희에게> 포스터 영화를 봤다. 참 보길 잘했다. 그런 생각이 드는 영화가 거의 없었다. 엔딩 크레딧이 내려오고 상영관을 나서며 "어땠어?" 묻는 동생에게 주저 없이 "인생 영화야"라고 했다. 나는 가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글을 쓴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 음식, 장소, 시간과 같은 것들을 죽 쓰고는 나를 한 번 더 들여다본다. 그렇기
by
정두리 에디터
2019.11.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조선시대에 젠더퀴어가 있었다면? 동성혼을 했다면? 흥미로운 고전의 세계 - 방한림전 [도서]
고전에는 기존의 부당한 억압이나 차별, 답답한 질서들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이야기들이 우리의 생각보다 많다.
나는 ‘전통’이라거나 ‘고전’이라는 말이 붙으면 일단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 내용을 정확히 몰라도 저런 단어들이 붙으면 어쩐지 지루하고 어쩐지 어려울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이 거부감이 어디서부터 생겼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수험생 시절 모의고사 시험지의 고전시가와 고전소설 파트에서 곤란함을 느끼던 기억은 선명하다. 뜻을 알 수 없는 한자어들은
by
권묘정 에디터
2019.08.2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해로운 웃음들에 대한 선전포고 - "해나개즈비 : 나의 이야기" [사람]
무례를 무마시키는 웃음들의 해로움에 대하여
아주 최근까지 나에게 웃음은 긍정적인 것으로만 받아들여졌다. 왜 이런 말도 있지 않은가.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다.’ 이 외에도 웃음을 찬양하는 말들은 수도 없이 많다. 웃으면 복이 온다. 웃으면 다른 사람들이 좀 더 널 좋아할 것이다. 등등. 나는 공공연하게 사람들에게 퍼져있는 이 말들을 무조건 믿었고, 따라서 가급적이면 많이 웃어보려고 노력했다. 확실히
by
권묘정 에디터
2019.08.08
칼럼/에세이
칼럼
[인터미션] #2. 프라이드의 소멸을 꿈꾸며, 연극 '프라이드'
우리가 도달해야 할 미래는 '프라이드'의 소멸이다.
당신도 잠 못 이루는 밤이 있나요? 새벽, 참 많은 생각을 불러오는 시간이다. 특히 후덥지근한 여름 공기 사이로 벌레 울음소리 내지는 풀이 뒤엉키는 청량한 소음이 흘러올 8월의 새벽이라면 더더욱. 이런 시간이라면 마감일이 열흘이나 지날 동안 어떤 말로 이 극을 곱씹어야 할지 고민하던 나도 글을 풀어낼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래서 쓰기 시작하는, 다분히 감성
by
정지은 에디터
2019.08.07
First
Prev
11
12
13
14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