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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반려견문화로 만들어가야 할 피할 수 있는 아픔, 강아지 심장사상충 [문화 전반]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구'가 천만이 넘은 우리나라에는 각양각생의 새로운 반려문화가 생겼습니다. 특히 반려동물의 대다수가 강아지인데 강아지와 함께 달리는 스포츠 캐니크로스, 반려견을 위한 호텔, 수영장 등의 시설과 테마파크, 강아지가 무얼하는지 영상을 보여주는 서비스 등 모두가 점점 강아지를 한 가족으로 여기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한편으로는 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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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6.19
작품기고
[동그라미 사랑]_난 사랑을 주지 않아도 괜찮아
#난 사랑을 주지 않아도 괜찮아 너가 관심을 많이 주지 않아도 혼자 너를 생각하고 혼자 나에게 물을주고 혼자 우리를 떠올리며 그렇게 자라나는 나는 선인장이야. 그래서 너는 모르지만 잠깐잠깐 와서 주는 물로도 파릇파릇 꽃도 피며 나는 많이 자라났어. 그런데 어느순간 부드럽던 내 가시가 너와 나를 헤치듯 자라면서 날카로워진걸 보니 알겠더라구. 작은 관심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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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에디터
2016.06.12
작품기고
[동그라미 사랑]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멀어져가는 저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나를 또 만나서 사랑 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_슬픈인연 中 짤려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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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에디터
2016.05.29
리뷰
공연
[Preview] ‘슬픔을 농담하고 아픔을 웃어내는 공연', 레알 솔루트
‘헬조선’이라는 말이 있다. 글에서 ‘이러이러한 내용이다’라고 소개하기에 민망할 정도로 흔해진 단어다. SNS에서 사람들은 ‘헬조선의 답은 탈조선 밖에 없다’며 낄낄댄다. 단순한 농담이라기엔 너무 많은 진심이 박혀 있는 말이다. 살기 어려운 시대다. 20대들은 제 부모님들과 같은 삶을 영위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도록 어렵다는 사실 앞에 절망한다. 절망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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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아 에디터
2016.05.17
리뷰
공연
[Preview] 길 잃은 청춘과 함께 아픔을 두고 웃는 연극 '레알 솔루트'
얼마 전 SNS를 뜨겁게 달군 동영상을 보았다. 번화가에서 한 청춘 커플과 나이 지극하신 할아버지가 소리지르며 싸우다가 젊은 남자가 할아버지를 폭행하는 영상이었다. 영상 속 사건의 배경을 놓고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았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은 공감 수를 받은 댓글은 “또 살인사건인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였다. 최근 들어 묻지마 폭행, 묻지마 살인 등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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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에디터
2016.05.16
리뷰
공연
[Preview] 사랑의 아픔을 담아낸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공연예술]
대학로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2016.4.5 ~ 5.1 대학로 올래홀 "저랑 사랑하실래요?" "사랑은 그런 거죠! 말도 안 되게 그냥 그렇게 시작되니까." 사랑을 노래하는 남자와 그런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제목에서부터 슬픈 느낌이 묻어져 나오는 것 같은 연극. 4월 15일에 보러가는 연극 '라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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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소현 에디터
2016.04.09
리뷰
전시
[Review]한국 분단의 아픔을 담고 통일을 기원하다-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DMZ 스토리 展
저번주 설연휴 바로 전날, 용산 전쟁기념관 기회전시실에서 진행중인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DMZ 스토리 展에 다녀왔습니다. 이 또한 아트인사이트의 귀한 문화초대 덕분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요즘처럼 취준때문에 정신없는 저에겐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존재네요 우선, 기획전시실에 가는 길은 모네의 전시가 진행 중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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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6.02.15
문화소식
전시
[영화] '귀향' 위안부 소녀들의 이야기
영화 '귀향' / 배급사가 없어 개봉하지 못하는 위안부 소재의 영화, 직접 후원할 수 도 있답니다! / 위안부로 끌려간 우리의 누이, 동생들이 최소 20만명이 넘는다고 해요. 그리고 그 중 위안부에서 살아서 돌아 온 이는 수백명뿐 입니다. 영화 < 귀향 >은 영화의 주인공 강일출 할머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귀향> -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 아픔을 치유하는 위안부 소녀들의 이야기! 원망과 회환의 역사, 아직도 진행 중인 사건, 너무나 뻔뻔한 가해자 일본... 영화 <귀향>은 죽어간 소녀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어 죄가 있는 자들이 죗값을 치루고 또한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살아 움직이는 문화적 증거가 될 것입니다. 수많은 극장과 그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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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예 에디터
2015.07.05
리뷰
전시
[Review] 아픔과 쓰라림을 그린 아름다운 화가 : 프리다칼로
절망이 가득한 본인의 삶을 그린 화가. 그것은 지극히 현실적이었고 아프지만 우아했다.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화가 프리다 칼로' 라는 명칭으로 현재 소마미술관에서는 그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화가 어릴적 앓았던 소아마비. 전차와의 충돌사고. 유산. 그리고 디에고. 절망속으로 내몰았던 그녀의 현실은 작품속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관람 포인트* 1) 그녀와 그 :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칼로는 디에고에 대해 이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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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에디터
2015.07.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시대의 아픔과 열망을 그려내는 작가, 케테 콜비츠- 그녀의 작품 속으로 [시각예술]
1차 세계대전 이후의 전쟁의 참혹함, 그리고 1차 대전 이전의 산업혁명 시대 당시의 혼란스러움, 복잡함이 작품 속에 스며들어 나에게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했을 때 보다 더욱 많은 배움을 안겨주었다. 시간이 된다면 전시가 끝나기 전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가서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전시이다.
독일 여류 판화작가로 잘 알려진 케테 콜비츠 작품전이 2015년 2월 3일부터 시작하여 4월 19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초기부터 말년까지의 출품작 56점은 일본 사키마미술관의 소장품이며 (사)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와 공동 주최로 이루어졌다. 케테 콜비츠 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 전시는 두 가지의 시기로 구분되는데 제 1전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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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에디터
2015.04.11
문화소식
공연
반복되는 폭력, 반복되는 아픔 연극 '빨간시'
동주는 저승사자의 실수로 할머니 대신 저승에 먼저 가게 된다. 일제시대 위안부로 끌려갔다 온 할머니의 삶을 되돌아보며 아픈 기억들을 떠올리고 자신의 몸속에 기억된 이러한 사건들의 연관성을 느끼게 되는데...
반복되는 폭력, 반복되는 아픔 연극 '빨간시' 줄거리 동주는 유력 일간지 기자이다. 성상납으로 자살한 여배우 사건 이후 집에서 두문불출하며 괴로워한다. 실제로 자신이 연루된 것은 아니지만 사건 현장에서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이에 대해 어떤 말도 할 수 없다는 것으로 고민하고 있다. 그 날, 동주는 저승사자의 실수로 할머니 대신 저승에 먼저 가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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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에디터
2014.08.23
문화소식
공연
상실에 대한 아픔을 극복하는 휴먼 스토리, 연극 '레빗홀'
실은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는 것.거기에 있는 슬픔이 어디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비로소 다시 시작할 수 있다. 2007년 퓰리처상 수상, 2011년 영화화까지 되었던 최고의 휴면 드라마!
상실은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는 것. 거기에 있는 슬픔이 어디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비로소 다시 시작할 수 있다. 2007년 퓰리처상 수상, 2011년 영화화까지 되었던 최고의 휴면 드라마! - 지금 예매하기 - - 상세 정보 - 장르 : 연극 일시 : 2014.08.21 ~ 2014.09.06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등급 :
by
홍지수 에디터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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